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세 인상? 추가 대출 규제?
어렵게 할 필요없고
단기적으로 제일 크게 효과볼수 있고 큰것이 있습니다.
그냥 공급 발표 때 무주택자에게 해당 지역의 주변사세의
반값 아파트로 분양할거라고 발표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이번에 발표한 9.7 대책의
135만호 중 반인 68만호를 반값으로 분양한다라는 식으로요.
실제 2MB때 리먼 이후로도 한번 시장이
과열되려고 했던 타이밍이 있었는데
2MB가 반값아파트(보금자리주택) 150만호 공급한다고
발표했을 때 귀신같이 시장이 조정되었습니다.
제일 단기적으로 빠르게 효과볼수있는데
여러 이해관계가 걸치면서 이런건 할 의지에 대해선 잘모르겠네요.
제원은 저는 크게 문제 없을거라 봅니다.
공공 위주로 공급하고 불가능할거라던 전국민 민생지원금 같은것도 했으니 하려면 충분히 할수있습니다.
제가 요즘 부동산 정책 관련해서 좀 다르게 생각하는게
애초에 부동산 정책 짜는 사람들이 기득권이고 유주택자인데
무주택자를 위한 정책이 제대로 나올리가 없지 않나란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서울 공급의 경우도
사실 민주정부든 극우 정부든 공통적으로
서로의 입장 차이가 있지만
공급을 잘 안하려고 합니다....
민주정부는 수도권 과밀집과 투기판 벌어지는걸 경계해서
공급을 하지 않고
극우 정부는 자기들 기득권의 프리미엄 자산화를 위해서
공급을 하지 않으려 하고
근데 뭐 그걸 떠나서 서울은 이제 공공 택지를
활용한 공급은 한계가 있는것도 사실이고
재건축 재개발 아니면 어려워서 역시 어려워 보이네요.
2MB때도 150만호 였으니
(실제 공급은 아마 100만호) 정도
지금 135만호중 68만호만해도 로또까정 갈것은 없죠
수도권에 공급은 재건축 재개발아니면 답도 없는데 어디 땅에다 공급을 합니까
임시방편이기도 하거니와 그렇게 공급시킬 돈이 일단 있나요?
세상 문제 중에는 단순하게 풀리는 문제도 있지만 복잡하고 풀기 어려운 문제도 있습니다.
아기 3명 출산 시 100억 준다고하면 출산율도 금방 해결될겁니다. 왜 못할까요?
지금 반값과 무료가 같은 선상이라 보십니까?
이거 누차 옛날부터 제가 글을 썼고, 조만간 글을 올릴까 하는 주제인데..
결론만 말하면 서울에 대해서는 공급론은 거짓말이고 환상일 뿐입니다.
누차 이야기하지만,
서울에는 더 이상 개발이고 자시고 할 데가 없어요.
이미 서울에는 더 이상 땅이 남아있질 않아요.
서울에 있지도 않은 빈 부지 언급하는 사람들 있는데,
그거 다 재개발이든 뭐든 해도 과수요를 감당할려면 언발에 오줌누기일 뿐입니다.
강남 재개발 업자들이 이미 20층짜리 아파트 40~60층 초고층으로 초고가 지으면 좋아지는 것 처럼 이야기 하지만,
그렇게 40~60층으로 만드는 아파트들은 이미 초호화 아파트들이라서,
정작 서민들 위한 아파트라고 할 수도 없구요.
그냥 서울의 아파트 값은 정부 별로 경기가 좋으면 오르고, 경기가 나쁘면 안팔리고 가라앉습니다.
MB - 박근혜 시절에 집값이 안정(?)되었던 적이 있죠.
윤석열 시절에 집값이 잘 안오르죠?
그냥 경기가 개판을 쳐서, 주식도 가라앉던 시기입니다.
