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할머니부터 시작해서 아빠, 엄마, 형, 삼촌, 숙모가 전부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막내만 갤럭시를 사용하고 있었죠.
6월달에는 a36을 사줬습니다.
저학년이라서 이거로도 충분하죠.
본인이 좋다고 했고요.
그런데 저번주에 제 방에 있던 아이폰 se2의 박스를 가지고 가더니
'나도 아이폰 사용하고 싶다~'라고 노래를 부르더라고요.
se2는 차에 두고 카플레이 전용으로 사용중 입니다.
너꺼가 더 좋은거 라고 했는데 그냥 무조건 아이폰이 좋다고 합니다.
그날 하루종일 아이폰 노래를 부르길래 충전선도 다르고 배터리도 오래 안가고 화면 작은거를 직접 경험해보라고 했죠.
일주일이 지난 어제, 막내에게 불편하지?! 그냥 너꺼 사용하라고 했는데
아이폰 good~~~!
갤럭시 우~~~~!
이러고는 자기 방으로 들어가네요...
저는 안드오토가 맘에 안들어서 카플레이를 사용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메인 폰을 카플레이로 사용하는거는 싫고요...
그렇다고 중고 아이폰을 사는거는 아닌거 같고요...
(참고로 갤럭시 폰을 사용할때도 안드오토는 사용안했습니다. 뭔가 모르게 불편하거라고요.)
그냥 안드오토에 적응하는 방법이 최선인거 같습니다....
사진이나 동영상. PDF 같은 거 보낼때 에어드랍으로 보낸다고 하더라구요.
안드쓰는 친구들 한테는 카톡으로 보낸다는데
그거 굉장히 성가시다고 하면서요..
하나 사주세요
둘째 : 게임만 돌아가면 되어서 포코폰
막내 : 유튜브만 잘되면 되어서 A36 해외판
다행히 저희 딸들은 아이폰 사달라는 사람이 없네요. 아이폰은 너무 비싸서 사주기 버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