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에어코일(소재 생산기업의 제품명) 또는 비슷한 이름으로 불리는 소재를 사용한
베게가 여러 브랜드를 통해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그 중 하나를 구매해 본 경험입니다.
일단 솜으로 된 베게를 베면서도 멀쩡할 수 있는 젊은 분들은 예외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에어코일을 사용한 베게가 현재까진 가장 좋은 것 같지만,
그럼에도 완벽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발전 순서대로...
솜 -> 메모리폼 -> 에어코일 ...
젊은 층이라도 가급적 일찍 목 건강 챙기는 베게를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메모리폼은 아시다시피 처음 살 때 와는 다르게 아무리 고가여도 얼마 지나면,
회복력이 떨어집니다.
에어코일을 쓴 제품 중 아래와 같은 보완 된 제품이 있다면 적극 고려해 보세요.
(사서 써 보고 나니 보완점이 보이더군요.. 제가 구매한 베게는 아래 내용이 없습니다)
우선 에어코일 베게는 비교적 고탄성일 뿐만 아니라 단단한 편입니다.
딱딱하다고 할 정도는 아니고, 자세를 바로 잡아 주는 역할을 잘 수행하지만,
에어코일 베게 상단분...즉 머리 뒤쪽이 닺는 부분에 0.3cm 정도의 메모리폼 또는
아주 약간 탄성이 덜한 레이어가 추가 되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적응 하고 나면 여태 써본 모든 베게 보다 좋지만,
뒷목을 계속 대고 있는 그 단단한 느낌 보다는 0.3cm 정도의 중탄성 층이 덧대어 있다면,
금상첨화이지 않을까 싶은 것입니다.
외우는 방법은 아(베개)새x
이렇게 외우면 잘 외워져요.
깔개 이쑤시개 노리개 불쏘시개 등
저는 고민하다가 아마존에서 Purple 베개를 구입했는데 이것도 한번 살펴보세요. https://purple.com/pillows#section-id-premium-grid
통기성 강조하고 있기도하고 높이 조절 할 수 있는 레이어 옵션 있는것들도 있어요.
탄성과 회복력이 좋은 소재로, 여기 저기 회사에서 가져다 모양 조금씩 다르게 해서 팝니다. 제 기억에 국내 모 화학기업에서 생산한 소재를 가져다 쓰는 거라...원하시는 모양으로 파는 곳을 찾아보세요.
검색도 에어코일, 에어네트.. 뭐 이런식으로 찾아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