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68년1월17일자 싱가포르 신문일부.
ㅡ 1971년에 영국군 극동사령부 철수할 것이라는 기사.
ㅡ 1971년10월29일에 영국군 철수.
ㅡ 이후 싱가포르의 자주국방이 급속히 진행됨.
(다인종 도시국가로서 싱가포르인들의 태도는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하네요. 이후 영연방끼리나 미국의 방위체계는 현재의 싱가포르에 여전히 작동하는걸로 보이네요.)
2. 1964년7월29일자 리콴유 사진캡쳐.
ㅡ 그 몇일전 말레이계와 중국계 사이에 대규모 유혈충돌이 일어났었고 몇일뒤 대중속에 뛰어들어 설득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ㅡ 이 충돌로 인해서 이후 싱가포르는 말레이연방에서 축출됨.
ㅡ 축출된 1965년8월9일이 싱가포르 독립기념일.
3. 1967년8월9일자 싱가포르에서 영국군 철수에 대한 리콴유의 발언 링크.
ㅡ ( 개인적으로 두번째 발언이 인상적이네요. Bing번역임.)
"...둘째, 30년 넘게 익숙해져 있던 삶의 방식이 끝나더라도, 불평하거나 걱정하지 않고 담담하게 적응하고 변화에 맞춰가는 우리 국민의 능력."
* 65년 유혈사태이후 말레이연방에서 축출되고 영국군 극동사령부 철수이후 싱가포르인들의 자주국방의 태도와 실행의 역사는 생각할 꺼리를 주네요.
* (북미회담 가능성이 높아지고 동북아 질서 재편에 따른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이 있네 없네 라면서 뒤숭숭하네요. 개인적으론 주한미군은 철수하지 않을것 같은 느낌이지만 혼미한 민초에게는 세상일은 너무나 어렵네요. 우리대통령이 자주국방을 외친이상 할 수 있는건 신뢰하고 지지를 보낼뿐이네요.)
* (이거저거 생각해보니...익숙했던 삶의 방식이 좀 다르게 변할 시점이 올건가 싶기도 하지만 오더라도 적응하고 변화에 맞춰가겠지요. 아마도 대부분 그럴것 같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