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 총회에서 트럼프와 젤렌스키가 만났고,
트럼프는 러시아는 종이호랑이고 우크라이나가 전쟁전 영토 이상을 회복할수 있다고 발언했었습니다.
저 총회에 참석한 젤렌스키는 360 평방킬로미터를 탈환했다 주장했는데, 지난주에 언급했던건 160 평방킬로미터였습니다, 그럼 1주동안 200 평방킬로미터를 탈환했다는 주장이고 이 과정에서 러시아군 천명을 포위했다는 주장입니다.
어디서 러시아군 천명을 포위했고 그 넓은 땅을 탈환했다고 주장하냐면, 포크롭스크와 콘스탄티노프카 사이의 돌출부 도브로필리야에서 그랬단 겁니다.
아래 지도 돌출부가 도브로필리야 촉수이고,
우크라군은 저기에다가 올인, 영끌, 더블다운 그야말로 몰빵을 하고 있습니다.
저 돌출부 제거를 위해 영끌하다가 쿠판스크가 포위되고 위태로와지자,
리만 방면으로 우크라군 최정예 제3 아조프 군단, 제12 아조프 군단 병력을 분산파견했습니다.
트럼프 러시아 종이호랑이 발언, 젤렌스키 러시아군 천명 포위 주장에 발끈한 러시아가 내놓은 러시아측 주장 현재 지도.
현재 중립적 스탠스라 분류되는 전황 분석가들 지도와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저게 맞단 소리가 아니라, 저게 '사실 맞다면' 우크라군 방어는 붕괴중인게 맞습니다.

2025년 1월 1일 이후 9월까지 러시아군은 4,714제곱킬로미터를 진격했고 205개가 넘는 마을을 점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친우 진영에선 "그래봐야 우크라 전체 영토 중 1%도 안 되는 면적일뿐이다, 현재 러시아군 전사자가 100만명이 넘었다,
우크라의 드론공격으로 러시아 본토에선 주유소에 가솔린이 떨어졌고, 원유 수출도 감축할 정도로 곤경에 처해졌다"
이렇게 평가절하중입니다.

우크라이나가 내논 러시아군의 계획이란 지도

우크라이나 군사정보부에 따르면 러시아의 목표는 2026년 말까지 저 지역을 다 점령하려 할거라고 주장합니다.
제 생각에 택도 없습니다. 2027년 말까지라 해도 택도 없어보이고,
미국이 우크라군 스타링크 통신백본 차단, 군사정보제공 차단하면 모를까
한 러시아군 야전사령관은 이 전쟁은 2027년말에 끝나면 빨리 끝나는거고, 2030년에나 끝날꺼라고 주장합니다.
저 우크라군 지도는 우크라이나가 내륙국이 되는 최대 악몽을 시사한 지도나 다름 없습니다.
오데사를 상실하면 우크라이나는 내륙국이 되 버립니다.

위 지도가 러시아가 2030년까지 전쟁해야 가능한 최대의 성과인거지,
우크라 전 국토를 러시아가 점령할 이유도, 능력도 되지 못 합니다.
저런 판인데 러시아가 폴란드, 발틱3국을 침공할꺼란건 공포 조성이나 미국을 전쟁에 끌어들이려는 프로파간다 정도로 봐도 무방합니다.
요즘 한참 시끄러웠던 폴란드에 러시아 드론 떨어지고, 발틱 3국 영공에 러시아가 영공 침해 했단 뉴스들.
더글라스 맥그리거 대령은 우크라,폴란드, 발틱 3국이 미국을 전쟁에 끌어 들이려는 가짜깃발 작전일뿐이라고 자신의 폴란드 소스를 인용해 단언합니다

https://twitter.com/Glenn_Diesen/status/1971536946876059822
더글러스 맥그리거 대령
- 미국 정보부는 유럽인들이 러시아의 영공 침범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믿는다.
젤렌스키 정권에게 현실적으로 남아있는 카드는 예전 실패했던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 기습침공 처럼
1. 러시아 본토 브리얀스크 지역으로 기습침공
2. 트란스니스트리아 기습침공
현재 우크라 젤렌스키 정권이 가장 두려워하고 있는 러시아군 침공루트는 체르니고프 지역으로 2번째 키이우 포위작전 시도입니다.
그래서 우크라 서부에 있어야 할 훈련장을 일부러 체르니고프 지역에 두고 계속 러시아군 공습,폭격 정기적으로 맞아 가면서도 체르니고프 지역에서 병력을 빼질 않고 있습니다.
2차 키이우 침공에 대비하면서도, 러시아 본토 브리얀스크 기습작전을 염두에 둔 병력배치라 봐야 맞습니다.

젤렌스키, 계엄령 기간 중 우크라이나군 해외 작전 허가하는 법안과 우크라이나군을 다른 나라로 파견하는 법안에 서명
몰도바만 OK하면 친러 고립지역 트란스니스트리아로 우크라군이 침공할거란건 이미 2023년도에도 이야기 된 적이 있었던 시나리오입니다.
문제는 몰도바 산두 정권이 OK 하겠는가죠. 저걸 OK 하면 몰도바에 러시아 미사일 떨어질건 뻔한거고, 몰도바가 전쟁에 끌려 들어가게 됩니다.
동시에 몰도바 정부가 OK를 했다 하더라도, 우크라이나는 침략 피해국에서 침략국이 되 버립니다.
트럼프 집권 이후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손 떼고 무기만 팔겠다, 대신 우크라에게 정보,통신은 계속 지원하겠다는 기조로 바뀌었고, 유럽이 전적으로 우크라 재정,무기지원을 떠 앉고 있는 판에 저 카드는 유럽이 우크라를 버릴 좋은 핑계거리가 되 버릴 최악의 카드가 될수도 있습니다.

전쟁은 소강상태로 접어들겠네요.
하여튼 러시아는 오데사 항구 지역까지는
점령하는게 목표겠어서
오데사 항구 지역의 전투가 양국의 핵심으로 떠오르겠군요..
러시아군이 흑해를 가로질러 오데사로 상륙하는 작전은 백프로 재앙으로 끝날게 뻔합니다.
미콜라이우를 거쳐야 오데사에 도달하고, 트란스니스트리아 회랑연결인건데, 오데사 점령은 키이우 포위만큼이나 보통 난관이 아닌거죠. 그야말로 물넘고 산넘어야 오데사겠네요.
주요 전투는 기갑부대 기동이 가능했던 한겨울에 발생했던 것 같습니다.
스톰트루퍼로 전선을 돌격하면서 그 동안 축적된 기갑차량들이 주요 전장을 덮을 것 같습니다.
그 지역이 그 많은 병력을 수용할 수 없는 곳이기에 온전한 여단이 아니라 각 여단에서 차출된 중대+급 정도가 몰려 있을텐데
지휘 통제가 제대로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