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근처 농산물은 잘 안 사는데 와이프가 안 보고 사 온 샤인머스켓이 경산농협 제품이네요.
아직도 농산물에 축적된 마이크로시스틴에 대한 기준치라는 게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 측정할 일도 없고 문제가 없는 걸로 다들 생각하는 거겠죠.
녹조물을 먹고 자라 오염된 식물이 건강에 유의미하게 해롭다는 게 밝혀진 상황에 왜 이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지 않는지 의아하네요.
일부 지역 농민들이 반발한다 해도 국민 전체의 건강이 우선 아닌지.
낙동강 근처 농산물은 잘 안 사는데 와이프가 안 보고 사 온 샤인머스켓이 경산농협 제품이네요.
아직도 농산물에 축적된 마이크로시스틴에 대한 기준치라는 게 없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니 측정할 일도 없고 문제가 없는 걸로 다들 생각하는 거겠죠.
녹조물을 먹고 자라 오염된 식물이 건강에 유의미하게 해롭다는 게 밝혀진 상황에 왜 이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지 않는지 의아하네요.
일부 지역 농민들이 반발한다 해도 국민 전체의 건강이 우선 아닌지.
몸에 안좋다면 해야할거 같은데...측정 안하나요?
사실 확인 부터 하시고 비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기준치를 마련해 철저히 관리를 해야 저처럼 '낙동강 근처 동네 농산물은 그냥 안 삼' 하는 사람들이 없겠죠.
강간범들을 비호하다 지역 전체의 이미지가 나락 간 밀양처럼 방치하지 말라는 겁니다.
금호강 물이 낙동강으로 흘러들어가는걸로 아는데 ㄷㄷㄷ
암튼 제 글의 의도는 윗 댓글에 말씀드렸습니다.
아, 근데 한강은 경기도에도 흐릅니다.
제목 낚시하는 것도 아니고, 황당하네요
낙동강이 경상도에 흐르는 거 아닌가요?
낙동강 녹조가 크게 문제되는 것도 사실이고요.
그러나 이 문제는 무지한 소비자를 탓할 게 아니라 해당 지역의 농민들이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요?
소비자야 '찝찝하면 안 사면 되지' 하면 되지만 문제 없이 농산물을 기르는 분들은 억울할 수 있잖아요?
그러니 마이크로시스틴 문제에 대해 인근 농업인들이 정부에 기준치 마련과 철저한 관리를 요구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농민이 해야된다면 님께서 청원 열고 동의 구하셔도 됩니다
자꾸 지역탓하시네요....
소비자는 안 사면 그만입니다.
청원 같은 적극적 대응은 당사자(해당 지역 농민)들께서 하셔야죠.
다만 굳이 글을 쓴 취지는 바로 잡을 건 좀 바로 잡는 게 좋지 않나 싶어서고요.
풍족한 시대라 다른 지역에 먹을 게 많아서 문제는 없습니다.
그리고 자존심 세우기 보단 다른 분들이 지적하는 부분을 인정하셨으면 하네요.
물길 따라 내려 가서 바다로 가죠.
지류를 얘기하시는 거라면 오히려 더 문제죠 해당 지역에 골고루 퍼진다는 얘기니까.
저도 기피하네요.
제가 경상도 지역 농민이라면 기준치 마련하고 철저히 검수해서 오해 없이 물건 팔 수 있게 해달라 요구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요구하지 않는다는 건…
녹조의 마이크로시스틴은 인체에 매우 해로움 - 팩트
녹조가 발생한 물로 키운 작물은 독성을 축적함 - 팩트
낙동강 녹조 - 팩트
낙동강이 흐르는 곳은 대부분 경상도 지역 - 팩트
낙동강의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위험 구간인가? - 소비자는 그냥 안 사면 되지 알아야 될 이유가?
녹조가 발생한 낙동강 물을 끌어다 쓰는 경상도의 농업지역은? - 소비자는 그냥 안 사면 되지 알아야 될 이유가?
그럼 이 문제를 공론화 해야 할 주체는? - 생산자
이 정도 얘기해도 못 알아 들으면 그냥 내가 무식한 걸로 합시다ㅜㅜ
그런 주장이라면 국산이라고 표기된 농산물도 걸러야 되겠네요.
산지 구분 어려울테니요.
ㄴ (대부분 경상도 지역은 낙동강 근처가 아니다 - 팩트)
이것도 감안하셔야죠,
+
대부분 범죄자들은 남자다 - 팩트
(대부분 남자들은 범죄자가 아니다 - 팩트) <- 이 부분을 무시하면
남자들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위험 구간인가? - 범죄 잠재피해자는 그냥 남자와 안 엮여야지, 알아야 될 이유가?
남자는 모두 잠재적 가해자다, 라는 주장으로 이어지는 논리와 비슷하네요.
시작부터 틀린내용이니까 뒤에 이어 나오는 내용들이 맞다한들 주장하시려는 의도가 읽는 사람들에게 정확하게 의미가 전달이 안되죠..
그래서 다른분들이 지적하고 수정하는게 어떻냐고 하시는거잖아요..
안타까운 맘에 몇자 적어봅니다
충분한 논리의 정립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무슨말을 하던 반박될 수 밖에 없습니다. 민주당에서 그런 과정을 거치고 나온 계엄론이 대다수의 국민들을 설득하지도 못했는데, 논리 및 근거가 단편적이라 좀 많이 아쉽습니다.
이 글은 그런마음을 기저에 깔아야 나오는 글이거든요
그래서 사람들이 비판하고요
그리고 이참에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렇게 낙동강물을 먹는 농산물을 지역따라 구분하기도 어려운데 과연 내가 지역을 구분해 차별하고 혐오하는게 의미가 있을까..내가 경계지은 그 지역선은 과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가...
경산이란 지역이 낙동강과 거리가 그리 가깝지 않다…
낙동강 물을 끌어다 쓸 지역이 아니다…
이런 부분은 이해했습니다만.
소비자 입장에서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위험한지 알 수가 없는 문제라 의구심은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낙동강 유역의 각 지역에서 주기적으로 자체 검사를 통해서라도 안전을 입증한다면 기꺼이 소비하겠습니다.
제 글의 논리 구조가 어떠냐와는 별개로
낙동강의 녹조오염 문제는 엄연한 현실이니 이에 대한 명확한 농산물 관리기준을 마련하는 건 소비자만을 위한 건 아닐 겁니다.
찝찝하니 구입을 꺼리게 되는 것 또한 사실이니까요.
저처럼 글로 표현하지 않을 뿐, 걸러가며 구입하는 분들 실제 많거든요.
강조드립니다만 단순한 오염이 아닌 세척해도, 가열해도 제거되지 않는 마이크로시스틴에 대한 얘기입니다.
지역혐오니 차별이니 논외의 얘기를 하는 분까지 등장하는데…ㅎ
녹조문제를 언급하는 것과 녹조문제를 방치하는 것.
어느 쪽이 해당지역에 궁극적인 해를 입하는 것인지 생각해 보시길 바라고…
제 입장에 대한 댓글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짤방이랑 본인 주장? 이랑 뭐가 다른지 한 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