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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가게 앞에서 15분간 서있던 커플... 제가 이상한건가요? 136

45
2025-09-24 22:33:45 172.♡.94.40
커피짱조아

오늘 책방 운영하면서 겪은 일인데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그냥 푸념으로 올려봅니다. 


수업 준비하고 있는데 1층 통창 바로 앞에 남녀 커플이 서서 대화하고 있더군요. 비가 와서 잠깐 비 피하는구나 싶었는데 10분이 지나도 계속 같은 자리에 서있었습니다.(물론 비는 거의 그칠듯 말듯한... 그런 비였습니다. 우산 굳이 안써도 되는 그런비)


문제는 그 위치가 가게 입구 바로 옆이고, 아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구슬트랙 놀이공간 앞을 완전히 막고 있었다는 겁니다. 1층이 통창이라 안에서 계속 그 모습이 보여서 신경쓰여 일이 안되더라고요.

10분쯤 지나서 밖으로 나가 최대한 밝은 톤으로 "혹시 용건 있으셔서 오셨나요?" 물어봤습니다. 이 정도면 눈치채고 자리를 옮기겠거니 했는데 "아뇨" 짧게 대답하고 계속 대화를 이어가더군요.(제 기준으론 둘다 개념이 그다지 없는걸로 느껴지네요)


또 5분이 지나서 다시 나가 "여기 볼일 있으신가요?" 재차 물었더니 남자분이 "여기 있으면 안되요?" 라고 되묻는 겁니다.

솔직히 어이가 없었습니다. 남의 영업장, 그것도 영업공간 바로 앞에서 15분 넘게 서성이면서 그게 할 소리인가 싶었어요. 그제야 여자분이 상황파악을 한 듯 "나중에 얘기하자"며 서둘러 자리를 떴습니다.


바로 다음 수업 오는 학생이 들어오면서 하는 말이 "그분들 뭐하는 사람이에요? 어이없네요"

알고보니 학생도 멀리서 검은 옷 입은 낯선 남자가 계속 서있는 걸 보고 불편해서 다른 곳에 갔다가 왔는데, 다시 와보니 아직도 같은 자리에 있어서 화가 났다고 하더군요.


"남의집 앞에서 예의없게 왜 그런데요" 라며 초등학생도 어이없어 하는데...


예전에 한 학생이 가게 문 앞 바닥에 주저앉아 뭘 먹고 있길래 정중하게 주의를 줬더니 바로 "죄송합니다" 하고 자리를 비켰습니다.

폭우가 쏟아질 때 어떤 가족이 비를 피하러 왔을 땐 당연히 안으로 들어오시라고 했고, 당황한 아이들에겐 제가 만든 장난감도 갖다줬습니다. 그 어머님은 당연히 감사 인사를 하셨고요.


"죄송합니다" 한마디면 될 일을 "여기 있으면 안되요?" 라니...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아니면 정말 기본 예의가 사라진건가요? 그냥 푸념으로 적어봅니다... 

