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금요일에 배송을 받고 일주일 가까이 고민만 하다 결국 새 아이폰 박스를 뜯었습니다.
실물을 보는 건 처음인데, 역시 기대했던 대로 못생겼습니다.
그리고 iOS 26은 더 못생겼네요.
이 투명 UI 누가 생각한 건지, 정말 지저분하네요.
어찌 되었건 이제 포장도 뜯어버렸으니 열심히 써야겠네요.
지난 14pro도 배송 받고 며칠을 그대로 뒀다 뜯었는데, 이러면 새 전화기를 일찍 구매하는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그 와중에 로컬에 있는 사진, 영상도 좀 옮겨주지.. 귀신같이 아이클라우드에 올려뒀던 것들만 올라오네요.
에어드랍으로 나머지를 옮겨야겠습니다.
에어로 갈지 그냥 프로로 정착할지
프로나 맥스나 화면을 제외하면 똑같이 않나요?
이번 아이폰 에어는 카메라, 모노 스피커 등으로 말들이 좀 있는 것 같은데, 가능하면 1년만 더 버텨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아이폰 에어가 일회성으로 이번에만 나오는 게 아니라 내년에 다음 세대 제품이 나온다면 이런저런 문제점을 좀 더 개선해서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요.
암튼 저도 3년마다 폰을 바꾸는데 14사용자라면 이번에 바꾸는 시기가 맞긴 하겠군요.
뭐 못 참겠다 싶으면 가야죠 ㅋㅋ
전 15프로256에서 -7프로512로 150기가정도 옮기는데..
3시간 정도 됐는데 7시간 남았다길래..
17프로케이블로 폰끼리 연결하고 한시간 정도 지켜봤는데도 별 진전이 없었어요…
그 상태로 한시간 더 보고 6시간 남았다는거 확인하고 자고 일어나보니 실패했다고 뜨네요 ㅠㅠ
256에서 256으로...실제 사용용량은 200기가엿어요.
저는 리퀴드 글래스 정말 마음에 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