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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출장 다녀온 미국 물가 체험 58

24
2025-09-25 22:43:17 수정일 : 2025-09-26 10:41:53 106.♡.140.221
돌아온너구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리스 출장 다녀왔었습니다. 

8월말 일주일여 사용했던 카드영수증 꼼꼼하게 챙겨왔어요. 안챙기면 회사업무에 사용했어도 증빙 불가능하면 제가 부담해야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반드시 현지 업무시간에 한해, 상식적인 지출에 대하여 환급해주는 시스템입니다. 


귀찮아서 미루고 있다가 

업무상 사용했던 지출, 9월말까지 청구해야해서 오늘 하나씩 영수증 챙겨서 계산해보니 (팁이 미쳤네요)


세상에 6박에 지출한 팁만 계산했는데

$560이 조금 넘네요. 하루 $100에 달합니다. 


호텔 하우스키퍼 $5

우버 $3~5, (하루 4에서 5회 이용)


점심식사 잘먹는것도 아니고 허접하게 먹었는데

$30 ($8)


저녁식사, 서빙해주는곳은 ㄴ미(욕입니다)

메뉴가의 20% 줘도 인상쓰네요. 


짜증의 백미는 $4.45에스프레소에 사전에 팁($2)을 추가해서 디미는 거 같은 느낌의 아이패드 ㅡㅡ 

(서서 기다린 테이크아웃에 40%를 달라고?)

부쉴까 하다가 $5짜리 현금주고 나왔네요


여행으로는 못갈거 같습니다.

돌아온너구리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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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58]
lhooq
IP 221.♡.239.51
09-25 2025-09-25 22:46:11
·
관광지에서 기념티 사는데 팁을 요청하던데, 물건 집어주는 비용이 이렇게 비싼가 싶더군요.
돌아온너구리
IP 121.♡.59.88
09-25 2025-09-25 22:55:57
·
@lhooq님 ㅋㅋ 어딘지 알거 같습니다.
알레그로
IP 73.♡.94.193
09-25 2025-09-25 22:48:47
·
우버 팁 안줍니다 아예 기사없는 웨이모 타죠
호텔도 두낫디스터브 하고 나올때만 줍니다
서빙 안하는 음식점은 패드에서 꼭 노팁 찾아 뺍니다
4fifty5
IP 174.♡.255.110
09-25 2025-09-25 22:57:58 / 수정일: 2025-09-26 01:07:06
·
@알레그로님 저도 요새 테이크아웃은 눈치 안 보고 POS 패드에서 노 팁을 찾아 들어가서 꾹 누릅니다.
4fifty5
IP 12.♡.24.194
09-25 2025-09-25 22:57:19 / 수정일: 2025-09-25 22:58:27
·
미국 팁이 미쳐 돌아간다는데 대해 많이 동의합니다.
집사람이 브런치 식당에서 친구를 만났는데, 제가 영수증을 가계부에 적으려고 보니 제가 사는 시골 소도시에도 20% 의무(!) 팁이 적혀 있더군요. 제 생각은 팁은 의무가 아니고 손님의 마음을 얼마나 감동시켰는지 평가받는 점수라고 믿는데, 이 시골 소도시에도 의무 20% 팁이 붙는 것을 보니 팁 제도가 단단히 변질되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memberst
IP 121.♡.223.41
09-25 2025-09-25 22:59:08 / 수정일: 2025-09-25 23:01:54
·
@4fifty5님 예초에 팁 제도가 변질 되었다기 보다는 저 임금을 소비자들에게 떠넘기는 방식이 바로 미국식 팁의 시작이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71313CLIEN
4fifty5
IP 12.♡.24.194
09-25 2025-09-25 23:17:15 / 수정일: 2025-09-25 23:45:04
·
@memberst님 결과는 그렇긴 한데, 팁을 얼마나 줄 것인지는 고객이 결정하는 시스템이었습니다. 그 고객의 결정을 움직이기 위해 종업원들은 고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 기대되었고요.
그런데 "의무" 팁 제도는 종업원들에게 최선의 서비스 제공을 통한 고객 감동의 필요성을 해방시켜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것을 굳이 팁이라고 부를 필요가 없지요.
김메달리스트
IP 60.♡.42.177
09-25 2025-09-25 23:51:47 / 수정일: 2025-09-25 23:54:49
·
저도 지지난주 다나왔는데 지금 연봉의 3배는 받아야 먹고 살만 하겠다 싶더라고요.
egmont
IP 217.♡.217.82
09-26 2025-09-26 00:08:40 / 수정일: 2025-09-26 00:12:43
·
게다가 미국 음식들 가격도 가격이지만 한국인 입맛에도 안맞고 만족도 정말 바닥입니다 ㅠ
그러면놀랜다
IP 64.♡.138.166
09-26 2025-09-26 00:45:03
·
우버도 1~2불만 주고, 호텔도 윗분 말씀처럼, 하우스키핑 안하고 수건만 요청하고 나오는날 5불 주고 나옵니다. 안그러면 너무 비싸요
사팍
IP 50.♡.203.125
09-26 2025-09-26 01:15:16 / 수정일: 2025-09-26 01:15:31
·
저는 항상 넉넉하게 팁을 주는 것을 선호합니다.
식사는 점심/저녁 동일하게 20%정도, 우버는 10% 혹은 $5, 커피 주문시는 한잔에 $1
그냥 고마움의 표현이죠.
삭제 되었습니다.
닥터스싱킹
IP 125.♡.187.155
09-26 2025-09-26 10:25:20
·
@사팍님 혹시 한국에서도 주시나요?
이노
IP 211.♡.96.188
09-26 2025-09-26 11:36:51
·
@사팍님 넉넉한 수준은.. 아닌데요 30프로 선택지도 많아서..
GPT
IP 73.♡.32.183
09-26 2025-09-26 03:29:13 / 수정일: 2025-09-26 03:29:58
·
고객이 서서 주문하고 음식이나 음료를 받는다면 팁은 안주셔도 됩니다. 물론 잘 아는 매장이라 직원과 스몰토크를 했다면 주기도 합니다. 미국 스타벅스앱에도 팁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커피 맛이 좋으면 가끔 팁을 주기도 합니다. 요즘 미국 호텔도 앱으로 팁을 받기도 합니다.

