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상 별로 미안해 하지 않습니다. 다친 사람 잘못이라 생각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랴서 안바뀔 확률이 높습니다. 원래 어른은 남녀를 떠나서 잘 바뀌지 않습니다. 저는 식기세척기에서 한번 당한적이 있습니다. 갈게 베였죠. 한번쯤은 강하게 이야기 해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바뀌지 않으면 앞으로 안해도 되고요. 아마 병원에 갈 정도로 다쳤다면 바뀔가능성도 있겠네요.
Mickey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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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2025-09-26 22: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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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건조대에 칼 대충 놓는거 정말 뭐라하는데 안들어서 포기하고 설거지 해놓으면 제가 물기 닦아서 칼집에 넣는게 습관이 됐네요 덧나지 않게 약바르고 호~해주세요
IP 175.♡.180.129
09-26
2025-09-26 22: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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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소한 습관 고치기 힘든 사람들이 좀 있죠. 가위나 칼 등 상대방에게 줄때 손잡이 부분이 상대에게 향하도록 하는 것도 그렇고요.
집안일 분담하시고 계시면 이러면 주방일 못 도와준다고 엄포를 놓던가 해야죠.
아마 병원에 갈 정도로 다쳤다면 바뀔가능성도 있겠네요.
가위나 칼 등 상대방에게 줄때 손잡이 부분이 상대에게 향하도록 하는 것도 그렇고요.
이런 키친 나이프 스탠드 사서 자리를 만들어 두세요. 칼을 제자리에 두는 습관이 밸 겁니다.
저희 와이프도 가끔 그래서 그러지 말라고 위험하다고 하니 지금은 그렇게 안하고 설거지하고 눞혀서 놓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저는 30년전에 일본에서 이자카야 등에서 알바 하다가 몸에 익힌 건데 칼은 씻어서 바로 키친 페이퍼라든가 전용 타월로 닦아줍니다. 칼이 그냥 물 말리게 되면 물 얼룩이 생기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