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30 KST - Kyodo News Service / ANN - 일본 자민당 총재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교도통신이 자민당 지지층을 대상으로 27~28일 시행한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전 총무대신/내각특명대신(자민/중의원/나라현2구)이 34.4%로 1위, 고이즈미 농림수산대신(자민/중의원/가나가와 11구)이 29.3%로 2위를 달리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전하고 있습니다. 총재선거 투표권이 있는 자민당 의원(양원 - 중의원,참의원), 당원, 지구당대표등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도 다카이치 1위, 고이즈미 2위, 하야시 관방대신 3위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아사히 민방 계열 ANN이 자민당 중의원/참의원만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는 고이즈미가 범계파 80여표를 넘게 모아 1위, 하야시 관방대신이 2위로 기시다파 및 당 중진 세력을 결집하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다카이치는 구 아베신조파를 중심으로 50여표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직 입장을 정하지 않는 의원들도 40여표에 달해 막판 부동표의 향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