대부분 팁 받은 노동자들은 소득이 많은 편이 아니라, 윗분처럼 팁을 후하게 주는 것도 좋죠.
요즘 미국 사람들도 팁에 대해 부담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경제 상황이 양극화되다 보니..
잠사마™
IP 152.♡.119.53
09-26 2025-09-26 03:33:44 / 수정일: 2025-09-26 03:35:28
·
딴건 몰라도 커피는 잘 안줍니다. 샌드위치같이 시켜서 앉아서 뭐 먹고 그런다면 1불 정도 주기도 합니다. 정말 밥값도 비싼데 팁은 -_- 20% 는 주는걸 선호하지만 부담되서 사실 외식 잘 안한지 오랩니다.
리멤버 리벰버
IP 218.♡.37.161
09-26 2025-09-26 04:25:17
·
팁 가격이 과도화 될수록 왠지 자동화 로봇이 더 많이 들어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로봇에게 팁을 낼 필요는 없으니까요.
머스탱
IP 175.♡.255.131
09-26 2025-09-26 07:27:47
·
@리멤버 리벰버님 훗훗...과연 그럴까요? ㅎㅎㅎ 저는 로봇도 'Tip!!'하고 외칠거라고 봅니다.
도롱이
IP 32.♡.13.44
09-26 2025-09-26 08:17:09
·
@리멤버 리벰버님

