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보스님 고체연료와 액체연료의 차이 정도 아닌가요? 그나마 좀 나은.... ㅎㅎ 분리막 개념이 희박해지니 효율이나 용량 확보가 용이해지구요.. 맞나요? 주워들은거라
중간보스
IP 61.♡.94.120
09-27
2025-09-27 10: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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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 정도로 이해 하시는것이 편합니다.
우리나라도 (시제 수준이지만)이미 수십Ah급 전고체셀은 제작 가능한데요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가 어려운 진짜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셀을 못 만들어서가 아니라 패킹이 어려워서 입니다.
기존 리튬셀.. 아니 모든 배터리들은 액상의 전해액을 이용해서 이온이 움직이도록 하는데 전해액과 달리 고체상태의 전해질에서 이온이 원활하게 움직이게 하려면 전극과 전해질 구조를 힘으로 눌러야 합니다.
좀 더 정확히는 한 번 눌러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내내 일정한 압력이 가해져야 하죠. 생각 해 보세요, 단단하고 두꺼운 가압케이스 안에 넣어져야 쓸 수 있는 리튬배터리라니... 이것이 기존의 리튬셀과 다른 전고체셀의 태생적 문제이자 상용화의 발목을 잡고있는 진짜 원인 입니다.
IP 118.♡.171.222
09-27
2025-09-27 10: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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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보스님압력케이스가 터지면 불타는 똥이 나오겠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답설야
IP 104.♡.243.32
09-27
2025-09-27 1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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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27년인가 대량 생산을 하겠다고 몇년전에 업계에서는 서로 경쟁하다가, 아마 캐즘 맞고 주춤해진것 같습니다.
forgotmind
IP 182.♡.175.144
09-27
2025-09-27 10: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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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계의 만년 떡밥이죠. 나온 거 보고 나왔구나 할 예정입니다.
NORAD
IP 59.♡.106.13
09-27
2025-09-27 1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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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otmind님 그런 정도는 아닙니다.
데츠쇼
IP 183.♡.31.151
09-27
2025-09-27 10: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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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상용화 된다고 해도 당분간 무지비싸지 않을까요?
검사의언외교
IP 218.♡.14.107
09-27
2025-09-27 10: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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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롱이군요...
sean33
IP 118.♡.4.68
09-27
2025-09-27 11: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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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보스님 연성이 있는 황화물 고체전해질이 가압을 통한 밀착성이 중요하지만, 산화물 고체전해질은 압력 이슈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근데, 황화물이 산화물에 비해 이온전도도가 높고, 화재에는 비교적 안전하지만, 독성의 황화수소 가스 때문에 밀폐된 차량에서 더욱 위험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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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터리회사는 삼성sdi가 집중적으로 하고 있다고 알고 있는데
연구실 단계에서는 이미 나왔는데 이게 상용화가 어렵다고 알고 있는데...난관이라고..
도요타 이늠들 ㅎㅎㅎ 원래 25년에 양산차에 전고체 넣겠다고 구라쳤었어요 ㅎㅎ
이해하기 쉽게 말씀 드리자면... 배터리 내부에 저장된 에너지가 제어되지 않는 방출을 하게 되는 상황이 됐을 때
전고체라고 특별히 얌전할 수 있을까요?
- 현직 리튬배터리 연구원 -
분리막 개념이 희박해지니 효율이나 용량 확보가 용이해지구요.. 맞나요? 주워들은거라
우리나라도 (시제 수준이지만)이미 수십Ah급 전고체셀은 제작 가능한데요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가 어려운 진짜 이유는 아이러니하게도 셀을 못 만들어서가 아니라 패킹이 어려워서 입니다.
기존 리튬셀.. 아니 모든 배터리들은 액상의 전해액을 이용해서 이온이 움직이도록 하는데
전해액과 달리 고체상태의 전해질에서 이온이 원활하게 움직이게 하려면 전극과 전해질 구조를 힘으로 눌러야 합니다.
좀 더 정확히는 한 번 눌러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사용하는 내내 일정한 압력이 가해져야 하죠.
생각 해 보세요, 단단하고 두꺼운 가압케이스 안에 넣어져야 쓸 수 있는 리튬배터리라니...
이것이 기존의 리튬셀과 다른 전고체셀의 태생적 문제이자 상용화의 발목을 잡고있는 진짜 원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