커피짱조아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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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6]
우정인건가
IP 220.♡.58.76
09-24 2025-09-24 22:35:47
·
서있는 위치가 사유지인지 공도인지 궁금하네요
커피짱조아
IP 172.♡.94.40
09-24 2025-09-24 22:54:23
·
@우정인건가님 살짝 애매하네요; 남자가 잇던 곳은 상식적으로 가게에 확실한 볼일이 있는 사람들이 접근하는, 통념상 그런 공간이었습니다.
이만늬개객끼
IP 118.♡.89.107
09-25 2025-09-25 06:45:37 / 수정일: 2025-09-25 06:45:46
·
@우정인건가님 상식을 먼저 따저야하지 않을까요?
국희아빠
IP 59.♡.203.77
09-25 2025-09-25 06:58:37 / 수정일: 2025-09-25 06:58:43
·
@우정인건가님 하필 첫 댓글이 이런 글인지…
Styloon
IP 211.♡.221.253
09-25 2025-09-25 07:17:59
·
@우정인건가님 말씀하시는 거 보니 꼭 법으로 정해지지 않으면 안 지켜도 됩니까?
그런 뜻으로 보이네요...
이만늬개객끼
IP 61.♡.63.145
09-25 2025-09-25 07:57:49
·
@Styloon님 뭐든 법만 지키면 된다는 생각으로 이기적인 행동을 하거나 남에게 피해를 주기 시작하면 매번 세세한걸 법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생기고 점점 법이 복잡해지고 지금 우리나라처럼 법버러지들이 힘을 가지게 되는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Matcha Latte
IP 118.♡.93.245
09-25 2025-09-25 08:45:54
·
@우정인건가님 가게 문앞 막고 주차하는거랑 뭐가 다른가 싶네요.
링가링가링
IP 220.♡.34.50
09-25 2025-09-25 09:05:43 / 수정일: 2025-09-25 09:05:52
·
@우정인건가님
흔히보던 “여기가 니땅이야?” 그거네요 ㅎㅎㅎ
다온별
IP 210.♡.41.89
09-25 2025-09-25 09:21:12
·
@우정인건가님
사유지 인지 아닌지 궁금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늬앙스 라는게 있다보니 오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따불로
IP 210.♡.233.2
09-25 2025-09-25 09:25:27
·
@우정인건가님 부천역 BJ들이 생각나는 발언이네요.
구청이나 경찰들도 마땅히 법으로는 어떻게 할 수가 없더군요.
훈장선생
IP 210.♡.218.126
09-25 2025-09-25 11:26:12
·
@우정인건가님
법보다 앞서는게 상식이라는 잣대 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어촌 마을이 있습니다.
그 어촌 마을의 갯벌은 어촌 사람들의 소유가 아닙니다.
그 갯벌을 타지 사람이 이용하려면 그 마을 사람들의 강한 반발에 부딛힙니다.
예전에 이런걸로 문제가 많는데
이젠 나라에서는 그 동내 사람들의 생계와 연결된거라 독점적 이용을 허용해주고 있습니다.
거주자 우선 주차 구역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네 땅이 아니지만 나라에서 그들의 우선적인 사용권을 인정해 주고 있습니다.

본인 아파트 현관 문 바로 앞에 같은 아파트 주민이 항상 서있다면 인정 해주실건가요? 거긴 공용 사용구역인데요.
북풍
IP 27.♡.3.147
09-25 2025-09-25 12:00:41
·
@우정인건가님 공도면 제가 가시는 길 길막해도 되나요?
이카루스8502
IP 124.♡.46.165
09-24 2025-09-24 22:35:55
·
요즘 참 개념이…
자주 보여요. 그 비슷한 인격들이
커피짱조아
IP 172.♡.94.40
09-24 2025-09-24 22:47:00
·
@이카루스8502님 예.. 뭔가.. 그냥 기본적인게 없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예전에 저는 도로든 인도든 장사하고 잇는 집 앞에서 너무 오래 얼쩡대지 않는게 당연하다 배웠거든요. 영업공간이고 또 그런걸로 이미지도 달라지기도 하고 그러니까요
니파
IP 211.♡.193.250
09-24 2025-09-24 22:39:25
·
"여기 있으면 안되요?" -> 질문에 대한 명확한 대답을 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 아닌가 싶습니다. "네" 라고 대답을 했을 때, 상대가 비키지 않았다면 문제가 되지 않나 싶어요.
커피짱조아
IP 172.♡.94.40
09-24 2025-09-24 22:45:12
·
@니파님 저도 좀 더 명확하게 영업공간이고 출입을 불편하게 한다 라고 딱 말했어야 했나 싶네요;
공돌곰돌
IP 223.♡.149.8
09-25 2025-09-25 12:27:45
·
@커피짱조아님 저도 정확히 어필을 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엔 특히 경험들이 파편화가 많이 되어서 내가 당신들 때문에 좀 불편하다 라는것을 알려줘야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무리지어 길에 있을때 사람이 지나가면 길을 비켜주는 무리와 아닌 무리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Meek
IP 182.♡.31.120
09-25 2025-09-25 13:00:29
·
@커피짱조아님

저도 자영업 하지만...

