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주식한당 ·아이포니앙 ·MaClien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개발한당 ·자전거당 ·안드로메당 ·이륜차당 ·소셜게임한당 ·육아당 ·AI당 ·나스당 ·소시당 ·가상화폐당 ·디아블로당 ·골프당 ·클다방 ·야구당 ·걸그룹당 ·젬워한당 ·리눅서당 ·영화본당 ·사과시계당 ·캠핑간당 ·패셔니앙 ·맛있겠당 ·IoT당 ·키보드당 ·라즈베리파이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배드민턴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냐옹이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콘솔한당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갖고다닌당 ·이브한당 ·물고기당 ·도시어부당 ·FM한당 ·포뮬러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바다건너당 ·PC튜닝한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노젓는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여행을떠난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창업한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20대는 다 이렇게 사나요? 제일 싼 컵라면으로 매일 끼니 떼어우는 20대 현실' 64

13
2025-09-29 14:00:33 수정일 : 2025-09-29 15:14:02 61.♡.240.104
닉네임은농부


20대의 경쟁에 불리한 사회구조 때문이라고 영상에서 말하고 싶어하는거 같던데... 



제 생각을 이야기해보면 

20대가 상대적으로 다른 세대에 비해 소득이 낮은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이제막 사회에 진입한건데 


다른건 몰라도 제 분야에서는 

저도 20대에는 농사지을 내 땅 하나 없어서 다 임대하고 기계도 없어서 삽한자루 가자고 몸으로 시작한건데... 

지금은 청년지원이다 뭐다 나라지원도 많고 그런거 같던데... .


다른 분야에 일했던 또래 친구들도 다 편의점 카페 주유소 알바하고 공장이나 다른 곳으로 직장을 얻고 결혼하고 애 낳고 그렇게 살던거 같은데..  


그때도 주위에 그렌저 타고 다니고 벤추 타고 다니고 백화점 가고 해외여행 다니는 사람들 있었지만


철없던 시절 가난한 부모탓은 한적 있지만 사회 구조탓을 한적은 없었던 기억인데...


이게 꼰대스러운 생각인건지.. 


아무튼 그래서 제생각엔 

어느세대 때나 20대는 빈곤했지만, 현재는 sns의 발달로 자신이 상대적으로 더 가난하다 느끼는 박탈감이 생기는거 아닐까요 


결론, 인스타에 보이는 삶을 너무 믿지 말자 






닉네임은농부 님의 게시글 댓글
SIGNATURE
미리 당뇨인 처럼 살자 '소식, 저탄, 거꾸로식사, 슬로우러닝, 철봉매달리기 60초, 기마자세 60초, 아침기상 후 제자리 점핑 50회'
서명 더 보기 서명 가리기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64]
고가비
IP 58.♡.76.4
09-29 2025-09-29 14:05:35
·
20대 중반에 홍대에서 삼각김밥 사먹을 돈없어서 집었다가 놓았다가 했던 일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ㅋ
forgotmind
IP 182.♡.175.144
09-29 2025-09-29 14:05:38 / 수정일: 2025-09-29 14:10:21
·
20대 아니어도 저소득층은 다 힘들게 사는데요..;;;
오히려 보통은 나이 먹을수록 돈 새는 구멍까지 함께 많아져서 더 힘들죠...;;;;

문제의식이 왜 이렇죠?
그게 누구든... '일을 하는' 사람이
라면밖에 못 먹을 저소득이라는 거부터가 문제 아닌가요?
nariyada
IP 1.♡.209.117
09-29 2025-09-29 14:06:45 / 수정일: 2025-09-29 14:09:09
·
저소득층 매일 라면 먹는게 갑자기 생긴건 아니잖아요?
예전에는 라면만 먹고 아시안게임 육상 금메달 밈까지 있었는데?

