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의 부채 총액은 약 20조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공사 규모에 비해... 소위 말하는... 막대한 규모입니다.
위 언더스탠딩에서 기자의 의견은 한국이 추가 탐사를 전액 가져갈 수 있는
국력은 되는 나라 아니냐고 말하는데요.
그 주체가 한국석유공사라는 부분과 내실이 흔들리는 위험 상태임을
일부러 간과하고 말하지 않은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라도 한국석유공사의 재정 능력으로는 현재의 빛을 감당 하기 어렵고,
갚아가기 어렵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심지어 구조조정을 해야 하는 것 아닌지
이런 고민을 ... 열심히 해도 될까 말까.... 임을 알아 볼 수 있는데...
이런 상황에서 다시 대왕고래로 날려 먹은 것이니.. 거의 미친 일이었습니다.
남은 광구를 입찰에 붙여 해외 유력 기업과의 리스크 분산을 하는 방안이
추진 되는 이유는 대왕고래의 가스가 원하는 형태가 아니어서 그렇지
층의 구조는 맞아 떨어졌기에 다른 곳도 파볼 생각이라고 합니다.
다 먹으면 좋겠지만, 그런 식으로 접근하면 공기업 중 남아도는 곳이 없겠네요.
개인이야 랜덤 게임 가챠를 돌린다고 하지,
일반 기업이면 이미 쓰러지고도 남았을 부채를 안고 있는 곳에서...
리스크 관리를 할 생각을 하지 않으면...위험하고요.
위의 내용을 보면 아시겠지만....실패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공사의 껍데기는 그대로 있기만 할 수 있으면,
일단 성과가 될 수 있는 .. 그런 것을 원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런 환경이니....보도 된 것처럼 성과급 잔치라는 상황도 가능한 것이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