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주택관련 발표가 있었다고 해서 기사를 보니 정비사업 절차도 간소화 한다는 문구를 봤습니다.
제가 사는 동네도 모아타운 지역으로 선정 되어서 조합설립 동의서 받는다고 온동네에 현수막 달아 놓고 난리도 아닙니다. 세입자 입장에서는 매우 신경 쓰일수밖에 없네요. 세입자들은 보상을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사업 인가 나면 4개월 안으로 이사가야하는 상황이네요. 부자 동네도 아니고 하루 벌어 하루 사시는분들, 집주인분들은 연세가 대부분 있으시고 오래 사신분들이 대부분이시라 세 받고 거주하시는거에 불만도 없으시구요. 입구에 걸린 현수막에는 동의서 한장으로 내집 가치를 두배로! 이런 문구를 보니 더더욱 누구를 위한 사업인지... 세입자들은 그냥 쫒겨나는 신세인데 어디로 이사를 가셔야할지 참...
제가 사는 동네도 모아타운 지역으로 선정 되어서 조합설립 동의서 받는다고 온동네에 현수막 달아 놓고 난리도 아닙니다. 세입자 입장에서는 매우 신경 쓰일수밖에 없네요. 세입자들은 보상을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사업 인가 나면 4개월 안으로 이사가야하는 상황이네요. 부자 동네도 아니고 하루 벌어 하루 사시는분들, 집주인분들은 연세가 대부분 있으시고 오래 사신분들이 대부분이시라 세 받고 거주하시는거에 불만도 없으시구요. 입구에 걸린 현수막에는 동의서 한장으로 내집 가치를 두배로! 이런 문구를 보니 더더욱 누구를 위한 사업인지... 세입자들은 그냥 쫒겨나는 신세인데 어디로 이사를 가셔야할지 참...
그런거 없이 살고 있던 세입자들도 계약기간이 남았는데 보상없이 강제로 이주하게 되나요??
그런데 규모를 작게하고 절차를 간소화 한다고 해도 그렇게 빨리 될 리가 없을것 같은데요???
조합 설립 인가 떨어지면 착공까지 행정적인 절차가 매우 빠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꾼들이 벌써 몇몇 보입니다 ㅠ
신통기획도 진통기획 소리 들으면서 아사리판인데 그나마 덩치빨로 밀고 나갈데는 밀고 나가는데 모아타운은 진짜 지역민들 싸움만 유발하는듯해요.
집값이 뛰니 팔고 나가고
2차로 동의서 받으러 다니는 사람들이 부동산+교회에서 동원한 청년들인데
60%가 넘으면 서울시에 신청해서 동의서를 다시 씁니다 이때까지 팔고 나가면 됩니다.
이후에는 팔수가 없어요. 현금청산만 가능합니다.
문제는 분담금이 얼마 나올지도 모르고
다세대가 많은 곳은 일반 분양에 따른 공사비 충당이 거의 안되서 분담금이 매우 높아지죠. 서초의 경우 6억이상
이주 지원비가 나올 가능성도 없구요.
그래서 반대하는 사람들이 많은겁니다.
그래서 55%에서 더이상 안올라가더군요.
부동산만 좋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