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공급부족 얘기하는데
그 이유가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인구가 어마어마하게 유입되어서 그럽니다.
말그대로 전국의 인구가 다 몰리고 있어서... 조금이라도 집값 떨어지면 더 들어갈 겁니다.
애초에 수도권에 공장 규제도 풀어버리고 그러니 일자리 다 몰리고 그래서 이렇게 된거죠.
사실상 지방 살아야할 메리트가 없어요.
물가도 솔직히 서울 살때랑 지방살때랑 집값 빼면 별 차이 안납니다. 오히려 서울이 쌀 경우도 많았어요.
기회도 서울이 더 많고 솔직히 소득도 서울이 훨씬 높습니다.
거기다 대중교통확충은 계속 하지... 최근 십년간 지하철 노선만 몇개가 더 생긴건지...
재개발 재건축 풀어주면 나아질 거라구요? 솔직히 더 오르면 올랐지 안떨어질거 같아요.
말그대로 백만호이상 공급하면 모를까...
그정도 충격이 아닌 이상 오히려 좋아 하고 사람들이 더 들어와 살겠죠 당연히 집값은 올라가고...
말그대로 독재에서나 할 수 있었던 극약처방 안하면... 서울 집값 못잡아요
지역,역세권,초품아,브랜드.. 층수 방향... 커뮤니티.. 연식... 에 따라서 아주 촘촘합니다. 거기에 재건축까지..
전 가끔 정보를 아예 없애면 어떨까? 싶지만. 이젠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세대수는 늘고 있습니다
집값을 잡는다... 를 정의하는 목표치가 있을까요?
집값도 못잡는다는 말은 많은데 정의가 뭔지 궁금합니다.
경기북부만해도 지하철 하나 놓기를 몇십년 걸리고 지하철역 있는 동네가 거의 없죠
물론 적자라서 못놓아준다고 하는데 그럼 어떻게 형평성이 있겠어요
결국 집으로 따지면 원래 공부잘하는 애만 밀어준다는거잖아요
첫째는 고액 과외시키고 좋은 학원보내면서 둘째 세째는 학원도 안보내고 왜 공부 못하지
다같이 공부 잘하는 방법 없을까 고민하는거랑 같죠 학습지라도 시킬까 하면서 말이죠
내리면 내린다고 부동산 망했다고 정책실패라고 하니 이렇게 꿀인 비판이 있을까요..?
한강쪽이야 그사세고요
저도 이게 항상 의문입니다.
막상 지방으로 가서 살아보고 균형발전 문제 인식을 하다보니... 생각이 바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