팁 요율 올리거나 의무로 내게 하는 것이 사실상 점주가 하는거라서
로봇 도입도 점주가...
요즘은 셀프 서비스 키오스크로 주문해도 팁란이 있습니다.
점주 선택 같습니다?
개나리
IP 110.♡.116.52
09-26 2025-09-26 08:22:44
·
@리멤버 리벰버님 로봇듀 팁 안주면 로봇팔이 올라가며 님 맞을래요? 할거 같아요
리멤버 리벰버
IP 218.♡.37.161
09-26 2025-09-26 08:31:53
·
@머스탱님 뭐 미국 같은 나라를 굳이 갈 필요가 없어서 몰랐는데 그 수준이라면 그냥 망하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리멤버 리벰버
IP 218.♡.37.161
09-26 2025-09-26 08:32:56
·
@도롱이님 충격이네요. 이런 미국을 다들 왜 그렇게 가고 싶어하는 지 이해가 안 가는 시스템이네요. 먹는 게 인생의 절반인데 팁 값 생각하며 음식이 코로 들어가는 지도 모를 것 같아요.
도롱이
IP 32.♡.13.44
09-26 2025-09-26 09:51:48
·
@리멤버 리벰버님

먹는게 인생의 절반이시면 미국은 별로인 나라일 수 있지만 다른걸 경험해보고 싶으시다면 매력적인 것들이 많습니다.
모키
IP 59.♡.117.90
09-26 2025-09-26 11:40:16 / 수정일: 2025-09-26 11:41:29
·
@리멤버 리벰버님 실제로 맥도널드에서 키오스크 주문해도 팁 추가로 요구하는 메뉴가 뜹니다. 요즘 선을 넘어도 쎄게 넘은게 미국 팁 문화압니다.
심지어...이건 나라마다 다르긴한데...
태국에서도 키오스크에 주문해도 결재 직전 기부 메뉴가 뜹니다. ㄷㄷㄷ
크로노아
IP 175.♡.82.166
09-26 2025-09-26 07:02:51
·
우버나 커피숍 또는 패스트푸드에서는 팁 안줘도 됩니다. 가끔씩 커피 주문할 때 $1~2 정도 현금으로 줄 때 있는데, 그건 아주 가끔이고요. 그리고 호텔에서 매일 하우스키핑 하지 않고 타월만 교체하면 됩니다. 실제 미국사람들도 매일 매일 청소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리고 항상 음식점에서 팁 20% 를 주는데, 이제까지 인상쓴 서버를 본적은 없습니다. 산호세나 샌프란시스코에는 직원들 건강보헝? 이런 내용으로 5%를 추가로 청구하는 식당도 있는데, 구글 리뷰보면 이런 것에 별점을 깎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이건 진짜 어이없음 ㅠㅠ
cutecat
IP 125.♡.128.128
09-26 2025-09-26 07:41:06
·
현지인과 달리 관광객이면 두번 볼것도 아니니 기록이 남는 호텔정도만 팁을 주고 그외 서빙받으면 1~2달러 나머지는 안줘도 될것같아요.
은행노예
IP 198.♡.35.4
09-26 2025-09-26 07:44:27
·
20프로 내셨는데 인상 썼다는 곳은 어디인가요? 그건 정말 선 넘은 것 같은데... 전 운좋게도 15%내도 그런 사람들을 못봐서 다행이라고 해야하나... 씁쓸하네요.
TJ35
IP 203.♡.147.64
