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동산, 한두 번 대책으로 안돼…끊임없이 투기 통제"
"수요·공급 대책 계속될 수밖에…'투자는 역시 부동산' 막바지"
최대한 연착륙을 시키려면 부동산 가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언급하신 내용입니다.
그런데, 저는 여기서 연착륙이라는 단어를 보고 좀 실망했는데요.
돼지강점기 때 돼지가 만들어 낸 문제이긴 하지만
지금 당장은 공급이 거의 없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연착륙을 시도하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9.7 대책도 보면 놀라운 건 없고,
그저 3~4년 정도 기다리면 공급이 될 거야 하면서 기다려야 하는 형국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당장 투기 세력만 잡아 보겠다고 해서 안 된다는 겁니다.
전 국민이 돈만 있으면 부동산을 사려고 달려드는 이 마당에
누가 투기 세력이고 누가 실수요인지 구분은 가능한가요?
지금 당장 정부가 공급할 수 있는 주택은 슈퍼다주택자들, 한 사람이 몇 백채씩 사서 갖고 있는 주택들입니다.
이걸 팔 수 밖에 없게 해서 (비록 아파트는 많지 않겠지만) 시장에 당장 공급을 하게 하고,
시장에 충격을 주는 경착륙을 해야 조금 지나면
다시 회복하면서 실질적이고 평균적으로는 연착륙이 가능한 겁니다.
그런데 국회도 국토부도 뒷짐만 지고 앉아 있는 것 같아요.
대통령께서 좀 생각을 다시 해 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10명이 빌라 4000채 무자본 갭투자
자료에 따르면 개인별 매수 규모 상위 1위는 794건(1,160억6,100만 원), 2위는 693건(1,082억900만 원), 3위는 666건(1,074억4,200만 원)에 달했다. 아파트뿐만 아니라 연립·다세대, 단독·다가구 등 다양한 유형에서 대규모 매수가 이어지며, 다주택자들이 시장 수급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상위 20명의 주택 매수 건수는 5,064건으로 전체 상위 1천명의 거래량(37,196건)의 13.6%에 불과했지만, 금액 비중은 23.8%를 차지했다. 소수의 자금력이 거래 금액의 4분의 1가량을 차지하는 구조가 확인된 셈이다.
출처 : 녹색경제신문(https://www.greened.kr)
부동산은 시그널이 중요합니다.. 이거 말고 딴거로 돈 버세요..도 중요하고. 투자의 물길을 터줘야 합니다.
투자는 금융투자도 있고 금같은 자원투자도 있고, 사업투자도 있고요.
지방은 미분양 아파트 매물이 상당하지요. 경착륙이 아닌 연착륙이 필요한
이유이지요.
그걸 사겠단 사람이 안나오는게 문제 아닌가요
다들 서울 아파트만 원하는데 몇백채 들고 있는 사람들은 서울 아파트를 가진게 아니라서요
보통 빌라를 못사서 세들어 살기보단 아파트까지 거쳐가는 곳 정도로 여기던데요
이런 케이스는 빌라왕같은 전세사기 사건들을 조심해야하는 케이스라 봐야죠..
여기서 부동산 계속 오르게 놔두면 저출산 더욱 심각해 질겁니다.
문제는 정부가 부동산이 올라도 세금인상은 없다 못박았고 10억에서 18억으로 상속세 공제 올려서
세금 깍아주겠다는 정책처럼 유주택자 유리한 정책만 나오는 이유가 결국은 선거표 때문입니다
과거와 다르게 민주당 국힘당 정책들은 점점 비슷해지는 이유가 우리나라 유주택자가 60프로
무주택자가 40프로 수준이니 선거표 많이 받으려고 무주택자 서민 보다는 유주택자 유리한
정책들을 추진해서 정부가 선거표 많이 받겠다는 겁니다.
클리앙에도 세금 올리면 선거 패한다고 부동산 거품껴서 올라도 그냥 놔두자는 여론이 있듯이
정치권도 선거표 계산하고 이기려면 60프로 유주택자 유리한 정책 펼치고 있는 상황으로
정책을 만드는 정부 부터 부동산 억제 의지가 불투명합니다.
모두가 서울에 거주하고싶어합니다
부동산 불패는 서울한정으로는 대한민국이 존재하는한 깨지지 않을것입니다
참고로 저는 서울아파트 살 능력도 없고 갈 생각도 없습니다
오히려 글로벌 경기 리세션과 심리 이 두가지가 더 큽니다.
글로벌 이코노믹 shock가 한번 와야 사람 심리가 무너집니다.
다주택자 억제 정책으로인해 딴 덴 잠잠합니다.
누군가는 떠받치고 싶을 거고, 누군가는 박살나기 직전까지 한푼이라도 건지려고 할거고, 운이 좋으면 더 버티는 거고, 힘이 딸리면 한방에 가겠죠. 절대 인구가 줄고, 생산가능 인구의 비율은 더욱 줄어드는 상황에서 버틸 힘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