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이렇게 커뮤니티에서 떠들어봤자
찻잔속 태풍처럼, 그냥 또 얼마 뒤 그러려니하고 익숙하게 쓰고 있겠네요.
다른 메신져로 가자고 해도 다들 일상으로 사용하니 또 깔고 있어야하고.
텔레그램 창시자처럼, 휴대폰 안 봐도 살 수 있는 부자도 아니고.
결국, 카톡은 의도대로 매출이 올라가고,
이거 기획한 사람은 그거 보라고 큰 소리 치고...
그렇게 그렇게 뻔한 이야기...
아무리 이렇게 커뮤니티에서 떠들어봤자
찻잔속 태풍처럼, 그냥 또 얼마 뒤 그러려니하고 익숙하게 쓰고 있겠네요.
다른 메신져로 가자고 해도 다들 일상으로 사용하니 또 깔고 있어야하고.
텔레그램 창시자처럼, 휴대폰 안 봐도 살 수 있는 부자도 아니고.
결국, 카톡은 의도대로 매출이 올라가고,
이거 기획한 사람은 그거 보라고 큰 소리 치고...
그렇게 그렇게 뻔한 이야기...
곁과는 이제 3개월 또는 6개월뒤에 실적으로 나오는거죠
쿠팡 온라인에서 욕해도 유통3사 보다 잘나가는것처럼요
결국 그대로 가는거겠죠.
넘버원이니까 ..
그나마 비빌만한 체급의 라인도 국내 메신저는 아예 손을 놓은 상태더라구요
해외에서 워낙 잘 나가고 네이버+라인은 독점한다는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 듯싶습니다.
관계가 맺어진 이들이 전부 대체해야 한다는게 문제죠.
그래도, 자꾸 메신저 이상의 뭔가를 할려고 하면 그냥 탈퇴할까도 진지하게 고민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미친척 날뛰는 스타트업이 하나 나오면 좋겠습니다.
저도 메신저 이외에는 다른건 애초에 쓰지 않거든요.
Feed 도 업데이트가 조금씩 되는거 보면 어떤 스타일로 올려야 하는지 사람들이 인지하기 시작한거 같아요.
커뮤니티에서는 탈퇴하내 뭐내 해도 실제 주변에 탈레그램으로 넘어갑니다 라고 하고 계속 카톡 쓰는 사람 1명만 있고요
결국 광고비 와 체류시간 증가는 현재로써는 목적달성 한것처럼 보입니다
그때도 ‘육아일기 앱’ 이미지 때문에 망한 거잖아요.
알림톡 같은 메신저야 독점이라 사용할 수도 있지만, 사생활까지 굳이 카카오에?
부모님 세대와 공유한다? 불가능하죠.
젊은 사람들은 안 쓸 거고, 결국은 연세 많은 분들만 남을 듯합니다.
이미 떠난 10-20대가 돌아오길 바래서 단행한게 아닌 이상요.
카톡 프로필에 아이들 사진 올리는게 양가 부모님께 공유하기 위한거라는 사람들도 꽤 있더군요.
쇼츠에 댓글 많이 달린 것들 보니 죄다 카톡 돌려놔라 욕하는 댓글들이네요.
젊은 사람들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놔두고 굳이 카톡에 들어가서 쇼츠를 올리거나 볼리 없고 가뜩이나 아이들 쇼츠 중독 때문에 골머리 앓고 있는 애기 엄마들이 화가 많이 난 것 같네요. 미성년자 보호조치 신청하는 것도 번거롭고..
종국엔 젊은 층에서 일부 이탈자가 발생할테고 쇼츠는 노인들이나 볼 듯한데 노인들 체류시간 늘리는 목적이라면요 뭐..
이상하리 만큼 반발심이 강하게 나타나는 그룹의 연령대가 있는거 같아요 지켜보면요
살짝 물들어온거 같은데 노젓는 메신져업체가 하나도 없는거 보면 메신져로 수익 내는게 쉽지않은가 봅니다
웃고 있을껄요?
??? : "그래서 늬들이 우짤낀데? ㅋㅋㅋ."
국내 소통하는 사람들은 카톡을 아직도 많이 쓰고 있어서 한계는 있네요.
이번 기회에 상대방들에게 왓스앱 사용하는지 묻고 돌려봐야겠네요.
그냥 쓰보죠 머.
뭔가 업데이트 해줄듯.
클래식 버전 , 신버전 선택 기능 같은거 선택해서 보게 하는
일단 팩트체크 차원에서 “계속 잘나갈것”이라는 표현은 좀더 들여다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수년간 앱 사용시간이 지속적으로 하락추세였다고 하고, 그런 위기감이 이번 개편의 주된 배경이라는게 정설인것 같으니 말입니다..
