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 달 전의 영상입니다.
위의 내용은 이 글의 주장과 일치한다고 말할 순 없겠으나, 대략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것입니다.
자! 미국의 빅테크는 항상 있어 왔던 것이 아닙니다.
이 말을 해도 현 시점에 익숙해진 분들은 이해를 잘 하지 못합니다. 내재화 되었다는 얘기죠.
이것이 본격화 된 시점은 페이스북의 등장입니다. 그 이전에는 마소, 구글, 오라클 등이 있었고,
이 외에도 기술 기업들의 근간이 탄탄한 상태였기에 플랫폼 사업은 확장을 거듭할 수 있었습니다.
즉, 가장 탄탄한 기술 기반 위에 탄탄한 플롯폼 비즈니스라는 성을 쌓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벌어 들인 부는 미국의 양극화를 가속화 시킵니다.
위 영상에도 나오지만 머스크의 자산은 미국인의 하위 51%의 자산과 같습니다.
이 외에도 벌어들인 돈은 다시 막대한 재투자를 거치는데,
이 과정에서 일반적인 미국인 근로자들에게 돌아가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어집니다.
이것이 플랫폼 서비스의 특징입니다. 있긴 한데, 상대적으로 줄어듭니다.
기업이 돈을 벌고 그 것을 유지하거나 확장하며 투자하는 아무런 이상 없는 구조 같지만,
위의 영상을 가져온 이유에 해당하며, 전혀 다른 분야의 이야기 같지만,
결국 같은 근로 소득을 벌어도 인플레이션 및 (미국은 우리나라 보다 부동산 문제가 더 심각합니다)
거주 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국민이 살고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의 가치가
가만히 있어도 변해 버립니다.
빅테크는 그러니까 보이는 선봉장일 뿐, 미국의 금융 자본과 부동산 역시
이러한 양극화의 길목을 쥐고 있는 이들에 의해 위로부터의 순환은 잘 이루어지지만,
아래로부터의 순환은 정체 되거나 오히려 고소득층으로 이전 됩니다.
즉, 열심히 일해서 생산하는 사람들의 가치는 실질 가치로 환산 했을 때 줄어든 반면,
부동산과 금융등 자산의 가치는 늘어나게 됩니다.
여기에 미국의 플랫폼 비즈니스가 중간에 발을 걸치며 만들어 내는 자산에의 편중은
이런 역 이전 현상을 가속화 시켰다는 것입니다.
시중에 있는 논리가 아니라, 기존의 위 영상에서의 논리를 바탕으로
제가 재구성한 내용이니 참고만 바랍니다.
기업들이 서민들의 돈을 뺏어갔다는 부분은 공감이 됩니다
서민들에게 공평하게 나눠주면 좋겠습니다
그보다는, 위기때마다 돈을 살포하여 현금 가치를 낮추는 방식으로 위기를 극복해온 케인지언들에게 화살을 돌리는 것이 맞지 않을까 싶은데요. 뭐, 그들이 대공황의 공포로부터 인류를 구한 것도 맞고, 덕분에 절대다수가 안전할 수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뿌린 돈은 대부분 자산 버블을 일으키는데 유입되어 상위 1%의 자산을 크게 증식시키는 역할을 했지요.
일론 머스크가 부자가 된 것은, 미국 주식시장의 어이없는 PER이 가능하게 된 제반상황이 더 큰 요인일거 같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 상장했더라면 재산이 1/10에도 못미쳤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