09-26 2025-09-26 08:36:44
·
@은행노예님 얼마전에 출장을 다녀왔는데 요즘에는 도시에 따라서 20%가 선택지에 없는 곳도 많이 있더군요. 오랜만에 미국에 가봤더니 팁이 미쳐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미국관광은 가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모키
IP 59.♡.117.90
09-26 2025-09-26 11:48:33
·
@은행노예님 코로나 직전 미국출장때는 일단 최저 팁 메뉴가 13%부터 시작
-물론 직접 입력도 가능하지만...일단 최저 13%였는데...코로나 직후 다시 방문하니 18%부터 시작...ㄷㄷㄷ
계산서에 사비스차지가 포함되어있는데됴....ㄷㄷㄷ
해서 매뉴판의 음식가격을 보고 주문하면 낭패더라구요. 메뉴판 음식값에 세금에 서비스차지에 팁까지 내면 체감상 거의 메뉴판 금액의 2배....ㄷㄷㄷ
에그머니나아이고
IP 99.♡.38.1
09-26 2025-09-26 07:53:41
·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 사람간의 관계도 이미 멀어진지 오래입니다. 밥먼저 사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없죠.. 술한잔 살께... 들어본지가 꽤 오래됬구요... 거의 혼술모드로...
원근법
IP 106.♡.11.60
09-26 2025-09-26 07:54:18 / 수정일: 2025-09-26 07:55:21
·
미국 팁 문화 뿌리는 17세기 유럽 귀족 사회 때 상류층이 하인이나 자신보다 낮은 계급의 사람들에게 시혜를 베푸는 의미로 돈을 건네던 관습이 그 시작된걸로 알고 있습죠!
고마움의 표시를 넘어 귀족 체험하셨군요!
꽃으로날때려줘요
IP 125.♡.52.216
09-26 2025-09-26 08:00:39
·
와 이제 20프로가 기본이군요 꼬꼬마시절 팁계산 힘들땐 캘리는 tax 7.95 * 2, 뉴욕이 9.75인가 였는데 그것보다 서브가 없는곳도 팁이라니 !!!
Kangarook
IP 182.♡.135.8
09-26 2025-09-26 08:13:45
·
미국에서 팁 제대로 안주면 커피에 침 있을 각오 하셔야죠
졸튼
IP 24.♡.188.56
09-26 2025-09-26 08:20:17
·
그 동네는 미국에서도 물가가 비싼곳이죠 ㅎㅎ
팁은 그냥 다들 가격이라 생각하고 기본으로 다들 내죠
그렇게 자리가 잡힌거라서요 ㅜㅜ
적응되면 그려려니 합니다 ㅋㅋ
명랑히어로
IP 1.♡.11.130
09-26 2025-09-26 08:38:27
·
그래도 회사에서 왜 그렇게 팁을 많이 줬냐고 뭐라 하지는 않는가 봅니다.
저희 같았으면 팁은 몇%까지만 인정 뭐 이랬을거 같은데....
로렉스84
IP 211.♡.140.100
09-26 2025-09-26 08:43:32
·
10년전 살 때, 오른게 15% 였는데요..
그새 팁 물가가 30%넘게 또 올랐군요..
김밥한줄
IP 1.♡.44.110
09-26 2025-09-26 08:47:56
·
궁금한게 그 팁 전부 서버에게 가나요??

