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실습 학생입니다.
접점은 자동차입니다
저와 그 친구 둘다 bmw 340i 투어링이 드림카입니다.
정작 그 친구가 타는 차는 50만km가 다 되어가는 2세대 sm5더라구요 ㅎㅎ
그런 차를 관리하면서 타는거 자체가 차쟁이의 모습이 조금....
아무튼 이 친구가 실습기간이 끝나고 안본지 한달이 넘었는데 생일도 기억해주고
유럽여행 가서 자동차 관련 기념품도 사온다고 하는군요. 독일 돌때 박물관 돌면서 사겠답니다.
회사 있을 때 가끔 밥 사주고 아는대로 가르쳐준것 뿐인데 고마워 하는 모습이 저한테 오히려 고마웠습니다
술 잘 마시는건 저랑 다르지만 가끔 만나 밥도 먹고 이야기도 하면서 친구처럼 지내고 싶은 사람 입니다.
그런 사람 만나기 쉽지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