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의 영향도 잘 모르는 경제 알못이지만,
지금 거시적으로 뉴스만 봐도
돈은 계속 풀고 있다
코스피도 잘 오른다
미국 주식도 계속 오른다
코인도 오른다
하이닉스 상여금 등, 대기업급 연봉도 계속 오른다
이런 상황인데
이 상황에서 부동산'만' 안오를수가 있다면 그게 더 이상한것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결국 주식으로 돈벌어서? 좋은 집 좋은 차 살것이고
코인으로 돈벌어서? 좋은 집 좋은 차 살것이고
상여금 1억 받아서? 좋은 집 사는데 보태고 좋은 차 살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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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족이(?) 못 버티고 급매라도 내놔야 가격이 떨어지는건데,
사실 LTV다 DSR이다 하면서
집값의 일정 퍼센트까지만 대출 가능하게 규제,
연봉의 일정 퍼센트까지만 대출 가능하게 규제
이런거 적용된지도 벌써 한참이라
그 이후에 아파트 구입한 사람들은
영끌이라고 해도 사실 연봉에 비해 대출금 갚는 비율이 그렇게 심각하지는 않으니
갑자기 실직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못버틸 사람이 얼마나 많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러니... 부동산말고 다른곳으로 가게끔 물길을 터야합니다.
또 금융시장에 이상한 규제 만들지말고.
그런데도 클리앙에서는 여전히 현실과 겉도는 이야길 하는 분들이 자주 보이네요. 실제 일어나는 현상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도 자신이 생각하는 "옳음"이 맞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답답하더라구요.
현상을 이해해야 제대로된 대책이 나올텐데 말입니다...
인구수 감소
돈의 가치 하락이 겹치죠.
모두들 서울 아파트, 서울 부동산을 얘기하고 있듯 오로지 관심이 쏠려있습니다.
기회만 되면 서울도 들어가고자 하는 분들이 많다는 반증이죠.
글 내용처럼 영끌족이 못버티는 시점은 아마 서울 부동산이 가장 늦게 영향을 받을 겁니다.
못버티고 내놓아도 안팔려야하는데 원하는 금액의 근접한 가격에 팔릴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못버틴다' 라는 상황 자체가 안올것 같다는 의견입니다.
은평구보다 윗급지에 있는 지역들의 신축 준신축들 전용 84기준 15~16억, 전용 59기준 13억 언저리 매물들이 혹시나 보인다면 본인 능력 되신다면 그냥 사는걸 추천합니다. 혹시나 매도자가 몇천 더 달라 한다고 기분 나빠서 안사면 내년 이맘때에는 분명히 작년에 그냥 몇천 더 주고 살걸 하고 후회할 확률이 높습니다.
(주장) 강남이 30억이 말이 되냐? 이게 나라냐?
(방안) 징벌적 보유세 (기준가의 1~3%)를 부과해서 못 버티고 팔게 하자.
대신 취득록세폐지, 10년이상 장기보유시 보유세감세, 양도세감면도 같이 가야죠.
요즘 가격 분위기로 보면 다시 돌아가기 힘들듯 싶습니다.
집에서 서울까지 차로 20분거리고 강남에 직장이 있는데도
인프라 차이를 느끼고 있는데 이거 해결되지 전까지는 수요가 줄지 않을듯 싶습니다.
그래도 뭐 한창 집값 폭락한다고 강의하던 사람 이야기에 깊게 공감해서
집 팔고 전세 들어갔다가 그집이 거의 두배가 되면 싸우다 이혼한 친구보다는.
금융위기가 오면 서울 부동산'만' 떨어지는게 아닐것 같아서요
시간이 지나도 싼동네는 계속 쌉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울 집값 비싸다고 부당하다고 외치는 사람들은
좋은동네만 쳐다보지 말고 본인이 서울 싼동네 가서 살면 되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죠
우리가 이야기하는 서울은 행정구역상의 서울이 아니라
서울이라는 이미지를 의미하느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문득드네요.
싫어하고 서울 주요 지역 부동산 몰빵한 상태여서 부동산 투기를 부추기는데 부동산이 하락할수가
없어요. 민주당 국힘당 국회의원들과 가족들 정책을 만드는 고위 공직자들 부터 재산 몰빵한
서울 부동산 처분하고 나서 부동산 잡겠다면 말하면 믿겠지만요
친민주당 성향의 진보 부동산 전문가 이광수 이야기로는 어느 정부든 부동산 하락정책을
만든적이 없었고 모두 상승을 원하는게 부동산이 여기서 꺽이면 경기침체가 오기 때문이라네요
김현미 장관 시절 2-3배 부동산이 급등한것도 전세대출만 제대로 관리했으면 그정도로 오르지
않았을거로 사실상 정부가 부동산에 전세대출 펌프질을 하면서 상승시킨거라고 해석하더라구요
초기에 부동산 자금에서 코스피로 머니무브 한다고 했을때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코스피 정책이 나왔어야 했는데 이소영 이언주 두명 정도만 코스피 머니무브 목소리 내고
나머지 의원들은 관심없는거만 봐도 이제 시장참여자들이 부동산 불패신화 다시
상승할거라고 생각하게 된거죠.