반만 서버가 가져간다고해도 고급식당 월급 장난아닐듯한데요
보리
IP 124.♡.237.29
09-26 2025-09-26 10:47:22
·
@김밥한줄님 주방이랑 나누는 경우도 있고...식당마다 다른 거 같아요. 어찌되었든 고급식당 서버는 고임금 노동자입니다. 15년 전에 미슐랭 원스타에서 밥먹으면서...제 시급보다 많은 돈을 팁으로 내면서 현타가 왔었다는...
avoc103
IP 125.♡.249.247
09-26 2025-09-26 09:03:46
·
여행가려면 최대한 싸들고 가야될듯..
도착하면 코스트코가서 500 물1박스 랑 이것저것 사놓고 호텔에 전자레인지는 있으니..
햄버거나 판다익스프레스 같은데서 점심은 먹구요. 커피는 편의점에서 셀프로.
가끔 히바치나 가야죠.

일반 레스토랑 가면 답 없을듯..
화산암반수
IP 59.♡.220.209
09-26 2025-09-26 09:15:36
·
캠핑카빌려서 자급자족 여행해야겠네요
해질무렵
IP 122.♡.153.5
09-26 2025-09-26 09:38:16
·
아니 직원급료를 사장이 줘야지
왜 구매자에게 전가하는 지 모르겠어요.
팁문화만큼 악질적인 게 없다고 봐요.
꿀모카빵
IP 112.♡.36.119
09-26 2025-09-26 09:43:44 / 수정일: 2025-09-26 09:44:44
·
팁, 관세, 비자 발급비….삥 뜯는 측면에서 비슷한 느낌이네요. 우리가 미국을 잘 아는 것 같지만 더욱 잘 알아야 할 시대가 온 듯 합니다. 삥의 시대
곰팅이☆
IP 221.♡.166.100
09-26 2025-09-26 10:03:07
·
현재 출장와있습니다.
외식 진짜 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한끼가 팁포함하면 너무 비쌉니다)
다 월마트, 크루거, 잉글즈, 한인마트에서 재료 사다가 한식 만들어 먹습니다.
메뉴 고민하느라 골머리 아프네여.... 1달 남았는데
일단 다음주 국물은 김치찌게랑 고추장찌게 확정 해놨는데 반찬이 고민입니다
nicolask
IP 210.♡.88.242
09-26 2025-09-26 12:31:25
·
@곰팅이☆님 궁금한데 그럼 반찬도 스팸이나 제육, 게란후라이 같은거 사서 해먹어도 많이 비쌀까요? 한달 정도 출장이라면 정말 한식
해먹어야겠군요
ㅅ>
IP 106.♡.197.137
09-26 2025-09-26 10:06:35 / 수정일: 2025-09-26 10:09:52
·
과하게 주고, 안줘도 되는 팁도 주고, 괜히 짜증내는 분들이 간혹 있어요. 우버를 왜 주나요. 테이크아웃도 별 거 없으면 안줘도 됩니다. 아까우면 혼자 쫄아서 주고 나중에 욕하느니 일단 주지 말고 여차하면 한 소리 들으세요. 관광객인데 알게 뭡니까. 경험 상 걔가 나한테 인상썼니 차별했니는 90% 본인의 착각입니다. 식당에 20% 줬는데 인상을 썼다? ㄴㅁ하는 표정으로 계산하면 인상 쓸 법도 하죠.
삭제 되었습니다.
kimganu
IP 27.♡.44.63
09-26 2025-09-26 10:10:19
·
여행유튜버 미국 여행영상 볼때마다 음식값보고 매번 놀랍니다..미국 사람들은 월급 많이 받아야겟네~ 맨날 이런생각이네요.
design7035
IP 126.♡.93.173
09-26 2025-09-26 10:14:29 / 수정일: 2025-09-26 10:15:15
·
호텔은 하우스키핑 이틀에 한번 정도 하고 팁 0~5불, 식사는 서빙도 해주고 제대로 먹는 곳이면 20% 홀드, 직접 가져오는 곳이면 안주거나 쪼금, 커피도 직접 가져오는 곳이면 안주거나 쪼금..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사람이 뭔가 서비스를 해주는 게 없으면 안내 문제되진 않는 느낌..
관광지는 물가가 비싸긴 한데 반대로 팁문화가 없는 문화권 인종들도 많아서 어느정도 이해하는 분위기도 있는 분위기 입니다.
LA 자주가고 현지인과 엄청 먹으러 다니는데, 20% 주고 인상쓰는건 단한번도 경험해 본 적 없네요.
근데 팁을 떠나 물가가 정말 살인적이죠..
crown
IP 118.♡.14.15
09-26 2025-09-26 10:31:47 / 수정일: 2025-09-26 10:33:42
·
위에 팁 안줘도 되는 케이스 적어두셨지만 현지인이 아니라 안줘도 될거 같아서 안 줬는데 팁 달라고 쫓아 온 경험이 있습니다.
쫓아와서 주고 별일 없었지만 봉변이라면 봉변이죠.
판단이 잘 안 되면 소액이라도 주는게 맞을 수도 있습니다.
SaveMyanmar
IP 121.♡.23.165
09-26 2025-09-26 10:38:58
·
진짜 팁문화 하나때문에 미국여행 자체가 기분 잡치기 딱 좋더라고요. 그냥 미국은 트럼프 사라지고 팁문화 사라지기 전까지 여행할 생각 자체를 접어야겠습니다.
white23
IP 49.♡.97.109
09-26 2025-09-26 10:51:55
·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저동네에선 연봉 2-3억은 되야 평민이지 싶어요 ㅋㅋ
HARO
IP 218.♡.97.54
09-26 2025-09-26 11:07:57
·
미국은 팁의 개념이 다른것 같습니다.

