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오후 11:07] 내일 아침에 뭐 먹을래 [나] [오후 11:18] 우동? [아내] [오후 11:19] 안돼 [아내] [오후 11:19] 아침은 미국식 브런치야 [나] [오후 11:19] ㅇㅇ [나] [오후 11:19] 주는대로 먹을게 [아내] [오후 11:20] ㅇㅇ 2분전 상황인데 왜 물어 본걸까요?
저렇게 가족 생각하는 여자분 만날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죠. 요즘은 천연기념물 급인 듯 해요.
ㅌㅌㅌ
"간 크시네... 주는대로 먹는건데... ㅉㅉ"
라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