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더이상 한국을 중요한 우방으로 생각하지 않고, 관세나 투자금으로 헙박을 하는 와중에 미군 철수까지 얘기가 나오는데요,
만약 철수한다면 평택의 미군기지 부지와 그 건물은 여러모로 활용도가 클 것 같습니다.
얘네들이 내부 장비나 인프라 등은 수거해 가겠지만 이미 지어놓은 건물들을 다 폭파시키고 가지는 않을 거거든요. 그건 전부 우리나라 자산으로 국유화가 가능합니다. 건물들도 다 밀리터리 레벨로 지어놔서 튼튼할 겁니다.
일단 골프장은 뭐 거의 바로 활용이 가능할 거고, 내부의 영화관이나 마트 등은 미국식으로 지어졌을테니 미국향 테마파크로 활용하면 펑택시의 관광수입도 엄청 키울 수 있을 겁니다.
기지 내에 병원도 있다던데, 안에 있는 인프라는 수거해 가겠지만 한국 병원에 맞는 장비들로 다시 채워서 세팅하면 건물 건축비 없이 지역 거점 병원 하나가 뚝딱 나오겠네요.
암튼 평택의 노른자땅이라고 불리는 곳이고 크기도 큰 만큼 여러모로 이대통령이 활용방안읓 잘 생각해서 유용하게 쓰면 좋겠습니다. 또 아파트만 주구장창 짓지 말고요.
세상에 절대라는 것은 없습니다.
미군 철수를 진짜 한다고 하더라도, 미국에 줄 돈으로 우리 군의 전력을 증강 시키는 것이 낫습니다.
저 기지(험프리) 하나 날아가면 직접적으로 5천이상 간접적인 부분 포함시키면 일자리가 수만 단위로 날라갑니다.
평택의 노른자땅이 아니라 평택의 킬스위치 입니다. 평택 경제가 파탄나요.
본문에 적어둔 것들이 가능하지도 않을뿐더러, 그랬다고 한들 멀쩡한일자리 대규모로 날리고 관광지 공공알바 일자리로 대체시키면 참 좋아하겠습니다.
분양이라고 하니, 아파트 새로 짓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던데, 평택 미군기지는 미국 소도시를 재현 해 놓은 곳 입니다. 주택, 학교, 체육시설, 공원, 쇼핑몰… 이미 다 지어져 있습니다. 완공 후 분양 물건들 입니다. LH가 건설 했고요.
애들 교육시키기도 좋다던데 본토 가는게 싫을 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