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리를 해보면,
1. 관문
통와스왑....내용은 생략합니다.
2. 세부 투자 방법
1번이 완전하게 정리 되어야 세부 진행.
3. 신뢰 확보.
3번이 가장 큽니다.
3500억불이었다가 일본에 근접한 수준이어야 한다는 러트닉의 최근 발언...
다시 말해 쟤들 마음 먹기 따라 또 바뀔 수 있음을
아무렇지도 않게 흘린다는 것.
일본과의 협정에서 45일안에 요구액을 가져오지 않으면 다시 관세가 원복 된다는 조항만 봐도...
말 바꾸기를 해도 니네가 어쩔 수 있겠느냐는 그 태도...
예컨데 통화스왑을 들어 줄 것처럼 한 후
또 말 바꾸기를 할 수 있습니다.
무제한이었다가 거의 쓸모 없는 수준으로 낮춘다던지...
이런 말도 안 될 것 같은 일도 ... 트럼프 하는 짓 보면...안심할 수 없지 않나 싶습니다.
일반적인 무역 협정이라면 한 번도 나오기 힘든 일이 수시로 일어나는 상황에서
단기적으로는 파토가 맞지 않나 싶은 것입니다.
나름 손해를 보더라도 감수할 것은 감수 하면서 대미 관계를 유지하는 방향을 잡으려면,
신뢰라도 있어야 하는데....
한국 입장에선 외환 위기가 닥칠 거액을 요구해 놓고,
더 올릴 수도 있겠다니....
남의 사정을 아랑곳 하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하나를 내주면 둘이 아니라 다섯을 요구하고,
다섯을 내놓으면 오십을 요구하려는 ...
물어 뜯는 정도가 아니라 삼키겠다는 태도를 보이는 이 상황에서,
단기 파토...
차후 관계 개선... 이게 맞지 싶습니다.
국가간의 합의를 지키지 않는,
신의없는
트럼프 정부와는 그 수준에 맞춰 대응해야 할 것같습니다.
자세를 고쳐봅니다. 어휴..
한국 따라서 버티기 하려면 일본도 입금 안하고 버티는 방법도 있겠네요.
미국과 짬짜미해서 한국 죽이기 하려는 거면 일정대로 입금 해주겠지만요.
아무리 일본이어도 바로 바로 꽂아 주기는 쉽지 않습니다.
나랏 돈이 쌈짓돈이 아니기에 세부적인 예산 집행 구조가 엄청 복잡하고
그 안에서 변화를 주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따라서 외완보유액에서 어떻게든 부담해야 하는데...
이 것도 말처럼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걸 현금으로 바로 꽂아달라는 거니...
일본도 이 조건을 맞추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데,
한국은.... 사실상 불가능이라 봐야합니다.
안내면 나가라고 했으면 좋겠네요
미친 넘한테는 똑같이 미친 짓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