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한이 쳐 들어올 가능성이 있기는 합니까.?
북한의 지금 전력과 국력으로는 한국을 절대 침공 못해요.
순수하게 북한이 겁나 미군 주둔 주장하는것은
매월 500만원 짜리 운석충돌 보험에 가입하는거나 마찬가집니다.
아니 교통사고 만큼이나 확률이 있으면 모를까
가능성이 0 에 수렴하는 걸 왜 걱정하는지 모르겠어요.
2.
중국, 러시아가 겁나서요.?
이 둘이 침공하면 미국이 서울 지키겠다고 미군이 나서서 이 둘과 싸워 주고
뉴욕에 핵 떨어지는걸 감수 한다고요,?
우크라이나 무기 공급도 쫄아서 제대로 못하는데요.
그리고 다들 오해 하는데 " 한미상호방위조약"에 자동 참전 조항 없습니다.
즉 미국이 참전 하는건 미국이 결정해요.
고로 핵전쟁 가능성이 있는 전쟁이라면 미국은 빠집니다.
3.
미군주둔이 인계철선 역할을 하네마네 도 북한상대로
역할을 할까말까 이고..
그 북한도 핵무기 갖고있어서 인계철선 사라졌고요.
그런데
중국, 러시아가 침공한다면 ?
가장 먼저 미군이 도망갑니다. 확신합니다.
왜냐면 중국, 러시아와의 직접적인 교전은
상호 핵전쟁을 의미 하거든요.
러시아가 침공한 우크라이나 전쟁에 미군이나 나토가 참전하던가요.?
못해요.
우크라이나가 왜 나토가입에 목매겠어요.
왜 미국은 그걸 필사적으로 막을까요?
왜냐면 러시아와 핵전쟁은 못하거든요.
이건
민주당 정권이나 공화당이나 마찬가지고요.
4.
결론적으로
주한미군의 역할은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잽 같은 "견제" 이지
실제 침공시 방어 해주지 않습니다.
그냥 우리가 알아서 지금 처럼 국방력 키우고
가능하면 핵전력과 장거리 투사 전력을 알아서
챙기는거죠.
핵이 없다면.?
뭐.. 장거리 미사일에
쓰고남은 핵연료봉이건 새연료봉이건 몇톤씩 탄두에 넣어
상대국 수도와 도시 상공에서 터트려 체르노빌 만들겠다는
각오를 하면 되고요.
국방은 셀프서비스지 외주 주는거 아닙니다.
같은 논리면 나토의 완충지대인 우크라이나에 파병해서
계속 완충지대 만들어 두겠죠.
그냥 러시아 , 유럽 힘빼는데 우크라이나 이용하는거고,
딱 그만큼 중국 힘빼는데 한국전쟁 이용하려 들겁니다.
한국이 조건이 더 좋은게 인구, 병력,군사력이 우크보다 더 강하니
중국을 전쟁에 끌어들이고 무기나 대주면서 힘빼기 딱 좋습니다.
결국 미국은 참전 안하고요.
그러게요.. 왜 그랫을까요.
한미방위조약 보다 더 강력한 나토조약 가입국이고
나토5조 자동참전,
이론적으로 미군과 유럽이 지켜 줄텐데 말이죠..
미국과의 조약상으론 한국보다 더 안전한 폴란드가
한국무기 미친듯이 사는건
미국 안믿기 때문이 아닐까요.?
폴란드가 증명해주듯 미군이 주둔하건 말건
중,러 상대론 별 의미 없습니다.
그런데도 무기 지원하는게 아니라
그럼에도 무기만 지원하는거죠.
러시아를 쿡 찔러본게 원인이라고는 봅니다.
암튼, 자국의 국방을 외국군에 기댄다는 생각은
어느정도 체급이 되면 버리고 셀프서비스를 기본으로 가져야지
어릴때 차던 기저귀를 다커서 까지 차야 한다는 미성숙하거나
어리석거나 둘중 하나인 관념은 버려야 한다는거죠.
삥뜯기는것도 가끔은 대들어야 덜 뜯기고요.
전쟁도 만만해야 덤비는거죠..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보기에 만만했고요.
우리나라정도 국력, 국방력이면
미국외엔 건드리기 힘들어요.
무엇보다 딱히 전쟁할 만큼 원수진 나라도 없고요.
예외적으로
왜나라는 ..뭐 기회되면 한번은 박살 내서 인구를 많이 줄여 놔야..
오키나와 뺏어 와야죠.
우리나라 국방력,국력은 항상 전쟁위협속에 살고 있다는 최악 시나리오속에서 계획해야합니다.
당장, 미국폐기처분한 P3 초계기까지 도입해서 돌릴 정도 전력이지 그렇게까지 강한 군사력이 아닙니다.
K2,K9같은 수출이 잘된다고 해서 한국국방력이 아주 강한다는 착각입니다.
그러니까 미군 철수해도 아무일 안생긴다는게 제 생각이고요.
따라서 주한미군 주둔에 목숨걸 필요 없다는거죠,.
공짜로 있어주면 좋고
없으면 뭐 아쉬운대로 알아서 한다 정도요
미군 빠진 만큼 전략적 자산도입과 운영하려면 매년 수십조이상 군방비를 추가 편성해야합니다.
미국이 전쟁을 피하려는 경향이 있긴 해도,
부딪혀 오는 적을 상대포 도망간다니요...
미국이어서가 아니라 어떤 나라도 침공해 오는 대상을 상대로 도망가지 않는데,
미국은 도망간다고 여기는군요.
이건 미국과의 호불호와는 무관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