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미국과 중국의 입장이 이렇게 바뀐것일까요..
물론 중국 인도 미국은 여전히 온실가스 배출 3대장인것은 변함이 없고 우리는 늘 미세먼지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허나 그래도 중국이 친환경에너지 산업에 투자하는것도 사실입니다.인구많은 대국이라 신경을 안쓰면 안되는 입장이 맞아요.
그런데 미국은 트럼프가 종교적 음모론과 석유.화학산업을 더 신경쓰면서 과거 정권들과 거꾸려 가려하니 정말 큰일입니다.
트럼프 물러나고 다른 좋은 정부 만들어지면 트럼프가 망가뜨려놓은 많은것을 다시 원상회복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것 같습니다.
물론 환경외에 평화를 이야기하는 중국도 어이가 없는게 중국은 절대로 평화주의자들이 아닙니다.일대일로 국가들도 많이 힘든게 사실이고 역대 중국 대륙나라들도 늘 전쟁과 갑질은 습관적이었고 지금도 홍콩과 소수민족들 억압하고 민주주의 인권 자유 탄압하는것은 마찬가지이며
대만을 힘으로 누르고 통일하려고 전쟁도 불사하려하죠.
남중국해 분쟁과 인도 국경분쟁도 있구요.
몽골도 많이 힘들었었습니다.
북한도 내심 중국 견제하는것은 있을겁니다.
중국은 강대국이지 선진국이 못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어서
절대 1 패권국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미국도 전쟁 많이 만들고 내부에서도 나쁜짓들 많이 있다지만 그래도 민주주의의 나라라 이런저런 논의도되고 바뀔수있는 여지라도 있으니 제발 미국 대통령과 정부가 제대로 다시 만들어져서 자유민주진영 리더로서 좀 모범 좀 보이면 좋겠습니다.
로비라던가 간선제라던가 개리맨더링이라던가 특정 인종을 투표하기 어렵게 하는 제도라던가 뭐 문제점이 셀 수 없이 많아서요.
그게 트럼프 수준까지 내려간 건 놀랍긴 하지만요.
아무튼 우리는 이제 국익을 위해 외교는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판단하고 외교해야지 미국이 다시 옛날 미국으로 돌아올거다 어차피 중국 체제는 더 성장 못한다 이런 식으로 희망사항으로 사고하며 외교하면 답 안 나옵니다.
애초에 블루팀 레드팀 같은 건 환상이었죠. 심지어 냉전 때도 이득만 되면 소련, 중국과 붙어서 이득 챙기는 1세계 국가들 천지였어요.
미국은 세계대전 이후로 서방세계의 묵인으로 리더 자리를 차지한거지 중국은 국가적 신뢰가 없어서 뭘 하든 쇼에 불과합니다.
신재생에너지 활용도도 매우 높고요. 이 변화는 오래됐어요.
10년 전부터 계획을 갖고 바꿔 나갔으니까요.
최근 미세먼지가 줄어든 것도 체감하고 있잖아요.
사실 환경에 대한 규제는 유럽과 미국 시장을 중국 같은 나라로부터 지키기 위한
하나의 쿼터제 성격이 컸는데 그걸 더 이용한 것이 중국이 돼 버렸으니 시급히 폐기하는 거죠.
문제는 폐기를 하기엔 너무 늦어버렸다는 거고요.
전기차나 자율주행이 이제 표준화가 되는 세상인데
더 이상 중국과 경쟁이 안되는 지경까지 오는 걸 보면...
그동안 미국 등 서방국가들이 얼마나 방심한 건지
그리고 한국도 더 빠르게 올라타서 경쟁했어야 됐던 시장을 중국한테 자리를 뺏기고 있는 것도 안타깝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