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52141?sid=100
요새 김정은이 좀 말이 많아 졌네요.
핵 동결도 포기도 싫다
무조건 보유 승인 해달라는것 같습니다.
외무상은 중국에 가있고
외무상 부상은 유엔총회에서 29일에 연설하는데
외무상은 시진핑에게 북한 쌍십절 행사 열병식에 초청하는거 아니냐 그런 썰도 있고 중국과 무엇을 논의하느냐가 관심사고
외무상 부상은 유엔총회에서 김정은 메시지 그대로 읽을겁니다.
자기들 핵보유 지위 인정하라는 당위성과 서방세계 비판.남한 비판.그리고 미국에 대해 조건부 대화 제시 뭐 그런것 할수도 있겠죠.
김정은이 또 저런말 하는거 보면 핵을 앞으로도 계속 생산해 내서 진화 시킬것이다 동결은 없다.
또한 핵보유는 우리의 안전보장 숙명이다 그러니 미국도 우리와 대화하고 싶으면 핵 보유를 인정하고 제재 해제하라
이렇게 개인적으로는 해석되는군요.
북한 문제 참 어렵습니다.
포기도 어렵지만 인정해줄시에 세계에 핵개발 붐이 시작되는 시그널이 되니까요.
npt 탈퇴해도 경제제재 없는 그런 세상이죠.
미영중프러가 가장 싫어하는 세계관입니다.
근데 미국이나 다른나라 입장에서도 핵포기안하면 절대 안풀어줍니다.;;
미국은 독자제재도 따로 있지만요.
그렇게 되면 지구촌 생태계 많이 바뀔거라 봅니다.
우리도 핵 가지게 설득해야하구요.
절대로 핵을 포기 못하지요.
인민에 대한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뭔가 반전을 기대하겠지만 말입니다.
북한주민도 그렇게 보면 참 불쌍합니다.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는데도 폐쇄된 사회인지라 정은이만 바라보고 사는 형국이네요.
언젠가는 북한도 민주화 혁명이 일어나기를 기원합니다.
북한 역사도 영원하지는 못할겁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은 북한에 대해서 얼마나 알까요? 그것이 진실일까요? 어릴때 똘이장군 만화영화보고 북한 사람은 다 늑대인 줄 알았지요. 학교에서는 반공교육을 했고 미디어를 통해서도 반공에 기초한 나쁜 북한만 보여주었죠.
우리가 아는 북한이 실제는 그게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 해본적있나요? 남북이 서로 알기 위해선 남북 여행 자유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에서 주는 정보밖에 없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북한에 대해 이야기 하는건 우물안 개구리의 생각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많은 탈북자들이 대한민국으로 오지만 다시 월북을 택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다고합니다. 그런건 매번 뉴스에 나오지 않죠.
북한내부 영상들이나 국경지대(연변 단둥 휴전선근처)만봐도 평양 원산과 차이가 큰것을 확연히 알수 있구요.
북한이 개혁개방 기필코 막으려는 이유가 국민들이 깨어나고 여러가지 정보를 더 알게되고 외부세상 사람들과의 접촉이 늘어나서 민주화혁명이 일어날 여지가 크기때문입니다.
반동문화배격법도 괜히 더 강하게 만든것도 아니죠.처벌하는 재판 영상까지 나왔을정도니까요.
북한에서의 자유여행..그거 정말 꿈 같은 일일겁니다.
가왕 조용필님도 자기 평양 공연때 전국에 생방송을 북측에 요구했었지만 결국 북한은 인민들이 충격받는다면서 생방송을 안했죠.
또한 해외가수들이 평양에서 공연할때도 다 고위간부 가족들이나 평양음대생과 교수들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일반 서민들에게는 외세문화 노출 안시키려고하는 나라에요.
북한 여행을 하더라도 감시가 없다거나 북한전역의 자유 여행이 쉬운게 아닙니다.평양 원산등 일부 잘사는 데 위주로만 가능해요.아니면 삼지연.개마고원정도죠.
저도 일부 외국인 유튜버들 통해서 봤습니다.
정말 우리나라처럼 자유롭게 다니는거 쉽지않습니다.
북한이 정말 개혁 개방을 받을것 같나요? 그럼 반동문화배격법도 만들지말고 외래문화도 적극적 수용했어야죠.
밀수해가면서 한류를 숨어서 즐기던게 북한사람들이던걸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조용필님 이야기도 실화입니다.
그걸 모르는 정부가 어디 오래 가겠니..
그래도 한반도인들이니 참을성이 좋아서 백년은 가겠다만
지금 북한이 대접받는게.. 핵보유국이라는거 하나 빼면 뭐 있나요. 게다가 몇십년을 경제 봉쇄 당하면서.. 그냥..
갈아넣고 얻은건데.. 그걸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도 다극화 되어가는 시대에.. 중국이나 러시아 통해서도 얼마든지 지금보다
향상된 경제 운용이 가능할 텐데.. 절대 반지를 왜 포기하겠습니까?
중러가 사실상 북한을 도와주고 있고 브릭스 국가들도 북한과 경제적 교류를 하면서요.
이미 북한은 핵을 포기할 필요가 없게 된 거죠.
더더욱 핵을 포기한 우크라가 망하는 걸 봤는 데 미국을 믿고 뭘 한다고요?
그럴 가능성이 없습니다.
다만 미국 입장에서는 얼른 북한과 관계를 끝내고 아시아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어차피 중국이랑 전면전 할 상황도 아닌 거 본인들이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중국이 희토류 수출 끊으면 미국은 그 어떤 무기도 못 만듭니다.
그 사실을 트럼프가 관세 전쟁 하고 나서 알았다는 게 미국도 얼마나 허술한 나라인지 새삼 깨달았어요.
복기해보면 우리가 기회가 없던 게 아니었거든요.
지난 트럼프 1기 때는 북한과 비핵화 협정을 체결하고 종전하며 효율적으로 중국도 압박하는
구도 완성 될 절호의 기회였는데 미국에 있는 치킨 호크들의 뻘짓으로 다 망한거죠.
저는 지금 미국이 북한에 발 빼려고 하는 모든 행동 자체가 비겁함 그 자체라서
뭐 더 어떤 코멘트를 붙이는 것 자체가 웃기다고 봅니다.
애초에 미국이 그냥 북한과 사이 좋게 지냈으면 됐을 일인데
기어이 대결모드로 고립을 시키니
북한이 고립에서 살기 위해서 악착같이 핵을 만들어서 이 지경 된 겁니다.
공산권 국가였던 베트남, 캄보디아랑도 사이 좋게 지내면서
왜 북한과는 종전을 안해서 이 지경까지 만들었는지 그냥 답답합니다.
천년만년 남북 대결 구도로 가서 자기네 나라 무기 팔아먹는 곳으로 써먹을 생각으로
단순하게 살다보니 벌어진 일이기도 하고요.
어쨌든 종전은 될 겁니다.
미국이 북핵을 감당할 사이즈가 아니니 더더욱 빠르게요.
동시에 한국도 핵은 아니라도 핵에 버금가는 무기를 개발해야죠.
미국이 지금 하는 짓을 보면 동맹도 그냥 끊겠다고 보는 거랑 다름이 없어서
사실 국제 제재를 생각하면 핵은 안 만들어도
그에 버금가는 무기를 만든다고 하면 그냥 눙치고 넘어갈 거라고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 하셨듯이
트럼프만 북한에 관심가진다 트럼프 아니면 힘들다 라고 의지하는것도 큽니다.
다른 정권 사람들은 북한관심을 이렇게 내비친 대통령이 카터말곤 없었죠.
미국도 북한이 팔요할 때가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