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에서 김승원의원 발언 들으니 아주 가관이더군요.
온갖 청와대 직책을 다 꿰찼더군요. 게다가 청와대출신도 쿠팡이츠로 갔더군요 ㄷㄷ
인사교류도 어쩜 이렇게 사이좋게 했는지...
게다가 쿠팡사장(강한승) 은 윤석열하고 연수원 동기인데 탄핵되고 미국으로 피신했다고 하네요.
진짜 쿠팡은 필요악처럼 느껴지네요. 탈퇴고픕니다... 하.
▷김승원 : 그 이직은 제가 이제 정무위에서 질의를 했는데요. 김영태 전 쿠팡 부사장이 윤석열 캠프에 있다가 윤석열 대통령실 대협력비서관으로 갔고요, 이영상 전 쿠팡 부사장도 윤석열 국제법무비서관, 법률비서관으로 갔고, 김수혜 전 쿠팡 홍보실장도 국무총리, 한덕수 국무총리비서실 공보실장으로 갔고요. 또 대통령실에 있던 이충현 변호사, 최은순 법률대리인인데 법률비서관실 행정관으로 있다가 쿠팡 이사로 옮겨갔고.
▶김어준 : 많네.
▷김승원 : 국가안보실 A 행정관은 쿠팡이츠로 옮겨갔고, 대통령실 B 행정관은. 쿠팡 이사로 가고. 너무 교류가 긴밀합니다.
▶김어준 : 정부부처인데 거의. (웃음)
....
▶김어준 : 보통 사건이 아니에요. 그런데 엄희준 검사가 또 유명하잖아요.
▷김승원 : 유명하고. 예, 아무튼 그 쿠팡 대표가 윤석열과 23기 동기지 않습니까. 동기고, 윤석열 파면으로 물러나니까 지금 미국으로,
▶김어준 : 가셨어요?
▷김승원 : 네네. 미국 뭐 그쪽 대표인가 그쪽 관할 총괄로 갔는데, 그때 당시에 윤석열 정권 때 쿠팡에 대한 봐주기 수사라든가 봐주기 행정처분 이런 것들이 비일비재했죠.
▶김어준 : 그러니까. 그때 그런 의혹이 많이 있었어요.
▷김승원 : 많이 있었습니다.
▶김어준 : 아니, 쿠팡은 뭐길래 도대체 징계를 안 받냐고, 사람도 죽고 그러는데.
▷김승원 : 그렇습니다. 그다음에 뭐 어디 갈 때도 쿠팡 대표를 거의 뭐 재벌급, 총수처럼 이렇게 대우를 했다, 라는 그런 것도 있고요, 윤석열 정부가.
▶김어준 : 윤석열 정권 하에서 쿠팡이 잘 컸습니다.
▷김승원 : 잘 컸죠. 원래 망해가는 회사였는데 엄청나게 커졌죠.
▶김어준 : 잘 커가지고 지금 1위죠. 압도적 1위.
▷김승원 : 1위입니다.
◍박은정 : 저게 이제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미지급 사건이어서 그냥 통상적으로 기소하면 되는 사건으로 보여집니다.
▶김어준 : 주무관청이 기소하라고 했잖아요.
◍박은정 : 네, 그러니까 노동청이 전문성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기소하면 되는 사건인데 그런 지금 김승원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뭐 윤석열 정부하고 그런 어떤 관계 속에서 저 무혐의가 나온 거거든요.
공무원 빨아들이는 쿠팡…대통령실·공정위 출신 잇따라 영입
http://news.nate.com/view/20250704n01546
쿠팡으로 줄줄이 이직한 노동부 근로감독관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272018005
쿠팡을 대체할게.있나 싶다가도 참..
쿠팡없어도 충분히 잘살아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