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열흘 전 쯤이었을 겁니다.
미국 제품을 불매 하겠다고 정한 것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선을 계속 넘고 압박이 들어 오면...불매도 생각을 해보겠다는 뉘앙스로 댓글을 달았는데,
놀란 점이... 누군가는 겨우 이 정도 내용에도 발끈을 한단 말이죠.
네가 쓰는 모든 것에 미국산이 있는데, 어떻게 살거냐는...
그런데 말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위해서는 항상 모 아니면 도로 설정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습니다. 일부라고 할 수 없고, 다수가 되었습니다.
불매를 한다고 해서 내 생활에 크게 지장 있게 하지 않습니다.
누가 말하지 않아도 이런 정도가 기본 설정인데,
불매라고 하면 다 안 써야 되는 것 아니냐며....발끈.
양국이 원수가 되어 으르렁 하는 단계라면 사실 불편함을 감수하고 불매할 수도 있는데,
이는 상호 단계를 밟아 그리 되는 것이지, 원수도 아닌데 내가 희생할 일이 없죠.
즉, 불매 운동을 벌이게 된다면....
할 수 있는 만큼 하면서 의지를 보여주는 단계 아니겠습니까.
이제 이런 단계가 되면 그짝의 레퍼토리가 나옵니다. .종북 어쩌고..ㅋㅋㅋ
하여간에 어찌 다 똑같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