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영향이 크다"는 전문가들 지적이 많은데, 공교롭게도 시점이 거의 일치합니다.
암튼 백종원 디스하려는 건 절대 아니구요. 다만 그의 영향이건 아니건, 요즘 음식 진짜 너무 답니다.
건강 뭐 이런거 다 떠나서 너무 달아서 못먹겠어요. 외식음식,배달음식,밀키트등 거의 대부분이 설탕에 맛을 의존하는 느낌
"불평하지 말고 직접 해먹으면 되지 않냐?"는 지적도 있겠지만, 그게 그리 쉬운일은 아니죠.
어쨋건 현대인들은 많은 부분을 외식이나 간편식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데, 요즘 정말 해도 해도 너무 답니다.
갠적으로 설탕세 도입에 찬성하는 이유가 이때문이예요
그래도 조금은 시중 음식을 덜달게 하는 효과가 있지 않을꺄? 기대해 봅니다
모든음식이 다 달아진게 백종원이 단짠 유행시킨 이후입니다.
/Vollago
모든 가게가 모든 메뉴 반찬이 다 동일하게 달아진건 백종원 부터입니다.
백종원이 뭐라고 음식 문화를 바꿔요.
그냥 일반인들이 사먹는 음식이 그정도로 설탕이나 조미료가 많이 들어간다라는걸 느끼지 못하고 있었던거고, 백종원은 그냥 마리텔 등에 나와서 그정도로 많이 들어간다 라는걸 알려준거 뿐이죠.
단 사먹는 음식은 그전에도 단게 많았었고, 음식 장사 도전하는 실력도 뭐도 없는 분들이 그냥 넣어야 하는구나 하고 넣는 것 뿐이고 그런 분들이 문제인거죠.
전 김치찌개 끓일때 설탕을 아에 안넣는데, 식당에서 김치찌개에도 설탕을 넣는거에 놀랬습니다.
백종원의 불법을 옹호하고 싶음 마음은 추호도 없지만, 음식이 달게된게 백종원때문이다 이건 억까죠
그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식당이 맛있는 이유를 백종원이 그냥 '공개' 한거고요,
그 전부터 식당에서 설탕은 엄청 넣었습니다.
똑같이 설탕과 미원을 넣어도 식당에서 먹는게 더 맛있었던 이유가 '양' 이었던거고요.
아니라고 우기셔도 소용 없습니다.
식당들은 수십년전부터 다 그렇게 해 왔습니다.
15년부터 손님들이 TV보고 백종원 단짠타령 노래 부르고 다녀 거기에 다 맞춰 팔았어요.
그때부터 확 달아 진겁니다.
그 이전엔 안그랬어요.
차라리 소금,설탕을 식탁에 둬서 개인 기호에 따라 간을 할 수 있는 문화가 발전을 했음 하는데
설탕세 도입과 함께 이런 움직임도 수반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잘돼는 것 같지만 2번 가고 3번짼 안가죠
사람 입맛이 금방 물리기 때문에
예전부터 비빔냉면 어릴때 먹은기억이
너무달기만해서 안먹었어요
백종원씨는 그걸 눈으로 보게해준거죠
특히 고기류가 너무 너무 달아요. 불고기, 제육볶음도 달고 떡갈비도 달고 양념갈비류 다 달아요. ㅠㅠ
진짜 문제있긴 합니다. 심지어 빵도 너무 달고요. 그래서 외국인들이 한국빵 왜 이리 다냐고 말 할 정도.
예전방식대로 안달게 하는 식당은 연원이 오래된 식당이거나 진짜 적긴 하더라구요.
설탕을 많이 넣는 것에 대한 죄책감을 사라지게 했어요
옛날엔 조금씩 맛을 보면서 넣었는데, 저 때 이후로는 그냥 확!!! 넣어도 별 죄책감이 안 드는 거죠...
남들 다 그렇게 먹고, 그렇게 하면 맛있다는데 왜!!
그러다보니 집에서 먹는 음식이 달아졌어요...
집음식이 다니까 외식은 더 달아질 수 밖에 없어지고요...
너무 달아요...... 진자 짜증나게 달아요 ㅋㅋㅋㅋ
백종원 영향력을 무시하는 사람들은 생각이 없는거죠.
음식 단거 너무 싫어요.
무슨 떡볶이 닭강정마냥 거의 모든 음식이 다 담...
맛의 풍미를 높이는 조미료를 철저히 외면하니까 자극적인 맛으로 승부보게 되는거죠..
이제 마늘빵 안사먹습니다...
굳이 만들어먹지도 않구요.
마늘빵이란 것이 마늘간거 조금에 버터와 설탕이 같은량이 들어간 기름설탕빵이더군요.
혈관이 막히고 당뇨오는 느낌입니다.
저는 빵이 주식인데,
그냥 모든 빵은 일단 밀가루 반 설탕 반이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달지 않아도 설탕이 반이라고 생각하면 되더라구요. 흑.