도시락 없어서 수도물로 배채우던게 아주 옛날 이야기가 아닌데
왜 그렇게 비관적 세대로으로 포장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빈둥이 ^^v
IP 211.♡.83.144
09-29 2025-09-29 14:08:05
·
옛날은 모르고 현실만 보는군요....625때는 스테이크 먹었나요??
RIOJA
IP 223.♡.249.37
09-29 2025-09-29 14:08:21
·
저도 20대는 정말 비참했는데 말이죠…
/Vollago
mericrius
IP 121.♡.186.170
09-30 2025-09-30 01:21:44
·
@RIOJA님 가난하더라도 젊고 건강하기 때문에 비참하진 않죠. 나이 많은데 가난한게 진짜 문제...
totoro0405
IP 61.♡.119.146
09-29 2025-09-29 14:09:10 / 수정일: 2025-09-29 17:22:23
·
원래 민주당 집권하면 갑자기 모두가 좋은 거 먹고 잘 살고 좋은 아파트 살아야되는데 그러지 못해서 박탈감 느낀다는 식의 극좌 마인드로 선동질 많이 하더라구요 ㅋㅋ
꼭 이 방송 아니더라도요.
mrcomplain
IP 210.♡.125.209
09-29 2025-09-29 14:10:16 / 수정일: 2025-09-29 14:10:23
·
발탈감은 상대적이라 양극화가 벌어질수록 비참해지죠. 과거 모두 못살때와 지금은 나만 못사는 것 같다 느끼는건 천지차이...
아리유
IP 39.♡.148.97
09-29 2025-09-29 14:12:34
·
@투더리씨님 요즘은 못사는 법을 못배운 상태로 못살게 되는게 큰 것 같아요. 그것도 나름 노하우가 필요한데 부모님 집에서 너무 윤택하게 살다가 나오니 적응이 안되죠.
mrcomplain
IP 210.♡.125.209
09-29 2025-09-29 14:27:38
·
@아리유님 전쟁이후로 부모보다 가난한 세대라 더욱 박탈감이 느껴질겁니다.

거기에 자본소득이 노동소득을 아득히 넘어져서 자산격차는 계속 벌어지기만...

저도 그렇지만 0에서 시작한 사람은 갈수록 답이 안나와요
양자광학
IP 58.♡.20.211
09-30 2025-09-30 00:04:53
·
@투더리씨님 이것 같습니다. 제가 부모세대만큼 이룰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어렵네요...
웃는남자
IP 221.♡.182.51
09-29 2025-09-29 14:11:48
·
미래에는 어떻게 될지 확신하기는 어렵지만 과거나 현재, 어려운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었습니다.
저도 버스비 없어서 학교 못간 날도 있었어요
2023basel3최종안
IP 211.♡.55.63
09-29 2025-09-29 14:15:24 / 수정일: 2025-09-29 14:15:41
·
라면이 싼게 아닙니다.
라면 먹는건 게으른거고요, 부지런하면 더 싸게 잘해먹고 삽니다.
도롱이
IP 73.♡.252.8
09-30 2025-09-30 01:39:20
·
@2023basel3최종안님

쌀사서 밥하고 김치 (담그거나 부모님 찬스)에 달걀프라이나 스팸만 해도 라면+햇반보다 저렴하고 훨씬 영양가 높죠...
Honor96
IP 119.♡.127.96
09-29 2025-09-29 14:15:50
·
억지로 서울이나 대도시에 붙어있으려니 저 사단이 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대학은 나왔고, 다른 대도시 아닌 지역으로 가기는 싫고, 대도시 직장 아니면 알바를 해서라도 대도시에 붙어있겠다는 생각이 저런 문제에 원인이라고 봅니다.
중소기업가면 월급작고 근무 환경이 열악하니, 가기는 싫고 대기업 사무직만 쳐다보고 있으니 저런 사단이 나는거죠.
대학 역시 정말 공부에 큰 뜻이 없다면 안 가는 거도 방법입니다. 등록금이 뭐같이 비싼데, 사회나와서 알아주지도 않는 대학 졸업장은 시간낭비, 돈낭비죠. 저도 제 자식들한테, 소위 말하는 괜찮은 대학갈 거 아니면 엄마 아빠가 등록금 대줄 수 없으니 일찌감치 기술배워서 먹고 살 길 찾아라고 했습니다. 대학교육 인플레, 힘든 일 안하겠다는 마인드가 저런 현상의 원인이지 싶습니다.

덧붙여 20대 때 안 가난한 사람이 있나요? 저 역시 집 인근의 대학을 가서 집에서 학교를 다닌 덕에 그렇진 않았지만, 제 주변에 친구들만 봐도 다들 알바하고, 알바비 떨어지면 라면으로 때우고, 친구들한테 밥 얻어먹고 했는데, 말입니다.

