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20대에서 40대까지 대부분 사회적으로 힘있는 계층이 아니거든요
기득권이나 보스급은 보통 50대이상인 경우가 많고
40대는 잘해야 중간관리자급이라
솔직히 그닥 힘있는 나잇대가 아니거든요
그리고 한가지 더 생각해야하는게 취업연령이 점점 늦춰진거...
지금 40대 초반 정도 생각하면... 그때 이미 대학 바로 졸업하고 취업한 경우가 드물어요
그러다보니 최소한 40대중반은 넘어야 조직에서도 제대로된 권력이 있을텐데...
그리고 20대랑 30대 묶는것도 솔직히 웃기구요
MZ로 나눌때보면 또 30대랑 40대중반까지는 밀레니얼세대로 묶이고
20대는 Z세대로 묶입니다.
그냥 말장난 하는거같아요
권력있는 이들이 권력 없는놈들 갈라치기 하는데 MZ 약발 떨어지니까 거기서 또 나눠서 2,30대 40대 갈라치기 하는거 같아요.
제가 지금 30대인데 굳이 차이를 보자면 20대랑도 차이나고 40대랑도 차이납니다.
솔직히 평소에는 그닥 차이 못느끼겠구요. 어차피 나잇대를 떠나서 성실한 사람은 성실하고, 양아치짓하는 놈들은 양아치짓합니다.
저랑 동갑인놈이 요즘 말하는 영포티짓하면서 20대한테 추근대서 고생했다는걸 20대애 상담해주다가 들은적도 있어요.
20대 동갑내기 둘이 들어왔는데 한명은 진짜 열심히 일하고 한명은 흔히말하는 MZ식 행동하는걸 본적도 있구요.
그냥 갈라치기란 생각밖에는 안듭니다.
MZ라는 단어에는 민감하게 반응했는데 2030/4050은 이대남과 같은 갈라치기 용어가 정착한 다음에 들어와서 그런가 큰 저항없이 다들 쓰고 계신다는 점이 너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