미국 와서는 거의 빵 메이커로 집에서 해 먹었습니다만, 설탕과 단수화물 때문에 창고행이 되었고 지금은 마켓에서 Keto Bread 를 빵 생각나면 사다가 가끔 먹습니다. 당뇨 걱정 혈당 걱정이신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맛은 확실히없습니다. 아마존 어느 리뷰 보면 종이씹는 느낌이라는 ㅎㅎㅎ
매운맛은 통각인데, 매운맛 만으로는 음식이 맛있다고 느끼지를 못합니다. 매운맛 + 설탕이 붙게되면 음식이 맛있다고 느끼고 계속 입에 들어가게 됩니다.
설탕 사용량이 점점 늘어나게 된 시점이, 음식이 점점 매워지는 트렌드를 타게된 시점일 겁니다.
물론 백쫑원도 외식업에 몸담고 있었으니 그 법칙을 따라서 한 것이죠.
일본은 전통적으로 간장 등 짠맛 + 단맛을 붙여 요리를 발전시켜 왔구요. 간장에 당도 높은 미림을 , 그리고 더 필요하면 설탕을 추가합니다.
맛 또한 트렌드인데... 이미 이런 입맛에 길들여진 상황에 설탕에 세금 올린다고 업주들이나 제조사에서 설탕을 줄일 수 있을까요?
단게 젤 문제입니다
정말 짠건 못먹죠
정말 단건 먹을수있습니다
맴부심 따위가 뭐라고 .....
얼마전 태국 장기출장중에 느낀게...키페에서 모든메뉴에 설탕을 얼마나 넣을지 고객에게 물어보고 넣은걸 강제했어요. 무설탕부터 150%까지 5단계에서 7단계까지...그걸 수치로 보여주니
대부분의 고객들이 표준량에서 일단 적은 75%선택이 대폭 늘었다고 하더라구요, 자판기까지 이걸 강제로 시행중입니다. 이런건 돈이 드는것도 아니니 이런건 시도해볼만 할것 같아요. 물론 카페 알바생은 조금 귀찮겠지만요.
태국이 이런걸 시행하는게 역시나 당뇨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설탕이 싼데다 모든 음료에 설탕과 연유를 기본으로 때려넣으니..뭐, 그걸 하루에 몇잔씩 물처럼 마시니.,..ㄷㄷㄷ
근거는 없지만 근 십여년간 꾸준하게 달게 만드려고 노력한 덕분에 오늘에 이르지 않았나 싶어요..
당은 적당히나 최소한이 좋겠어요 거리낌없이 쏟아붇지 않았으면 합니다.
백종원하고 관계 없이, 요즘 설탕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서 제로 슈가 열풍이 일어 나고 있죠. 반대로 예전에 콜라 그냥 드링킹 하던 거 생각하면 음식에서 설탕좀 넣었다고 설탕 과다 섭취했다는 건 비교도 안될일입니다. 콜라 한 캔 마시면 웬만한 음식에 들어가는 설탕이랑은 뭐 비교도 안될 것이었으니..
이른바 ‘맛집’의 등장과 함께 달아졌습니다
백종원 음식 얼마나 먹는다고 5천만 입맛이 바뀌겠어요
전와 제 주변 사람들은 백종원 때문에 설탕을 더 넣은 사람을 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근거없는 주장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넘어가야 합니다
설탕이 얼마나 대댄한지 ㅋㅋ
불고기에 설탕 들어가는거 보시면 놀라자빠지십니다 ㅋㅋ
논리 비약이 너무 심해요.
설탕함량에대한 표기부터 해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하는방법은 어떨까요?
설탕세는 저소득층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빈부차이만 강조시킬것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외식 산업이 별다른 문턱없이 누구나 돈 가지고 창업가능하니 수준 미달의 요리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창업해서 전체적인 수준이 매우 낮아진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정말 오랜 시간 유지되는 맛집들 가보면 음식의 단맛이 그렇게까지 강하진 않거든요
본인도 이걸 의식해서 그런지
이후의 본인 유튜브나 방송을 보면 설탕사용을 굉장히
의식하고 자제하려고 합니다.
단지 예전의 요리연구가들처럼
단맛을 위해 배를 갈아 사용한다던가
그러지는 않으니까 (간단하게 만드는 요리를 추구하는 사람이니..) 어쨌든 설탕은 들어가게 되는데
그걸 보는 사람마다 또 슈가보이 슈가보이 그러니까
처음 생성된 부정적인 이미지가 확대 재생산된 측면이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생각해보면 코로나 이전만 해도
음식을 배달시켜서 먹은게 쉬운건 아니었어요.
코로나 이후에 온갖 음식을 다 시켜먹기 시작한건데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많은 음식점들이 만들어지고
사라진게 됐고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더 달게 더 짜게 더 맵게 만드는
경향이 생긴거지
모든게 다 백종원때문이다 라고 하는건 쉬운 일반화이긴 하지만 지나친 감이 있죠.
너무 맵더라고요
거기에 백종원이 가장 큰 기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조차도 백종원 레시피 따라하다가 보니 설탕량이 늘어서 백종원 레시피를 안쓰려고 합니다...
미원이 나쁜 인식을 가지게 된 원인은 미디어 원인이 가장크고, 설탕 사용량이 늘었던것도 설탕이 들어간 요리를 미디어에 많이 노출 시킨 백종원 영향력이 상당히 큽니다.
달지 않은 김치먹으려면 직접 만드는 수밖에 없데요.
마리텔시절 '많이 넣어도 된다. 괜찮다' 는 발언 방송에서도 몇번 한걸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