제가 너무 꼰대스러워 진건지...
mrcomplain
IP 210.♡.125.209
09-29 2025-09-29 14:27:56
·
@Honor96님 지방에 일자리가 없어요..
Honor96
IP 119.♡.127.96
09-29 2025-09-29 14:36:17
·
@투더리씨님 정확히 이야기하면 '대학 나온 내가 들어가기에 매우 좋은 일자리'가 없는거죠. 지역 공단만 가봐도 차고 넘친게 일자리고요, 에어콘 밑에 앉아 넥타이매고 일하고 저녁에 자가용 몰고 우아하게 퇴근해서 와인한잔 할 수 있는 지역에 일자리가 없는거지, 인근 중소도시로 가면 중소기업 사무직 일자리로 넘칩니다.
mrcomplain
IP 210.♡.125.209
09-29 2025-09-29 14:37:20
·
@Honor96님 아뇨 그냥 일자리가 없어요...일자리 수가 절대적으로 수도권에 몰려있는데 무슨소리를 하시는겁니까;;
도롱이
IP 73.♡.252.8
09-30 2025-09-30 01:32:07
·
@Honor96님

지금이나 2~30년 전이나 똑같이 20대에는 돈 없어서 맛있고 몸에 좋은 음식 먹기 힘든 것일 뿐이겠죠...
Honor96
IP 119.♡.127.96
09-30 2025-09-30 11:36:01
·
@투더리씨님 각 지역 공단만 가봐도 일자리 많습니다. 미친 서울경기 몰빵 때문에 그 동네에 일자리가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아직 각 지역별 공단에 있는 중소기업에도 일자리는 많아요. 단지 그 일자리가 위치한 곳이 대도시가 아니고 급여수준이 높질 않다보니 다들 가길 싫어하는거죠.
노엘
IP 218.♡.32.4
09-29 2025-09-29 14:16:16
·
근데 상승할 사다리가 없어진건 맞긴 하죠...
예전에는 20대 때 라면 먹으면서 열심히 하면 30대 40대.. 늦으면 50대 라도 자산 증식하고 잘 살 수 있는 세대였다면..
지금은 20대 때 라면 먹으면 50~60대 되어서도 라면 먹고 있을 확률이 더 높아졌죠...
쿠스쿠잉
IP 210.♡.182.90
09-29 2025-09-29 14:16:27
·
과거나 현재나 비슷하지 않을까요 ;
일라이릴리
IP 210.♡.102.34
09-29 2025-09-29 14:18:45 / 수정일: 2025-09-29 14:19:14
·
요즘 절대 빈곤은 사실 거의 없고 상대적 빈곤이 많죠..
가진자는 너무 많이 가겼고, 없는 자는 없을 수 있지만
솔직히 일만해도 먹고는 사는데, 학생떄 눈높이가 높아서 그런지 그렇게 살아가기 싫은 게 많죠.
플레이아데스
IP 211.♡.221.25
09-29 2025-09-29 14:18:46 / 수정일: 2025-09-29 14:26:16
·
택시운전할 때 보면 20대가 택시를 많이 타더군요.
자가용이 없기 때문에 택시 타는 경우가 많기는 하겠지만 전화통화 내용으로 보면 전혀 급해보이지도 않는데 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느 대학교 같은 경우 반대편을 가기 위해 택시를 많이 타는데 저는 이 학교근처에서 오래 살았고 반대편을 가기 위해 택시를 탄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걸어서 가로질러가면 택시타기에는 너무 가까운 거리라서요. 버스 타기도 애매한 거리이긴 합니다.
택시승객은 방학이냐 시험기간이냐에 따라 매출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게임의발견
IP 106.♡.137.247
09-29 2025-09-29 14:21:49
·
30년 전과 비교하면 부동산 대비 20대 월급이 너무 낮아진 것이 문제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치토스크런치
IP 23.♡.252.229
09-29 2025-09-29 14:26:38
·
본인이 쌀사 집에서 요리하면 충분히 건강식 먹을 수 있습니다. 요즘 젊은이들의 문제는 도시락을 싸지 않는다는것. 저 20대때 쌀밥에 계란 후라이랑, 스팸, 김 으로 점심 , 저녁 먹었어요. 주말엔 나물이랑 멸치볶음 오징어채, 간장 계란 한솥 만들어서 반찬 돌려먹고, 남은 반찬 있으면 비빔밥 만들어먹고, 두부 한개 사서 된장찌개 끓이면 3끼먹어요. 라면이 싸서 먹는게 아니라, 게을러서 저리 먹는것. 편의점에서 라면이랑 주전부리 +커피값 따지면, 집에서 충분히 제데로 해먹을 수 있어요.
음유성
IP 59.♡.204.219
09-29 2025-09-29 14:30:33
·
부동산 대비 .. 급여수준이 너무 낮아요;;;; 대기업하고의 급여격차도 심각하죠;;
nariyada
IP 1.♡.209.117
09-29 2025-09-29 14:34:25
·
중소기업 급여가 너무 안오른건 맞죠.
20년도 전에 받던 내 초봉이나 지금 연봉이나 별 차이 없더군요.
그래서 부모들이 무리해서 좋은대학 보내려고 그 난리인거구요.

