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돌팔이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실력부족인지 일부러인지 모르겠습니다.
2. 과잉진료도 꽤 많습니다. 당연히 돈때문이고요.
제가 겪은일인데.......
대상포진 때문에 엄청난 고통을 끌어안고 병원에 갔고
의사가 "대상포진입니다"라면서 약 처방을 해줘서 받았는데 설명서에 "대상포진에 사용 금지"라고 써있는거 보고 경악했습니다.
다른병원 가서 대상포진을 다시 진단받고 확인후 의사에게 "이전 병원에서 이 약을 처방받았는데 맞느냐"라고 물어보니 "버리라"고 하더군요.
그뒤로 의사 말은 반만 믿습니다. 꼭 2군데 이상 가고요.
진료비가 저렴하고 효율적인 의료 시스템인건 맞지만 의사의 신뢰도는 별개인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돌팔이 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그 병원이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를 죽이고 싶었던걸까요?
서울대병원에 입원했었구요.
서울대병원에 몇천만원 기부까지 할 정도로 재력이 있는분이라서,.
수술 여부에 대해서 의사분들 의견을
듣는데, 수술 하자와 수술하지 말라
두 부류로 나뉘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경우로는 뇌동맥류..뇌속의 혈관이 꽈리처럼 부풀어 오르는거, 크기에 따라 수술 여부가
결정된다 랍니다,
서울 아산병원과 분당서울대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데 , 병원 교수들의 의견이 또 갈렸다고 하죠...
결국 이 말은 환자가 담당교수의 수술 성과, 그리고 입소문 등을 대략적으로
알아야 환자에게 유리하다는
것입니다.
두 경우 모두 딜레마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93세 췌장암의 경우 췌장암 수술 자체와 수술 후 재활이 정말로 녹록치 않을 수 있습니다. 90세 이상의 고령 자체가 너무 큰 리스크입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나이입니다. 근데 또 기적처럼 이겨내시는 분들도 있으니까요.
크기가 크지 않은 동맥류의 경우 파열의 확률은 낮으나 파열되면 예후가 아주 아주 좋지 않은데, 수술이나 시술하다가 부작용이 생기면 동맥류 부위에 따라 멀쩡하던 사람이 수술 받고 나서 반신불수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실력이 뛰어난 의사가 제대로 치료하더라도 혈관 연축등 예측 불가한 상황이 드물지만 생깁니다
어쩔 수 없는 딜레마 상황이 있습니다.
다른 의사를 믿지 못하는 일이 너무 많이 생기더군요
대놓고 욕하거나 잘못됐다고 얘기를 해주는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과특성상 다른과보다는 더 정확한 얘기를 해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요
뭐 이런얘기를 하고싶었던것보다도
지나가다 우연히 봤는데
대상포진에 사용금지라는..약은 제가 알기로는 없습니다. 정확한 정보로 보이지는 않네요
만약 대상포진에서의 스테로이드 사용이었다면 두번째 의사가 경솔한 언행을 한 거라고 봐야죠
심지어 오류난 코딩을 어떻게 고칠지도 사람마다 다른데,
사람 몸이라고 정답이 있겠나요.
그나마 여러연구를 통해,
치료의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거죠.
우리나라 의료수가 싸서 의료쇼핑한다고 의베들이 헛소리 찍찍하는데
지들 실력없어서 그렇다는건 나몰라라 하죠. 솔직히 의베들 잠재적 살인마입니다
이미 의료파업으로 사람 협박하던 협박범인거 인증한지도 오래구요
판검새,의새...모두 다 한번 제대로 털어봐야 할 매국노 집단들이죠
장님 문고리 찾기 식으로 진단하고 처방합니다.
처방도 약국, 제약회사 영업사원이 주는 뽀찌에 따라 하고요.
급성통증 조절을 위해서 항바이러스제와 병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