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30만원 이상 주고 사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제가 결혼하면서 살 정장을 보다보니..
최소 60은 넘네요 ㅎㅎ 베스트까지 하면 더 넘어가고..
물론 한번뿐인 결혼식에 60얼마면 저렴한거 아니냐 할 수 있찌만
이때까지 맞춰왔던 정장이 살이 쪄서 안맞는걸 경험해왔던지라..
결국 안맞게 될 정장을 .... 흑흑..
그렇다고 대여도 애매하고..
아울렛이라고 나가봤는데 맘에 드는게 없더라구요.
여러 브랜드 중에 캠브릿지 정장이 맘에 드는데 너무 아재스러운 느낌난다고 놀림받았씁니다 ㅠ
저는 뭔가 팔이랑 허리가 짤록하게 들어간게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어쩌면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 있어요.
정장은 100만원 이상 짜리 사도 괜찮습니다.
PC도 진짜 좋은거는 200 그 이상도 쓰잖아요.
어차피 계절별로 달리 입어야 해서
옷 자체는 10년 이상 착용 가능합니다.
(하지만 살찌면 ㅠㅠ)
/Vollago
안 맞는 정장 억지로 입는 것처럼
이상한게 없어요.
거기다 결혼식인데.
암튼 축하드려요~
가장 클래식한 핏에 투버튼 정장을 사시길 권합니다
유행따라사시면 한번 입고 10년동안 옷장에 있다가 버리게 됩니다
그러고 보니 정장 사 입어 본지 20년 넘은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