결국 부동산 하나만 문제인게 아니죠.
프랑지파니
IP 14.♡.253.234
09-29 2025-09-29 14:43:58
·
그 때는 다 그런줄 알았는데, 지금은 SNS 때문에 나만 이런 것 같죠..
하얀종이배
IP 118.♡.2.236
09-30 2025-09-30 01:07:28
·
@프랑지파니님 내가 그만큼 벌면 내 주변 사람도 그만큼 벌었을테니깐요
이만늬개객끼
IP 61.♡.63.145
09-29 2025-09-29 14:53:41
·
[sns의 발달로 자신이 상대적으로 더 가난하다 느끼는 박탈감] 저는 이거 크다고 봅니다.
모든 미디어에서 다 놀러다니고 다 쳐먹으러 다니고 있어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김덕만770
IP 125.♡.73.153
09-29 2025-09-29 15:12:13
·
저도 20대때 첫 월세방이 기억나네요. 문 열때마다 곱등이와 바퀴벌레가 반겨주던 ㅋㅋㅋㅋㅋ
seunggye
IP 49.♡.229.73
09-29 2025-09-29 15:14:21
·
육아+노동에 찌들은 3,40대는 SNS 볼 시간도 없습니다.

문제는 정작 돈없는 20대들이 시간은 많고, SNS 사용율이 훨씬 높고, 상대적 박탈감을 더 많이 느끼겠죠.
도롱이
IP 73.♡.252.8
09-30 2025-09-30 01:40:00
·
@seunggye님

동감합니다.

연얘 얘기도 하는데 서로의 자취방에서 같이 음식해먹고 그럼 돈 안들고 다 연얘 할 수 있는데
남들 처럼 나가서 돈쓸 생각 하니 연애도 못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20대 모두가 최고의 삶을 살 수 있는게 아닌데 SNS의 폐해때문인지 기대치를 높게 잡아서 미리 포기하는 것 같아서 많이 안타깝네됴.
unjena
IP 211.♡.107.201
09-29 2025-09-29 15:18:23
·
기쁜 마음으로 댓글 답니다.
이런 배부른 소리라는 글을 쓸수 있도록 좋은 쪽으로 변합겁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보다 더 한 일들이 마치 큰 고난인 것 처럼 회자 되기를 바랍니다.
얼레벌레군
IP 175.♡.35.54
09-29 2025-09-29 15:39:33 / 수정일: 2025-09-29 15:40:42
·
2002년 신입이던 이십대 월급 백만원. 점심은 사발면 또는 김밥한줄만 먹었었죠. 대리달고나서. 이게 뭐하는 짓인가해서. 그때부터. 김밥천국에서 밥먹음 ㅋ
새끼발꼬락
IP 121.♡.84.182
09-29 2025-09-29 15:58:14 / 수정일: 2025-09-29 16:29:33
·
그때와 다르네 꿀빨고 있네 하지만 꿀빨고 있는 세대는 없다 생각 되네요. 공사판 돌고 미싱 돌릴때는 쉬웠을까요?

부자들과 그 자녀들은 늘 잘살았고, 사회를 구성하는 대다수는 늘 힘들었죠.
모든걸 다가진 엄마친구 아들은 언제나 존재하는..

