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정부 정책 초기 약발 있을때는, 원인 잘 짚었다 이대로 가라고 하다가 상승장 펼쳐지면 “서울은 어쩔 수 없다” 라는 흐름으로요
우선 정부랑 같은편에 서서 정책을 바라보면 사고가 꼬입니다. 문정부 부동산정책 돌이켜보건대 참 좋은게 있었나요? 문통 보고 거기에 부응해봐야 정책 짠 사람들이 강남 유주택자고 그들이 돈 벌었는대요. 이번에도 마찬가지고 이재명 대통령은 타이트하게 정책관이하길 바라는데 내치에 신경쓰기엔 미국발 대외변수가 역대급이네요..
저는 그냥 보유세 올리고, 아파트 공시가격 시세수준으로 맞춰서 세수나 걷는 통로로 썼으면 좋겠네요. 영끌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만.. (가계부채가 너무 커서 이제 정부정책이 여기 발목잡히죠) 현금 있는 사람들이 대출규제 한도 내에서 최대한 집값 올려서 사겠다고 하면 뭐 그러라고 해야지 방도가 없다 싶습니다. 인터넷세상오면서 사람들이 나이브 하지 않습니다. 가계부채 핑계로 금리 안올리면서 미국/유로존 대비 기준금리가 밑돌면서 환율 개박살난지언정 부동산은 못죽이는거 다 알죠
사실 부동산 가격 그 자체보다 큰 문제는 부동산이슈로 정권 뺏겨본 “경험” 그 자체가 공포죠. 저쪽 당이 정상적인 당이었다면 이렇게 공포스럽진 않을텐데 한번이라도 정권을 주면 진짜 나라가 날아갈 거라는 공포가 있으니까 그 트리거가 될 수 있는 모든거에 민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기레기도 한몫하고요. 윤정부때는 부동산 꿈틀, 활성화 같은 긍정적인 단어만 썼다면 요즘은 공급절벽이니 뭐니 자극적이고 정부에 부정적인 단어 써가며 또 부추기네요
한축을 담당하고 있는지라
잘못하면 정권을 뺏길수 있는 부분이죠..
근데 뭐 문재인 정권때 같은 과열 시장은 아직 아니니 봐야죠.
2018년 시즌2 되면 조금 곤란해지긴 할겁니다.
다들 눈 앞에 보이는것만 봅니다.
그러고 기다리질 못해요.
그러면서 집 많은 사람을 동경합니다.
(물론 중간에 씹서결이 껴있어서 문제지만)
없는 사람들은 당연히 갖은 사람들은 부러워할수 밖에 없고 갖은 사람들은 오르면 땡규 베리마치고 내리면 "경제 망해서 안됨" 이러는것도 사실입니다.
당장 클량에서도 집값 절대 떨어지면 안된다는
사람 되게 많아요.
지금도 연착륙 얘기 했다가 바로 두들겨 맞았죠.
인식 변화가 먼저되야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