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검증이라는게, 확률이 있는거죠.
온갖산적한 사항들 이재명대통령 혼자 아젠다 잡아서 이끌고 있는데, 당연히 힘에 부치죠.
이잼만큼 개혁적이면서 투명함을 추구하는 리더는 이전에도 없었기 때문에,
무엇보다 이 모든게 국민들에게 공개 되기 때문에 이런 게 수면위로 떠오를 수 밖에 없고, 그러면 아웃시키면 되는겁니다.
여야 불문하고 이전 정부 장관들 어땠습니까? 바뀌고 아웃되고 할때 국민들이 누구 하나 왜 그런지 안적 있나요? 아무도 몰랐잖아요? 그러니 아무도 분노도 안했겠죠?
이잼은 이 모든 과정을 공개함으로써 본인이 화살을 맞겠다는 쪽입니다. 그렇게 해서라도 이 오래된 공직사회의 잘못된 관행, 권위적인 의사결정과정, 그리고 공직자들의 인격이나 양면성들을 평가하려는 겁니다.
처음부터 척척척 아 다 유능해 다 민주적이야 다 개혁적이야. 이런사람이 어딨습니까?
알바를 뽑아봐도 알잖아요? 어쩌다 운 좋으면 아 내가 사람을 잘뽑았어 하는거고,
면접때 아주 좋아서 일해보니까 너무 못해 게을러 그러면 아 망한거같아 이러잖아요. 면접때 어케 알아요 사람을??
일해봐야 아는거에요.
이미 각 부처별 아젠다는 그들이 정하는수준은 뻔한거고, 늘 관습적으로 해오던거고,
이잼이 늘 새로 개혁과제 던져주고 있습니다. 국무회의 보셨다면 다들 알꺼에요.
그렇게 때문에 누구든 아웃되고 누구든 새로 올 수 있습니다. 잘 수행하고 국민들도 신뢰할만큼 개혁적인 면모를 보이면 계속가는거고, 국민들의 여론에 무엇보다 민감한 이잼이 봤을때 시끄러운데 문제가 심각하다 하면 교체할껍니다.
그걸 감안하고 애초에 인사추천받고 국민들에게도 추천받고 했잖아요. 그게 완벽하리라고 누가 생각을 하나요?
민주당원들도 지금 잘못 뽑은 원내대표 때문에 분노하잖아요?
개혁적이면 당연히 부작용이 따르고 이런일은 일어납니다.
민주주의는 그 과정도 포함되는겁니다. 과정이 민주주의면 이상한 사람이 나와도 근본적인 걱정은 아니에요.
폐쇄적인데 이런 이상한 장관이 나왔다. 그러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교체된다면 국민들은 이해못함. 교체안하면 국민들이 이상한 사람인지 모름.
총체적 난국입니다.
저의 의견은 그렇습니다. 안규백 관련 글 댓글을 보고 너무 즉흥적이고 과격한 댓글들에 답을 달면서 따로 게시글을 남겨놉니다.
이재명이 누군지 다 잊어버리고 흥분하는 사람들을 보고 적잖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국민 전공직자 전행정기관 전 언론 전 정치인들이 다 자신을 적으로 돌릴때도 악의적인 대응 없이 자신의 비전과 가치관을 지킨 사람입니다.
누구보다 국민을 사랑하기 때문에 이런 불같은 여론 받아들일껍니다.
공격당하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만이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이런 소통과정 이런 민주주의의 과정을 대통령은 내심 반가워할꺼라고 생각합니다.
부정적인 것에 전혀 두려움이 없고 오히려 바짝 귀를 기울이는 분이거든요.
레드팀을 늘 두었듯이
어디든 문통 갖다붙이며 어떻게든 비난하려는 분들도 변하지 않는것 같네요.
이건 전정권탓도 아니고....ㅎㅎ 특이해요.
그 분들 입장에서, 정권심판 받은 문재인이가 뭐라고 어떻게든 문재인 갖다붙히며 비난하려 하겠어요. 비판할만하고 청산대상이라 생각해서 비판하는 거겠죠.
인수위 시절에는 정말 온갖 사람들이 달라붙죠. 당선인 본인이 직접 가신처럼 데리고 다니던 사람들 뿐 아니라 선거에 공로가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 모든 사람들이 추천하는 사람들..
별별 이야기가 다 나오고 별별 합법적 권력의 행사들이 이루어집니다.
그때 그 사람들의 본질이 나오더라구요.
잘 모르는 사람의 본질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란 게, 그 사람에게 돈이나 권력을 쥐어져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건, 이재명 대통령이건 인수위 기간을 못 가진 채 정권을 시작해버린 점은 아쉬울 따름이더라구요.
일잘하는 인사면 칭찬하는거고;; 일못하는 인사면 욕하는거고;; 그런겁니다;;;;;;
일못하는데 욕하지말라고 하면;;; 왜그런거죠;;;;
인사절차가 투명하냐 안투명하냐를 따지는게 아니죠.
적절하고 능력이 맞고 업무수행이 올바르냐 틀리냐에 대한거죠.
투명하다고 면피가 될수는 없는거구요.
그리고 욕한다고 하는게. 비난도 아니고 비판도 아니에요. 잘못된건 고쳐서 다시 잘못은 안나오게 하자는 그런거죠..
임기동안 그 수많은 인사 중에 흠없는 대상은 없을것이고 본인 죽이기가 힘드니 주변을 잡아서 어떻게든 이미지를 망가뜨려야죠.
국힘 정권의 인사들 과는 다르게 눈이 높아져서..
뭐 직접적으로 줄이 이어진 경우도 있겠지만...
정부운영하는데 한두명이 필요한것도 아니고 싹다 자르고 다시 뽑을수도 없죠.
일 열심히하고 잘하는 사람들은 권력욕도 없고, 어딘가에서 일하고 있을텐데 빼올수도 없죠.
일이 엔터 탁치면 결과가 나오는게 아니고 진행과정이란게 있으니
당장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좀 지켜봐야죠. 잼통이 생각이 없진 않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