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68년12월경 하바드교수시절 헨리 키신저.
ㅡ 1969년1월20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임명.
+1. 2017년10월10일 백악관에서 키신저와 트럼프.
ㅡ 북핵 관련한 조언을 했다고 알려짐.
(키신저와의 대화 이후 한달후 트럼프 한국,중국등 아시아 방문.
ㅡ 2017년11월7일~8일 한국방문.
ㅡ 2018년6월18일 싱가포르에서 북미정상회담.)
* 1968년11월 닉슨이 대통령 당선 직후에 키신저가 William F. Buckley Jr.에게 했었던 유명한 말이 이해하기 어려워 이리저리 헤맸네요. 굴러다니는 말은
" 미국의 적이 되는 것은 위험하지만
미국의 친구가 되는것은 치명적이다"
* 저게 뭐지? 싶어 헤매보니 원문에서 맥락은 건너띄고 마지막 문장만 떼다 나도는 모양입니다.
"Nixon should be told that it is probably an objective of Clifford to depose Thieu before Nixon is inaugurated. Word should be gotten to Nixon that if Thieu meets the same fate as Diem, the word will go out to the nations of the world that it may be dangerous to be America's enemy, but to be America's friend is fatal."
* 개인적인 생각에선 키신저의 의도는 아마도
ㆍ미국의 친구이고 싶었는데 통수 맞는 상황은
치명적이라는 인식이 전 세계에 퍼지게 되면
이것은 동맹국이 미국을 불신하게 되는 거다
라는 거 같아보이네요. (제가 잘못이해한거일수도.)
* 관세문제, 3500억달러 선불문제, 미국에 대규모 투자문제,울나라 파견 근로자 구금사태에 키신저의 경고가 띵. 어쩌면 키신저는 관뚜껑 박차고 나와서 트럼프 멱살 잡으러 가야할 상황 같네요.
1968년11월에 했다는 저 말을 면상에 대고 질러버려야.
(키신저에대한 호불호가 극단적이지만 지금 미국 꼬라지라면)
아니면 APEC에서 울대통령이 트럼프 면전에다 지르던지.
* 지금 미국은 1968년11월. 그 어느날 전으로 퇴행이네요.
다음 대통령이 나올수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지만 이거 되돌리긴 힘들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