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도 대형병원 원정간다고 기사나는데요 <- 건강한사람도 그런게 뉴스에 자꾸나오니 인식이
서울 근처에 살아야되는거 아니냐? 이런 댓글도 많죠.
공공기관 관련도 그렇고
공항도 해외오가는 수요는 되게 많은데 인천공항에서만 출항하는게 많으니
지방사람도 서울, 인천등지에서 돈쓰게되죠
외국인 관광도 서울중심으로 가죠.
대중교통도 광역시 끼리가는건 여전히 철도가 부족하고 서울찍고 가는경우도 많죠.
교육도 그렇고 일자리는 입아프고(제조업은 미국등에서 자꾸 빼가죠 !@!)
중소 제조업 네.. 남부지역에 있는데요 중국에 밀리고 대기업 제조업(자동차)은 미국에서 빼가고...
외노자들한테 돈 조금주고 한국인 고용 줄이려하죠
여튼 서울이 중심이 될만한 소지가 되게 많고 돈이 몰리는데 부동산이 내려갈 수가없죠
-> 주식시장이 정상화되는게 조금의 해법이라는데 동의합니다만
국제정세가 불안정하니 좀 그렇다는 사람도 있죠.
지방으로 기업 공공기관 보내는 수 밖에 없죠
강력한 지도력이 없기 때문인가? 싶더라고요. 그렇다고 독재할 수도 없고 ㅠ.ㅠ
그 고급 인력들 모두 지방에서 일해야 한다란 기조로 바꾸면 되는 것입니다.
의사들도 그런 얘기 있던데, 서울보다 더 줘야 온다고해요.
수요와 공급에 따른 단순하고도 절대적인 자본경제의 기작 때문이라서 국가 체제를 뒤집어까지 않는 이상
근본적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하죠. 현실은 유토피아가 아니니까요.
사업 은퇴하시고 김포시(말이 김포지 거의 강화입니다)에 작은 땅 사서 농사짓고 사시다가
최근에 다시 청담동으로 돌아오셨어요.
지병이 있으시니 결국 다시 돌아오시더군요
그렇죠. 대전/부산/광주/울산 등으로 가야 지역거점 대학병원들이 있어서 ㅠ
결국 일산으로 넘어가시더라구요.
그러다가 결국 다시 서울로 돌아오셨습니다
수술은 이론보다는 많은 환자들을 치료해본 경험만큼 실력이 오르는건데
지방 병원 의사들은 경험이 적다보니 뇌, 심장 등등 생명과 관련된 중요한 수술은 환자 입장에서 무조건 올라가는게 맞고요, 지방 병원에서도 리스크 지기 싫으니까 서울가서 수술 받으라고 권하죠.
결국 서울에 환자가 몰리고, 서울 병원 의사들 경험/실력이 축적되고, 그러면 더 몰리고..
교통이 너무 좋아져서 그런 측면도 있습니다. KTX 가격이 선진국 수준으로 오르면 조금 줄긴 하겠네요.
그럼 삶의 인프라나 비용이 되려 늘어납니다.
특히 병원이나 물건 AS 배송 교통 등까지 생각하면 훨씬 심각하게 벌어집니다.
한국이 내리막을 타도 강남 3구는 안내릴 이유입니다.
1. 어떤 사람들은 시골의 사라지는 마을을 지키는 느낌으로 쓰고,
2. 어떤 사람들은 서울 말고 다른 메가시티를 만들어야 한다는 느낌으로 사용합니다.
용어부터 잘 정립해야 할 것 같아요.
전 1번을 목표로 삼으면 망한다고 생각하고,
2번을 목표로 삼아야 1번도 어느정도는 달성된다고 생각이 드네요.
서울 강남집값은 못잡습니다.
실물경기가 아주 좋아져서 금리를 왕창 올릴수 있게되도 강남집값은 오를꺼예요.
강남같은건 논의대상이 아니예요 서울전체이야기예요
강남빼고는 그래도 좀 잡히고 있지 않았나 싶었는데
다같이 급격히 오르고있었네요...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