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할머니댁 우물가에 가는 좁은 길에는 여름이면 수국이 있고 돌담에는 가을에 구기자가 열렸죠
우물가 앞에는 장독대 공간이 있었는데
장에는 관심이 없었지만 한 장독에는 감을 다듬어서 염장?한
감들이 많이 있었죠
약간 시큼하고 달콤한 망고맛 살짝 비슷한 맛이었죠
더울 때 우물가에서 등목도 하고
더운 여름에 저수지에서 물을 흘려보내는 날에는 논 옆 시멘트관으된 수로에 몸을 맡기면
워터파크가 따로 없었죠 조금 위험하긴 했네요;;
저수지 바지선도 타보고요 이것도 좀 위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