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자 청문회인데요 롯데, kt 나와서 질타받고 그러는데
최민희의원이 검사출신이 kt 상부를 장악했다면서 kisa 원장좀 무능한거같다고 물러나셔야된다면서 그랬네요
계속보니까
kisa 원장은 검찰수사관 출신에 (자기말로는 소싯적에 정보관련 전공이라함)
이쪽 거의 모르는지... 말도 어버버하시고 의원들이 국가 사이버보안 진단때문에 모신 교수님 말씀내용하고
너무 딴판으로 해서 ㅋㅋㅋㅋ
영상으로 보시죠.
kisa 원장 답변과 무능질타 부분
ㅋㅋㅋㅋ
김승주 교수님 나와서 국가 사이버 보안정책에 피가되고 살이되는 말씀하신부분은
3시간 14분 쯤이네요
kisa - 한국인터넷진흥원 (사이버 보안 담당) 기관
아무일 없이 앉아 있는 것같아도 비상상황에 대비에서 있는 조직이라 능숙하게 대처할 사람이 필요한 것인데, 거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늙은 할배를 데려다 놓으니 상황대처도 안되고 문제는 문제대로 커지고... 석열이의 똥이 어마 어마합니다.
kisa나 과기부 쉴드는 아닌데요.
보통 중앙부처 산하기관의 경우 기관장과 상임이사가 임명직이라 낙하산이 안 올래야 안 올수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규모가 작은 준정부기관의 경우(평가 카테고리가 다릅니다) 교수 출신들이 많이 오기도 하나
kisa같이 권한이 크고, lh 등과 같이 예산이 큰 경우는 아시다싶이 정치인 출신들이 오기도 하죠.
저희 기관의 경우 한번도 관련 업무를 하던 사람이 온적이 없습니다.
(심지어 기술업 하는 기관임에도 부원장(상임이사)는 항상 청와대 경호라인 출신이었습니다)
그래서 사고가 터졌을 때 브리핑을 하거나 회의에 참석하면 쟤 왜이렇게 모르지? 하는 의구심이 안 들래야 안 들수가 없습니다.
앞으로는 실무자나 낙하산이래도 관련자가 장이 됐으면 좋겠어요..
글을 따로 올리시죠
근데 또...일반적으로 기관에 있다보면 정치인 출신을 좋아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ㅋㅋㅋ
관련자가 오게되면 되게 소극적이고 눈치보고 행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경우 100%의 확률로 실무진들에게 업무 폭탄이 쏟아지거든요 ㅜㅜ
그래도 저는 관련자가 오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굳이 다실 댓글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지나쳐가시죠
(흔히들 말하는) 보은인사 2~3년 임기 채우고 또 다시 출마하기 위해 경력관리 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국회의원 가방모찌하다 장관(급) 수행비서, BH 들어가서 짧게 (그래서 근무기한 명기하지 않죠? ㅋㅋㅋㅋ)경력 쌓아 출마하죠? (타이틀 경력관리)
위에 Disp1ay 회원님 댓글 처럼 오래전에 알바하던 기관장님이 3스타 청와대 경호처 No2 출신 .... ㅋㅋㅋㅋ
(부장직급 이상은 거의 대부분 대령출신 .... 읍 .... 읍 .... 읍 ....)
현역 공군 대령 조카(부친 친구 아들)와 함께 지원했는데 저만 알바했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