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를 보면서... 예전 뉴스들이 생각나서 다시 찾아 보았습니다.
물론 13년전 이야기 이지만...
광고 넣을 공간도 없고, 쿨하지도 않고, 이쁘지도 않다던 그들의 초심은 기업의 이윤에 묻혀서 사라졌군요.
영업이익은 크지만,
투자실패와 임직원 상여금...으로 당기순이익은 -2526억...
숏폼은 예전 21년도에
카카오뷰라는 이름으로 있었는데, 2년도 안되서 23년도에 사라졌죠.
카카오뷰에서 오픈채팅으로 변경되고 다시 '지금'이란 서비스로 다시 돌아왔네요.
sms/mms에서 벗어나 새로운 대안으로 찾은 메신저가, 메신저가 아니게 되는 길목에 와있네요.
개인적으로 대가족사회에서 핵가족사회로 바뀐것처럼.. 앞으로 메신저사용 형태가 only카톡에서 multiple서비스로 변경되는건 아닐까 하네요. 인친은 A앱, 찐친은 B앱, 팀플은 C앱...
네이트온을 잘 쓸때도, 대화내용들 버리고 어떻게 다른 메신저를 쓰나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그런일이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여러 생각이 들게하는 업데이트네요.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53526599501368&mediaCodeNo=257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42732/

체류시간이 줄어들고 경쟁이 많나봐요.
제생각엔 신규 고객(애기들)을 타 sns가기 전에 잡아먹고... 기존 사용자들의 불편은 일단 몸으로 막아볼 생각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