날강도수준 ㅠ
eeeeee
IP 118.♡.80.203
09-26 2025-09-26 11:16:48
·
22년에 휴스턴, 하와이 1주일 다녀 왔는데
항상 외식할 때마다 팁이 고민이었습니다 ㅋ
커피짱조아
IP 140.♡.29.3
09-26 2025-09-26 11:22:11
·
그래서 미국 비행기 값이 50만원 떠도 무서워서 봇가겠더라구요
확률이론
IP 66.♡.163.238
09-26 2025-09-26 11:42:44
·
미국에서 사는데요, 대부분 건강식이라 생각하면서 "시금치, 감자, 계란" 정도만을 챙겨 먹고 있습니다. 이 외에 사먹는 건 너무 비싸요. 그리고 우버나 리프트 이용할 때 팁을 주는 기준은 "운전 외에 특별한 서비스를 했는가? (짐을 들어주었다거나 기다려주는 시간이 좀 있었다거나 하는 등)" 으로 생각하면 좀 쉽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대부분 줄 필요가 없어집니다. 덧붙여 어제 제가 도착했던 공항으로 들어오는 비행기가 모두 연착이 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새벽에 도착해서 택시를 부르는 상황이 있었고 (대중 교통은 이용할 수 없는 시간), 제 경우는 목적지까지 10분도 안걸리는 짧은 거리 (3마일)를 갔어야 했는데, 우버든 리프트든 이 상황을 이용한 Surge 가 붙어서 최소 $60 정도는 줘야 택시를 부를 수 있었습니다 (쉐어 (합승)는 $30 중반 정도). 이럴 때는 미터 택시가 너무 그립습니다. ㅠㅜ.
네온포토
IP 185.♡.52.145
09-26 2025-09-26 11:50:17
·
팁은 말 그대로 팁입니다. 꼭 어떤 비율에 맞춰서 주시지 않아도 됩니다.
예를 들어 점심 30불에 팁 8불은 과합니다. 5불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3불 줍니다)
아이패드 같은 건 팁 안줍니다. 그런거 까지 제대로 줬다가는 거덜납니다.
- 미국생활 25년차
강멘
IP 39.♡.231.173
09-26 2025-09-26 12:03:04
·
한국도 팁 도입하려 간보는 곳 있던데.
절대 막아야합니다
슈퍼소닉
IP 121.♡.198.42
09-26 2025-09-26 12:27:24 / 수정일: 2025-09-26 12:27:39
·
@강멘님 위의 여러 댓글 보고... 미국 상황이 어쩌니 해도, 저는 미국에 갈 일도 없고, 가 본 적도 없어서 모르겠는데... 우리나라에 팁 도입을 간 보는 업체들은 까발려서 불매운동해야합니다.
결론적으로
IP 165.♡.201.138
09-26 2025-09-26 13:21:23
·
초기 팁 문화 = 어려운 사람들을 챙겨주는 온정
요즘 팁 문화 = 대놓고 요구하는 용역비
active1
IP 121.♡.164.76
01-19 2026-01-19 13:22:33
·
패스트 푸드에서 30% 강요라면 통상 팁이라고 부르기는 좀 민망 스러운 지경까지 온 듯 합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사용자가 지불해야 할 부분을 소비자에게 떠넘기는 모양인데 부담스럽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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