억울하면 할아버지 멱살을 잡던, 내가 죽을둥 살둥 노력해서 부자가 되던...해야죠.
술은역시쐬주
IP 117.♡.2.98
09-29 2025-09-29 15:59:57
·
대학생때 돈 없어서 길거리 장초 주워 피고, 라면 한개 가지고 3일 나눠 먹은적이 ㅎㅎㅎ
우딘
IP 112.♡.53.193
09-29 2025-09-29 16:09:53
·
전 20대때 500원짜리 컵볶이로 한끼
990원 한솥 콩나물비빔밥 가끔먹고 그랬던기억이 있네요.
또아리
IP 106.♡.128.212
09-29 2025-09-29 16:21:38
·
우리가 근래에 와서야 살만해졌기 때문에 젊은이들이 과거로 갈수록 지금 보다 더 혹독하게 살아남은 경우가 많겠죠.
공연히모욕감
IP 210.♡.3.115
09-29 2025-09-29 16:24:09
·
무슨 20대만 그런것처럼 써놨네요
_explorer
IP 125.♡.67.3
09-29 2025-09-29 16:52:29
·
소개칸에 갤럭시도 있고 아이패드도 있고 노트북도 있고.. 지금은 이렇게 살지만
대학교 때엔 복학 직후 알바 세 개 뛰고
2킬로 넘는 노트북 7~8년 아껴쓰고
아이패드 하나만 들고 있어도 다 부자로 보였습니다
친구들이 학식 말고 정문/후문에서 밥먹자고 그러면 수업핑계대고 혼자서 먹고..
은수저 정도 아니면 다 비슷하게 바닥에서부터 가는거죠.
물론, 등록금 때문에 주기적으로 휴학하는 친구들도 있었고, 그보다는 나았겠죠
그냥 주어진 자리에서 발악을 하고 살았을 뿐.
이반장
IP 112.♡.15.18
09-29 2025-09-29 17:06:59
·
지금 50대 60대이신분들은 그래도 열심히 일하면 집한채 살수있던 시절이였고.. 지금은 아니니깐요 중소기업 대기업 임금격차가 두배가 넘습니다.. 초봉 6천 7천 대기업 받을때 2천 3천받는 중소기업이 태반이구요

상대적 빈곤함과 박탈감이 있는 세대죠
그리고 60대70대를 먹여살려야될 세대기도
하구요 임금격차는 대기업다니는 사람도
다른 대기업 부러워하는데 중소는 그냥 묵묵히
있는거죠 서로 세대끼리 이해는 못하더라도
나때는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가면

임진왜란 시대가 가장 힘들다는 우스개소리도
있는거처럼요
__ei
IP 101.♡.149.164
09-29 2025-09-29 17:10:03
·
전역하고 며칠만에 배달일을 시작했었습니다.
점심사먹는 돈 아까워서 20분씩 운전해서 천원에 10개 주는 붕어빵을 먹었었죠. ㅎㅎ 운전하고 돌아오면서 입에 마구 집어넣었습니다. 다른 직원들에게 보이기도 창피하고.. 그때 생각나네요.
Ghostcat
IP 118.♡.73.163
09-29 2025-09-29 17:38:27
·
누가보면 지금 40대는 20대때 맨날 캐비어만 먹고 산 줄 알겠네요. 그냥 20대는 원래 그런겁니다.
달료둥이
IP 14.♡.0.20
09-29 2025-09-29 17:49:11
·
춥고 배고파도 좋으니 20대의 젊음.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수만 있다면….

