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진주진영 지지자들 갈라치기 목적으로 무리해서 펨코 같은 데서 미는 이미지이다 보니 특정 가상의 허수아비 이미지를 주입시키고 여자들은 또 거기에 안 넣는 게 웃겨요.
40대 아줌마로써 생각하면 솔직히 같은 40대가 아저씨나 아줌마나 뭐 정신세계 크게 다를까 싶거든요. 같은 시대 살았는데. 근데 여자들이 남자들을 싫어하게 만들어야 하니 세대를 싸잡으면서 영포티 이미지에 여자는 안 넣는 것도 흥미로워요.
갈라치기 전략이 상당히 세밀하게 다음 타겟 다음 타겟까지 계획된 게 아닐까 싶네요.
첨에 김치녀, 맘충, 한남 뭐 이런 말 나올 때쯤 이미 다들 경계했어야 하는데 그때 경계심 없는 분들 많았죠. 내가 있는 그룹이 타겟이 되르지 않으리란 보장도 이제 없어 보입니다. 전통적인 방법이잖아요. 그룹마다 외부의 적을 만들어 주면 뭉치지.못하고 서로 못 믿고 산산히 흩어져 사회 신뢰가 무너져 보이는 모습을 극우들이 얼마나 반길지 생각할 시점이라고 봐요.
그냥 웃어넘기는 게 가장 좋은데, 너무 맘 상하지 마시길 바래요. 이거 안 먹히면 또 다른 그룹 증오할 겁니다.
프레임 자체가 코미디네요.
밥은 먹고 다니면서 이런거 만드는지 걱정이네요.ㅎㅎ
4050세대가 imf부터 모든걸 겪은 세대인데 이런거에 타격 받을 사람들도 아니죠.
인구 중위값이 46세라던데... 40대 초반이면 이젠 청년 ㅋㅋ... 부럽습니다.
누가 뭐라건 즐기세요. 못난 놈들이 뒤에서 뭐라고 하건 말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