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당시 입주했던 데이터센터 화재로 전국적 먹통이 됐을 때, 어러 TV 프로그램 자칭 전문가라는 패널들이 말했죠.
카카오 정도 되는 곳이 이원화를 안하는게 이상하다고, 보통은 지리적으로 분산된 위치에 전산 기능을 나눠서 한쪽에 문제가 생기더라도 바로 다른 쪽으로 트래픽을 옮겨서 서비스에 이상이 없도록 한다고 말입니다.
근데 이번에 대전 데이터센터 화재 나니 정부24, G클라우드 등 대국민 서비스랑 공무원들 업무 자원 다 먹통 된 거 보니 국가기관 서비스도 뭐 마찬가지네요.
제가 전산 담당자였다면 대전 뿐만 아니라 서울이나 부산 등 다른 곳에 이원화 서버를 설치해 두고 한쪽에 물리적 재해가 생겨도 자동으로 트래픽이 다른 쪽 서버로 가도록 페일오버(Failover)를 구현해서 이런 일이 있어도 서비스에 문제가 없도록 했을 겁니다.
그러니 국정자원은 당장 절 CIO로 고용하시길..(?)
그럼 대구/광주센터는 왜 있었을까 싶내요.
찾아보니 백업자원은 광주에 클라우드 자원은 대구에 있다고 나오는데요.
얫날에 대전으로 다 이전을 못하니 광주에 만들고
백업을 광주 대전 했을거에요.
기관들이 나누어 있습니다
저도 정부와 일을 하지만 사기업이 사고치면 처벌해야한다고 하면서
본인 일은 줴다 용역으로 외주보내고 관리를 안하는게...현실이죠
그냥 시스템 자체가 너무 허술합니다.
정부나 공기업이 먼저 모범을 보일 필요가 있죠
정부,공항,철도, 등등 하청/비정규직 노동자들 직접 고용하고,
주 4일제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재명은 합니다!
지겹....-=-
_
@투더리씨님 정확히 말하면 , 늘공이 욕먹어야죠.
이 기회에 , 고쳐써야죠.
정부 쪽은 머리, 정책 입안 및 주요 사항 결정을 하는 것은 당연 최고급 전문 기술과 부처간 조정도 가능한 유능한 인재는 반드시 필요한데, 운용에 관한 것은 일부 직원과 함께 담당케 해야 하고, 나머지 많은 수는 하청을 주는게 비용이나 효율이니 국가 자원 활용 측면 등등 이게 낫다고 봅니다만....
정부기관 공식 가이드도 있고요.
실제로 문제 생겼을때 제대로 운영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2달전까지 있던 회사는 시스템 별로 1년에 1주일은 DR에서 운영하게 했었죠.
전산담당자가 아무리 그러고 싶어도 예산 제대로 안 주면 다 소용없습니다.
항상 얘기하지만 정부조차도 애용합니다
노동부장관이 직을걸던 목숨을 걸던
바뀌지않는다는게 이런말이죠
본인들조차 최저입찰을 하면서 돈은 가장 싸야되고 안전은 안전대로 챙겨야하고 세상 살면서
가장 싼대 좋은거 있던가요
그러면서도 기간은 최소한으로 관공사
쪼아대는거보면 민간보다 더 하면 더했지
덜하지않습니다
나라 공사조차도 특정 제품 이용하려면
특이스펙을 집어넣어서 입찰을 받는 꼼수를 쓰죠
위에서부터 바껴야 좀 바뀔탠데
눈가리고 아웅입니다..
A지방에 있는 큰 공기업이 B지방에 IT백업센터 만든다하니 A지방차원에서 반대 목소리를 공기업에 넣는경우도 있습니다(실제사례)
대전
광주
부산
서울
제주
Gluster로 묶어 줘야 하는데..
않하는구나.. 좀 해라.
용가리 통뼈냐 ??
그 공무원이라는 사람 중에 계약직 공무원이 또 있죠. 조직도에 없는 공무원은 모두 계약직.
그리고 나머지 한 90프로는 병정이들이 들어와 일하는 구조.
정부부터 갑을병정정 애용고객.
현장에는 안보이지만 정부관계자와 연결되어 그늘에 있는 수많은 수퍼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