부동산 올라도 세금인상은 없고 상속세 10억에서 18억으로 올려서 세금 깍아준다는 정책만
봐도 정부는 무주택 주거 안정 보다는 다음 선거 승리 올인한거고 부동산 꺽을 의지가 없는
상승 신호라고 생각됩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하락장에서 관치금융으로 무리하게 부동산으로 유동성을 공급했던 탓에, 하락장에서도 구매력과의 갭이 그리크게 줄어들지 않아서요.
상방압력이 상존한다는 건 공급부족에 기인한 것이지만, 구매력과의 갭이 여전히 크고, 유동성이 차단되었다는 점은 하방압력으로ㅜ작용합니다.
서울 요지 일부 상승 거래가ㅜ이어지고 있으나 서울 외곽, 수도권 전역으로의 상승전환은 본격적으로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차오르기 전엔 쉽지않다 봅니다.
지금으로선 경제성장률 1% 시대에 유동성 공급도 막힌 상황이라.
절대 비선호 지역들이지만요…
서울은 이미 뉴욕, 홍콩, 도쿄처럼 되어버렸어요
지방에 기업들 가게 해서 (법인세 파격혜택, 세무조사 면제등)
인구를 자연분산시키는게 그나마 가능할겁니다.
적어도 서울에서 많은 사람들이 희망(?)하는 대폭락은 솔직히 불가능하다 봅니다.
이미 달나라 아닌가요 ?
정권이 어디를 막론하고 이제까지 서울집값 및 부동산 대책의 목적은 천천히 올라가게 하는거였지 내리는 것은 할 의지도 없었고 애초에 불가능합니다.
전채적으로 보면
강남을 왜 자꾸 비교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거긴 그사세인데
다만 다른 화폐와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떨어질수는 있을거에요.
예를들어 환율1400원에 10억원 아파트가
5년뒤 환율2000원에 11억원이 되었다고 가정 하면.
아파트값이 원화로는 올랐지만 달러화 기준으로 보면 떨어진거죠.
그 시기에도 하락하기는 했으나 생각만큼 내리지는 않았습니다.
서울도 서울 나름이라는 말. 예전에도 그랬었죠.
구로구, 금천구, 관악구, 도봉구 등은 경기도보다 저렴한 곳이 많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가고 싶은 곳은 바로 '강남' 이구요 .
'강남역', '삼성역' 으로 출근하는데 몇 분이 걸리냐 입니다.
지방에서 일 계속 하고 싶은데 대기업들 마저도 지방 근무자들 서울로 집결시킵니다.
대한민국 경제요? 그렇게 전문가들 떠드는데요 제조업이 경제 만든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중국발 공세에 다 쓰러지는 현실이라 인구가 계속 수도권으로 몰려들게 되는 상황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미래를 잘 내다본거죠. 그때 수도 세종시 이전 준비가 되었으면 지금의 문제는 없었을겁니다. 실패라면 너무 미래를 내다본 잘못이죠. 살짝 앞만 내다보시지.
정부 부처들 죄다 지방으로 내려와야 그 떨거지 협력사나 일반 기업들이 죄다 내려오게 됩니다. 지금 너무 늦어버렸어요. 그 늦은 댓가 벌받고 있다고 봐야됩니다.
그냥 딱 물가정도만 오르면 아무도 뭐라고 안합니다.
요즘은 물가도 하도 많이 올라서.... 기준금리 정도라고 해야겠군요.
보유세 정상화, 양질의 임대주택 공급, 대체 투자수단 확충하면 충분히 집값안정화 가능할거 같은데요?
입주 5개월 정도 된 아파트인데 어디가는 버스노선 만들어 달라고 민원 넣자. 공항버스 지나가게하자...
버스로 5정거장 내로 있는 것 들 입니다.
피라미드가 아닌 다이몬드형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집중화에서 이제 분산 시키는게 첫번째인거 같습니다.
이런 문제는 장기적 플랜으로 이루어서 지방 모두 함께 병원도 다니고 살면 좋겠습니다.
내려갈 요인이 없잖아요...
마침 규제 전후로 같은 층이 거래되어 비교하기 좋게 되어버렸네요
대인플레의 시대입니다. 예금 포함 현금 보유는 원금 보전도 안되는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