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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전력·용수 부족으로 한계가 크며, 외지에서 전기와 물을 끌어와야 하는 구조라 비용과 갈등이 불가피하다. 반면 호남 서남권은 풍부한 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와 영산강 수계를 기반으로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전력과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이는 RE100·ESG 경영에도 부합해 수출 경쟁력을 높인다.
수도권 집중은 지방에 피해만 남기지만, 호남에 클러스터를 조성하면 고용·대학·연구기관·청년 유입으로 균형발전을 이룰 수 있다. 동신대·전남대·GIST·에너지공대 등이 인재 양성 거점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전남·광주·전북은 영산강 관리, 재생에너지 연계, 용수 재이용, 송배전망 확충 등 심층 연구를 즉시 착수하고, 대학·한전·수자원공사·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광역 컨소시엄을 꾸려 과학적 데이터를 제시해야 한다.
결론은 명확하다. 반도체 산업의 미래는 전기·물·균형발전에 달려 있으며, 해답은 용인이 아니라 호남 서남권이다.
맞죠. 지방 죽이고, 환경 죽일 일 있습니까?
여태까지 호남은 뭐 받은 것도 없는데 반도체클러스터는 입지 상 용인이 아니라 물, 전기도 자급할 수 있고 평야도 많고 지역균형 차원에서도 호남이 적합하죠.
안 그래도 이번 기후정의행진에서도 이거 얘기 나오고, 공공재생에너지법 촉구 결의도 한다는데요.
재생에너지 사용하려면 중간에 전력 버퍼 역할하는 ESS가 필수죠.
재생에너지는 라인을 돌릴수 없어서 문제이고
즉시 가동시 필요인력이 가지 않는 문제..
물류 수출을 위한 허브공항부재도 따져야 하죠.
중국으로 수출 잘되면서 지방도 어느 정도까지는 고용을 유지했었죠. 완전 고용시대 많았던 지방
일자리들이 2010년 부터 계속 사라진 이유가 해외로 기업들이 전부 빠져나가면서 제조업 공동화
일자리가 사라진거죠. 지방이 원래부터 일자리가 없던 황페화 지역이 아니라 일자리도 있었고
발전되는 시기도 있었는데 지금은 인구소멸과 일자리 감소가 맞물리면서 위기가 온거죠.
얼마 안남은 국내 기업 서로 유치하려고 지방간 경쟁 관계인데 여기서 빼면 저기가 구멍나고
저기서 빼면 여기가 구멍나고 방법 없어요. 많았던 지방 일자리 해외로 빠져 나갔는데 기업들
다시 국내 불러들여서 70-90년대 완전 고용시대는 못돌아가도 2000년대 어느 정도 고용이
이뤄지던 시대로 돌아가야죠. 이제 포기할 지방은 포기하고 살릴 거점도시만 정해서 그쪽
지방만 과감하게 투자해야 되는데 지자체가 토호세력들의 먹잇감이고 뒤를 봐주는게 민주당
국힘당 정치인들이여서 지방 거점도시 집중투자 성공하기에는 정치라는 장애물이 문제입니다
남사읍도 멀다고 하는 판에 호남이요?
물하고 전기는 끌어올 수 있지만, 사람은 못 끌어옵니다...
남사읍에서 첫 근무했었는데
그땐 남사리였죠.. 용인이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넓은걸 다들 잘모르시는듯
개발되겠지만 남사읍도 새벽에
쓰레기태우는 냄새만 나는 깡시골입니다..
클러스터로 데워진 물로 고덕, 동탄1,2 난방에도 효과적이에요.
갑자기 호남요?..
단순히 반도체 공장하나 짓는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소재 부품 회사 외국계 기업들 모든 인프라가 한번에 옮겨야 하는데 현실성이 없습니다.
현재 만들어지고 있는 용인 남사면은 동떨어진 곳도 아니고 동탄과 평택 사이에 위치해 사실상 반도체 인프라를 중복투자할 필요가 없는 곳입니다. 반도체 관련 종사자도 동탄이랑 평택 수원에 나눠살고 있습니다.
시너지로 효율을 내야 국제 경쟁력이 생기는 우리나라에서 균형발전의 논리로 뭔 뻘짓거리를 하자는지 모르겠네요.
안되는 겁니다
하나는 공사 정지상태인데 이상태에서
호남에 또 삽을 푼다는거 자체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어마어마하게 오래걸려요 반도체
공장이란게요
국가에서 개입하여 기업경쟁력 까먹으면 안되니까요
수도권은 전력을 끌어 와야 해서 전력 효율이 떨어지고, 전력 생산하는 곳은 전력 생산에 따른 혜택을 함께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기업이 지역으로 갈 수 있는 정책도 시행되어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