너무 직접적으로 말하면 싸우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망설여지죠

최근에 저도 매장 앞에서 담배 피우는 분께 너무 직접적으로

여기서 담배 피우시면 안된다고 했다가. 해꼬지를 당했어요 -.-;;
커피짱조아
IP 172.♡.94.46
09-25 2025-09-25 20:31:53
·
@Meek님 담배는 선 넘었죠... 근데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습니다. 저도 그 사람 가고 나서 혹시나 수업하는데 다시 올려나 하는 걱정이 살짝 들긴했습니다. 그냥 이것도 경험이구나 하고 새롭게 배웠습니다. 정말 딱 망설여 지더라구요. 미묘하게 불편한거. 살짝 선을 넘는거.. 그런 기분있잖아요. 다른 상황이란 다르게 이건 한마디는 해야겟다 그런 애매한 느낌... ㅋㅋㅋ ㅜㅜ
zaro
IP 220.♡.166.160
09-24 2025-09-24 22:46:00
·
사람들이 서 있고 싶은 공간인가봐요.
커피짱조아
IP 172.♡.94.40
09-24 2025-09-24 22:53:20
·
@zaro님 님의 관점을 배우고 싶네요^^;
커피짱조아
IP 104.♡.70.250
09-24 2025-09-24 23:08:20
·
@zaro님 그냥 이 댓글에서 좀 더 넓은 관점을 배우네요. 뭔가 짜증났는데 또 이런 관점도 있구나.. 하고 반성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음악
IP 124.♡.110.180
09-25 2025-09-25 08:59:28
·
@커피짱조아님 위에 댓글 쓰신분의 마음이 참 좋네요. ^^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정중하게 죄송합니다. 이곳은 사람이 출입하는 곳이라 비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하시면 비켜줄것 같네요. ^^

그데 정말 사람들이 서 있고 싶은 공간으로 생각될 정도로 좋은 곳인가 봅니다. ^^
빵구똥쿠
IP 116.♡.43.77
09-24 2025-09-24 22:48:33
·
그 청년은 입구 바로 앞은 안막으니 괜찮다고 생각했고
구슬트랙 까지는 못본거 같네요
경험이 적어 공감능력이 살짝 떨어질수도 있고
여자친구가 있는데 약간 가오잡는걸 수도 있죠
처음부터 여기는 이래서 피해줘야 한다고 얘기하는게 나았을거 같아요
커피짱조아
IP 172.♡.94.40
09-24 2025-09-24 22:52:37
·
@빵구똥쿠님 그런거 같네요. 그냥 평소에도 가끔 이런 일이 있는데 보통은 몇분만 있고 나중에 보면 다 사라져 있는데 오늘은 꽤 오래 있다 보니 저도 모르게 좀 더 예빈해져 있는거 같네요;
네고사절
IP 106.♡.129.32
09-24 2025-09-24 22:49:38 / 수정일: 2025-09-24 22:51:41
·
말씀하신 창 앞이 사유지인가요? 일반 도로면 글쓴 분이 그 두분에게 사과할 일이겠죠.
커피짱조아
IP 172.♡.94.40
09-24 2025-09-24 22:51:49
·
@네고사절님 저도 빌려서 쓰고 있는지라 명확하진 않은데 여자는 공도에 남자는 그냥 가게의 지붕안쪽이었어요. 사람들이 자주 다니는 길이기도 하구요. 근데 좀 적당히 있으면 괜찮은데 꽤 오래 이야기 하다보니 점점 뭔가 조치는 해야겠다 싶더라구요
네고사절
IP 106.♡.129.32
09-24 2025-09-24 22:58:00
·
@커피짱조아님 공도에 서 있었으면 개념이 없는 건 글쓴 분인거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커피짱조아
IP 104.♡.102.16
09-24 2025-09-24 23:07:09 / 수정일: 2025-09-24 23:07:21
·
@네고사절님 저같은 경우는 영업하는 남의 가게 앞은 최대한 빨리 지나가려고 합니다. 볼일 없으면 서성이지 않는 게 기본 예의라고 배웠거든요. 비 피하는 상황이었다면 당연히 안으로 모셨을 텐데, 그게 아니라서요. 저도 여기에 푸념해보면서 좀 진정이 되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네고사절
IP 106.♡.129.32
09-24 2025-09-24 23:19:34
·
@커피짱조아님 그걸 ‘통념‘ 이라고 생각하시니, 가게 앞 공도도 자기 땅 마냥 생각하시나 봅니다. 공도에 커플이 서 있으면 방해하지말고 그냥 두시지요.
커피짱조아
IP 104.♡.67.250
09-24 2025-09-24 23:28:20
·
@네고사절님 옙 조언 감사합니다!
admix
IP 223.♡.87.249
09-25 2025-09-25 06:21:22
·
@네고사절님 공도면 다 오케이 되는거군요.
이가없으면
IP 118.♡.24.173
09-25 2025-09-25 06:37:07
·
@네고사절님 공도인지 사유지인지를 먼저 생각해보고 내가 서 있어도 되는지, 혹은 다른 이를 비키라고 해도 되는지 결정하는게 법률상의 권리에 맞는 행위겠지만,
제 상식으로는 남의 영업장 출입문 앞이 공도라 해도 그 앞에 한참 서 있지는 않는게 보통의 행동이라고 생각되네요.
엽차
IP 121.♡.137.107
09-25 2025-09-25 06:37:45
·
@네고사절님 공도면 사과할 일이라니 어이가 없군요.

