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5개월 더 해야한다고 하네요? =_=...
예전에 하루에 4시간 수면하다가 요즘 급한불은 끄고 해서... 사이드 잡은 다 접고 메인 2개만 남겼습니다. 다행인건 출퇴근 시간은 5분컷으로 진짜 시간 최적화를 해내고 어찌어찌 일들은 적응해서 지루하지만 프로급 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지금 하루에 8시간 수면시간은 겨우 확보해서 주7일 하루 14시간 근무 2시간 개인정비(라고 하고 집안에 생기는 큰 문제 해결이라 읽는다)
이렇게 살고있는데... 사실은 올해 말까지만 하고 좀더 시간 정리를 해서 평범하게 살고 싶었지만...
어찌저찌 일들이 더 생겨서 15개월 연속으로 더 달려야 한다고 하네요. 크흠....
15개월만 이렇게 살고 정말 끝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_=;; 10년만 젊었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했을텐데(실제로 그렇게 살았고요)
40대에 접어드니 이런 강도를 견디기가 쉽지 않네요.... 영양제 수액 진액 홍삼 달고 사는데 이거 안먹으면 퍼질것 같아 먹는거고...
다행인건 집안은 화목하게 잘 돌아갑니다. 이제 원하던 대가족이 되어서요 저까지 6명이서 자잘한 행복을 느끼며 잘 돌아가네요...
집안만 잘 돌아가도 사실 남자는 할만 하거든요. 보람도 있고.... 가정도 박살난 상태면 힘들테지만... 그나마 이건 정말 다행이긴 합니다. 와이프도 다시 씩씩해 졌고요...
젠장 ㅠㅠ... 15개월만 더 버텨줬으면 좋겠습니다.
20년동안 끊었던 담배도 다시 피우기 시작했네요... 담배냄새 때문에 전담으로 하곤 있고 집에서는 아직 모르지만... 이럴만한 가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요즘 번아웃 느낌이 와서 잠깐 이번주는 탠션을 낮추고 마음챙기기 하고 있는데.... 전력질주로 마라톤 뛰기.... 쉽지 않네요.
15개월 뒤에 완전히 원하는 목표에 골인 하고 행복한 맥주 한잔 마시면서 클량에 글 하나 남기길 기원 합니다.
돈을 많이 주긴해도 자는 시간빼고 일만 수개월하면 몸이 너무 망가지더라구요 ㅠ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암튼 할수 있는 한도내에서는 열심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ㅠㅠ
실화인가요? 이거 근로위반 아닌가요?
그러다 정말 쓰러집니다. 전 가족이고 뭐고 생명 즉, 살기 위해성 당장 때려칩니다. 이직 준비 안하고 합니다.
혈관 질환 생깁니다. 그러다....
지금 글 쓰는게 중요한게 아닌것 같아요. 당장 때려치우고 건강검진부터 하세요.
술담배 절대 안됩니다. 생명으로 직결될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