카톡이 이번 개편으로 과연 유의미한 반등이 가능하겠느냐가 포인트라고 보면 “변화가 없으면 카카오가 사용자들을 이기는(?) 결과”라고 보는 시각은 맥락을 제대로 짚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많은 사용자들의 소심한(?) 저항들도 유의미한 소비자 행동이라는 마음들이 여전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뭐..다들 저처럼 하시라는 뜻은 전혀 없고..그저 이런넘도 있다는 정도로 얘기해보자면..저는 회사업무를 카톡으로 하는걸 정말 싫어해서 저희 회사 업무용 메신저를 구글챗으로 바꾼지 몇년되었습니다..(스무명 남짓 쪼끄만 회사라서..그정도 결정을 할수 있는 위치입니다..)
다른 사적인 모임의 단톡방도 무쟈게 불편하게 생각하는 성격이라..가족과 절친 외의 단톡방에 누가 초대를 하면 대부분 정중히 양해를 구하고 나오거나, 조용히 나가기로 나옵니다..
다른 카카오기능들은 의도적으로 접근하지 않습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추가적인 소심한 저항(?)의 표시로..그동안 무료로 쓰던 광고차단 ’유니콘‘앱을 유료결제하고 ’유니콘 프로‘로 올려서 카톡 쇼핑과 숏폼 페이지가 아예 열리지 않게 해두었습니다..ㅋ
굳이 카톡을 탈퇴하지 않더라도..저같은 사용자들이 많아지면 카톡이 당장 망하지는 않더라도 결코 성장으로 반전되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ㅎ
인터넷 입벌구들 말로는 안쓴다 갈아탄다 하면서도 계속 쓸겁니다.
양키센스 이모티콘 앱들이 이길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다같이 넘어가긴 글렀습니다
근데 그런 사실을 모르니 그냥 카톡 사용할 듯.
맘에 안들어서 바꾸고 싶은 생각은 크지만.
메신저가 나 하나 바꾼다고 되는게 아니라 힘드네요.
그리고 굳이 메신저 대체제가 아니어도 되요
미래엔 SNS 생태계가 어떻게 바뀔지 아무도 모르니까요
싸이월드 처럼 되는건 기정사실이라고 봅니다
한때는 컴퓨터 사면 필수소프트였지만 알집을 쓰는 사람들은 이제 많이 줄었구요
메신저는 기본만 되면 되는 세상이고.. 카카오 서비스의 확장도 영향력이 떨어진 상태라.. 쉽지않을겁니다.
압축프로그램이 의미가 없어져서 더 그런것 같아요 솔직히 요즘 is 에 포함된 압축프로그램만으로도 유지가 되거든요
가끔 쓰더라도 .zip 정도로 다 해결되고 이건 이제 PC든 모바일이든..OS단에서 대부분 지원되니까요.
카카오도 메신저에 선택과 집중으로 핵심만 살리고.. 플랫폼화해서 주변 인프라를 착실히 붙여왔다면 자체적인 생태계 구축이 가능했을건데.. 김우중식 문어발 경영을 해서 확장하는 바람에 이도 저도 아닌게 되버렸습니다.
피드 사이의 카드식 광고는 페이스북에서도 극혐하는 거라..
저 같은 사람들은 이제 카톡에서 오히려 정보를 빼고 업무상용도 외의 커넥션은 남겨두지 않을거에요
다만 채팅탭은 안읽음. 폴더별 구성 가능한점은 장점으로 생각합니다.
프사 보이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선택권 줘야한다고봅니다.
기존방식 .지금 방식 옵션 항목으로요
실제로 주변에 보면 짜증은 내지만 정작 카톡에 다들 너무 기들여져 있어서...
독점 아닌 독점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다양한 메신저가 있지만 사실 거의 온 국민이 다 이용하는 메신저라서
나 혼자 떠나봤자...의미가 없는 거의 독점과 같은 상황이라서...
어차피 카톡도 그런 상황을 베이스로 깔고 이번 업뎃을 강행한거 아닌가 싶습니다.
씁쓸하네요. 예. 어차피 우린 개돼지라서 카톡을 그대로 쓰고 있을 것 같습니다.
주변 지인들이랑 사용하는 단체톡은 라인으로 넘어가고 회사 메신저는 네이버웍스를 쓰고 있지만..
정작 그이외 연락들은 다 카톡으로 오고 있어서...탈퇴를 할 수가 없네요.....ㅠㅠ
토스가 사람들한테 무슨 서비스 원하냐고 물었더니 카톡 대체할 메신저가 높은 순위로 나왔다네요.
요즘 직장인 중심으로 네이트온 다시 설치하기 시작했다는데 제 주변에서는 잘 모르겠네요.
저도 한번 깔아보려고요
완벽한 대체재인 KT, LG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심지어 서비스의 차이조차 거의 없는)
고객 이탈은 일부에 불과했죠.
차라리 네이버나 구글, 애플 계정과 연동.
깔끔하게 언제든지 털어버리게요.
Signal이나 Telegram 을 지인들에게 소개 중이고요. 어느정도 때가 탈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