그냥 대한민국의 가치 자체가 떨어져서 부동산 가격도 못 올랐던 것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미국이 금리 올릴때 금리 동결하고 토허제랑 특례보금자리론으로 뻠뿌질해서 올랐는데요 무슨
딱한번 똑같이 50% 할인이면,
10억 할인 하는거사서 나중에 20억에 팔지
1억 할인하는거 사서, 나중에 2억에 팔까요? ㅋㅋㅋ
/Vollago
선거 이기려고, 또는 정치적 이득 얻으려고,
해야 할 정책 못 하는
그런 정권은 안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기다렸다가 서울 반값아파트 분양받아야하니까요.
서울은 전국에서 분양 대기하는 무주택자는 많은데 공급량은 부족하니 100층까지 고도제한 풀면 되겠네요.
집값 잡는 거 간단하네요.
로또 분양을 없애고, 보유세 강화하는 게 답입니다.
뭐 부르기에 따라 반값주택이라 할수 있겠지만
성격은 임대주택과 별반 차이가 없는데요..
어찌저찌 반값분양이 된다고 해도 쳐지는 품질은 어떻게 할지도 의문이네요
인테리어 비용 무시못합니다
여기서 부동산을 꺽어버리면 무주택 서민들이야 좋지만 부동산 침체 경기침체로 이어지기 때문에
정치인들 입장에서는 계속 부동산 상승 부추긴다네요. 김현미 장관 시절에 서울 2-3배 부동산이
급등한것 역시 전세대출을 계속 펌프질한 정치인들 책임이고 그때 당시 전세대출만 관리했어도
2-3배 서울 부동산 급등하지 않았을거라네요. 한마디로 정치인들은 말로만 부동산 안정이고
부동산 잡겠다는 의지가 없어요
정부가 헐값에 주워담은 뒤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공에 장기 임대하는 형식으로 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말이 시행사지 건설사업 노하우는 개뿔, 하는것 없이 정재계 연줄로 자금대출 만든 뒤 터무니 없는 집값으로 집없는 서민들의 영끌한 돈을 쓸어담는 사실상 사채업 쩐주들 아닌가요.
정,재계들 전관을 이용해 대한민국 부동산을 이지경으로 만든 장본인들.
세상 참 편하게 사십니다요
막상 "분양가" 만 보았을 때에는,
반 시장적인 제도라서요.
별로 좋은 제도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결국 로또 1등 당첨표 뿌리기잖아요.
석렬이가 전부 도로 빠꾸 시켰죠. 지금은 다시 몇백수준으로 원상복구돼서 집값 올리기에 전혀 부담이 없어졌죠
말 그대로 자산가를 대상으로 시세의 50% 할인 행사를 하는 셈이니까요.
다 팔린 이후에는 그대로 원래 시세로 돌아가게 되고 자산가들은 세금으로 +100% 만큼 수익을 보게 되겠죠.
그냥
글로벌 부동산 추이 따라 가는겁니다.
말씀하신 mb정책어쩌고도 결국 당시 세계부동산추이로 인한 결과론적 해석이시구요.
국민들이 믿겠죠
그래야 하락한다 믿지 않겠어요?
내돈 50%날라가도 국가 집값 잡히면 다행이다. 이렇게 생각한다면.. 뭐 할말 없습니다
내 집이 7~8억으로 떨어집니까???
판매 가능 시기가 오자마자 옆에 집이 똑같이 10억이 되는게 세상 이치죠
그 아파트가 10억의 가치를 가지는 데에는 주변의 인프라 덕인데
그 인프라를 같이 공유하는 아파트가 살 때 5억에 샀다고
되팔때 5억에 다시 되팔거나 1억만 더 붙여서 6억에 팔면
주변 아파트 가격이 그 가격에 맞춰질거라고 생각하시면 너무 순진한거 아닙니까???
매번 이상한 정책들이 나오고
그래서 집값은 점점 오리무중으로 가고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놈들이 권력을 잡으면 백약이 무효입니다.
이렇게 쉽다 생각하니 정부에 대한 불신도 커지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