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사람들이 카톡에 채팅이랑 이모티콘 정도만 가능한 카톡 라이트 같은걸 원한다는 말이 많은데
문제는 그런 식으로만 운영하면 서버라던지 이용자가 가하는 부하를 견디기 위한 서버 증설 및 유지 비용은
점차 올라가지만 실제로 벌 수 있는 수익은 이모티콘이 전부인 상황이 되는데
좀 생각하면 그런걸 고객을 제외하면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는게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사업으로 돈을 벌면서 다소 손해를 볼 각오를 하고 메시징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 입장이 안되면
'카톡 라이트'와 같은 앱 하나만을 운영하는건 어렵지 않겠나...그런 생각이 드네요.
저도 차라리 이러면 그냥 아이메시지나 일반 문자 가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페북 따라 게임 사업, 인스타 따라 카스, 다음·티스토리 인수 후 결과도 그렇고 좋게 볼 수는 없네요.
한국 대표 IT기업인데 그동안 발전도 없이 잡다한 국내 사업만 벌이고요
예전엔 한국 좋아하던 외국인도 썼지만 이제는 대부분 DM을 더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