…. 앤비디아주식, 코인이나 금 사둘려구요. ㅎㅎㅎ
개가타고있어용
IP 58.♡.216.182
09-29 2025-09-29 18:20:46 / 수정일: 2025-09-29 18:24:41
·
저도 25세 이전까지만 해도 돈 때문에 전전긍긍하며 살았네요. 집안에도 안 좋은 일이 많았고요.
지금은 직장도 있고 자가, 자차 다 있지만 그 시절에 극단적으로 아껴가며 살던 습관이 아직도 남아있네요.
대학교때 학생들이 술을 많이 먹기에 원룸촌에 공병이 많이 나왔습니다. 저는 한달에 한번정도 싼 치킨 시켜서 맥주 한캔이랑 먹었고, 녹슬어 빠진 낡은 자전거를 타고 원룸촌을 돌며 그 공병들을 모아 팔기도 했었습니다. 지금도 공병 그냥 안 버리고 모았다가 마트 갈때 실어가서 보증금 챙기네요.
바람과이룸
IP 124.♡.12.189
09-29 2025-09-29 18:24:57
·
대졸자 중에서 뜻이 있는 사람을 뽑아서 지역 읍장, 면장 자리와 숙소를 제공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취업 안되는 서울에선 알바하며 고시원 사는것보다는 낫죠. 생각해보면 20대엔 모든게 늘 부족했어요..저도 ㅠ
chatGPT
IP 118.♡.27.186
09-29 2025-09-29 19:05:01 / 수정일: 2025-09-29 19:05:10
·
한국은 삶의 다양성 측면에서 스펙트럼이 너무 좁습니다. 그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hanriver
IP 58.♡.247.21
09-29 2025-09-29 21:12:47 / 수정일: 2025-09-29 21:13:39
·
잘살면 잘산다고 뭐라 하고 못살면 못산다고 뭐라 하고 대체 언론에서 권장하는 표준 20대의 삶은 어떤 겁니까ㅎㅎ
DONUT
IP 175.♡.233.4
09-30 2025-09-30 04:11:07
·
hanriver님// 표준을 만들려고 하면 더 힘들죠.
나는 표준보다 못하네..
나는 높은 등급으로 못가네..
MBTI 처럼 꼭 정해진 것에 나를 묶어놓고 나를 더 괴롭게 만드니까요.

유치할지 모르지만 옛날 X세대때 유행하던 “난 나야”라는것이 오히려 남들과 비교하지 않고 나를 보던 개념들이 지금의 젊은 세대들이 겪는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준거 같기도 하고요.

조금은 부족해도 남들과 비교해서 얻는 행복보다 내가 행복할 수 있는것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돈이 최고! 부동산 최고! 라고 하면 ;;;; 그건 어쩔수 없겠네요.
못난이
IP 211.♡.196.33
09-29 2025-09-29 23:26:15
·
27살때 천원에 세개 주는 순두부반 으로 잘라서 아침 저녁만 먹고 학원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
whir
IP 125.♡.137.88
09-29 2025-09-29 23:46:01 / 수정일: 2025-09-29 23:46:48
·
저도 20대에는 아침에 라면 끓여먹고 국물은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일과 마치고 오는 길에 햇반 하나 사와서 국물에 말아 끊여먹고 그랬습니다. 가스비/수도세 포함 2천원 안쪽으로 두 끼 해결했다고 엄청 뿌듯해했는데...
무플방지위원회장
IP 112.♡.24.181
09-30 2025-09-30 00:09:33
·
월 50만원 받고 사무실에서 1년간 먹고자고 한…
없다고요우
IP 140.♡.29.0
09-30 2025-09-30 00:35:55
·
20대 초반에 17만원짜리 창문 없는 고시원에서 삼시세끼 공짜 라면이랑 누린내 나는 밥 말아 먹었던 기억이 있네욤...
thinklet
IP 14.♡.142.225
09-30 2025-09-30 01:33:28
·
저도 대학시절 학식보다 싸게 먹으려고 편의점에서 라면, 삼각김밥 떼웠는데 ㅎㅎ 창문없던 월셋방도 기억나네요.
카프리썬
IP 118.♡.118.83
09-30 2025-09-30 01:36:04
·
딱 20살에 ADSL 설치기사 알바 했었는데 버스비가 없어서 5시간 동안 걸어서 집에 갔던 기억 나네요...
gongdolei
IP 1.♡.92.16
09-30 2025-09-30 01:36:48
·
영상하고 댓글보니까 대학생인 제가 되게 편하게 잘 살고 있는거였네요;;
저는 아깝다고 생각이 드는데 제 주변에서는 다들 만원 넘는 밥도 맨날 잘 사먹고 다니더라고요.. 알바나 과외도 그냥 재미나 경험으로 하는 경우가 대다수고
DONUT
IP 175.♡.233.4
09-30 2025-09-30 04:13:24
·
gongdolei님// 예전하고 지금 “부족함”의 기준이 좀 다른거 같네요. 그런 부분이 세대간의 이해될 수 없는 장벽같기도 하고..
강멘
IP 211.♡.244.204
09-30 2025-09-30 01:45:12 / 수정일: 2025-09-30 01:49:07
·
집에 환자가 돌볼 있거나, 주거할 집이 없다면 정말 힘들 것같습니다. 이 정도면 정말 힘드니 국가지원 있어야할것이고

주거지가 있고 일을 할 수 있는 20대라면
알바나 아무 일을 해도
좀 신경만 쓰면 꽤 잘먹을 수 있습니다.
시간 없으면 밥있는 밀키트 2000-3000원대 먹으면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게츠비2
IP 211.♡.90.5
09-30 2025-09-30 04:02:08
·
예전에는 당연하게 다 참고 이겨냈던 것들인데, 대단한 일인 것처럼 호들갑 떨고 갈라치기 하려는 언론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Honor96
IP 119.♡.127.96
09-30 2025-09-30 11:46:42
·
저만해도 대학교 때 버스나 지하철 타는게 당연한 거였고, 버스나 지하철 끊어지면 걸어서 집에 가든지 아님 친구집가서 자는 게 당연한 것이었습니다. 택시는 시험기간에나 일년에 한두번 타는 것이었는데 요즘 애들은 보니 택시 타는게 일상이고, 버스, 지하철 끊어지면 당연히 택시타더군요. 점심 때 밥먹는 것도 학식이 당연한거고, 어쩌다 과외비타거나 알바비 생기면 한달에 한두번 학교 앞 식당가서, 그것도 덮밥이나 국밥 한번 사먹는게 최고의 사치였습니다. 요즘은 보니 학식 사먹는 걸 부끄럽게 생각하고 학교 앞 식당에서 사먹는게 당연한 게 되었더군요.

얼마 전 졸업하고 오랜 만에 학교 때 자주가던 학교 앞 식당을 갔더니 주인 할아버지가 인테리어를 바꾸고 메뉴를 바꾼다는 겁니다.
원래 돌솥밥, 볶음밥 이런 걸 싸게 팔고 양 많이 주던 집인데, 요즘 애들은 싸고 양많은 집은 안 가는 턱에 장사가 안 되서 좀 더 비싼 파스타, 피자 로 메뉴 변경하고 가게도 인테리어도 싹 바꾼답니다. 이 할아버지말고도 학교 앞에 가보니 옛날에 자주가던 싸고 양많이 주던 집은 대부분 다 문을 닫고, 양적고 비싸고 있어보이는 집으로 다 바뀌었습니다.

어째보면 우리 때와 다른 세상을 살아온 친구들이라 그런지 몰라도 지금 대학생들의 씀씀이가 제가 학교 다닐 때랑은 확연히 다릅니다. 저 다닐 떄의 씀씀이를 강요하는 것도 웃긴 일이지만, 지금 대학생들의 씀씀이가 많이 헤프고, SNS의 영향인지 몰라도 없는 돈에 '있어 보이게 삶을 꾸미는 일'에 집중하니 돈이 모자란 게 아닌가 싶습니다.
당장 영상만 봐도 돈없다는 친구가 깔끔한 원룸에 아이패드, 갤럭시, 노트북 다 있네요.
지금 나이가 50된 제가 저기 대학생들보다는 그래도 많이 벌텐데, 저 친구 방이 제가 사는 원룸보다 고급지고, 저는 아이패드도 없습니다. 저보다 깔끔하고 부유해 보이게 사는 것 같은데요?

돕바입고, 버스타던 시절로 돌아갈 필요는 없겠지만 요즘 대학생들의 빈곤이 진짜 '절대적 빈곤'을 말하는 건지, SNS 등에 의한 '상대적 빈곤'을 말하는 건지 살펴볼 필요는 있겠습니다.
초식호랑이
IP 182.♡.8.145
01-04 2026-01-04 22:56:42 / 수정일: 2026-01-04 23:00:05
·
첫째는 수도권 집중화 문제이고.
둘째는 비교문화SN가 원인.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상대적 빈곤함은 타인의 비교와 허영심이 원인. 차라리 SNS안보는게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어요.

타인의 삶을 엿볼시간에 내 삶을 살아가는게 중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