무주지도 순서에 따른 우선권이 있어요. 공도면 이 글 쓰신분도 당연히 권리가 있고 권리의 앞뒤 순서로 보면 영업에 방해가 되니 비켜달라 말 할 수 있죠.
쇼팽좋아
IP 110.♡.92.118
09-25 2025-09-25 06:39:45 / 수정일: 2025-09-25 06:42:32
·
@네고사절님 요즘 그런 생각으로 차도 주차하죠. 남의 가게 막고, 주차장 막고, 지나가는 길 막고.
공도니까 사유지 아니니까.
공도라고 맘대로 막하는 곳은 아닙니다.
대중교통이라고 내 맘대로 다 하는 곳도 아니고요.
SOMANG80
IP 118.♡.12.46
09-25 2025-09-25 07:21:12 / 수정일: 2025-09-25 09:06:45
·
@네고사절님 아닌거 같아요. 입장바꿔서 내 가게 문앞이 공도인데 누가 딱 붙여 주차해 놓고 가면 '공도니까 난 할말 없음' 이렇게 될까요?
네고사절
IP 118.♡.12.165
09-25 2025-09-25 08:14:10
·
@SOMANG80님 자기 가게 앞이라고 공도 막고 주차하는 가게들 많죠? 인도인데도 말이죠. 지금 도로에 사람 서 있는 경우와 차가 올라와 있는 경우도 분간 못해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아이행복해
IP 211.♡.142.163
09-25 2025-09-25 08:44:11 / 수정일: 2025-09-25 08:44:20
·
@네고사절님 예 잘 드셨네요. 말 그대로 공도예요. 저기 개안 공간처럼 점유하고 마냥 서 있는 게 문제죠. 게다가 영업하는 가게 앞이면 더더욱. 가정교육이 요즘 문제가 많은 거 같습니다. 뭔가 자기 아악을 위해 배려라는 게 없어졌어요. 안타깝습니다. 커플 남저는 몰라서 물은 게 아니라 여가가 나 땅이냐 이런 거였겠죠. 그 남자 안성하고는.
새끼발꼬락
IP 121.♡.84.182
09-25 2025-09-25 08:51:13 / 수정일: 2025-09-25 11:29:37
·
@네고사절님 나에게 공도면 지나가는 사람과 놀이기구를 쓰고자 하는 사람에게도 공도죠.
통행에 방해가 되는 위치라면 서있는 사람이 잘못한 게 아닐까요. 근데 단지 쇼윈도우 앞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질것 같네요.
SOMANG80
IP 118.♡.12.46
09-25 2025-09-25 09:04:13 / 수정일: 2025-09-25 09:10:32
·
@네고사절님 제가 갑자기 앞뒤 분간 못하는 사람이 된건가요? 좀 더 와닿게 사람대신 차로 치환해서 이야기 한거잖아요. 자기 가게 앞이라고 공도에 불법 주차하는 가게도 문제죠 당연히~ 누가 몰라요? 버스정류장에서 뒤에 가계 출입에 방해안되게, 그리고 사람들 통행 방해 안되게 보도의 어디쯤 서 있을까 고민하는게 보통 배려할 줄 아는 사람들의 심리 아닌가 생각합니다.
네고사절
IP 118.♡.2.145
09-25 2025-09-25 09:20:46
·
@SOMANG80님 말씀하신대로 '차로 치환'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게 인식의 차이를 보여주고 있죠. 가게니 인도나 이면도로를 마주하겠죠? 주차금지입니다. 사람이 있어야 하니까요. 거기서 걷든 서있든 길을 찾든 그건 그 사람의 자유예요. 사람을 가게 앞 차로 보는 시각에서는 다르겠지만요.
똥싸게
IP 1.♡.70.171
09-25 2025-09-25 09:24:22
·
@네고사절님 그거 아세요? 거지들이 적선 안해준다고 가게 망하게 하는 방법이 가게 앞에 쓰레기 리어카 들고 여럿이서 릴레이처럼 당직서듯이 가게 앞에 서 있는 것이었어요.
팬텀맨
IP 211.♡.188.23
09-25 2025-09-25 09:25:35
·
@네고사절님 혹시 네고사절님 대문앞에 제가 하루종일 서있어도 될까요? 아파트 복도 공간은 공용 공간이니까요
SOMANG80
IP 118.♡.12.46
09-25 2025-09-25 09:27:19 / 수정일: 2025-09-25 09:30:14
·
@네고사절님 네 그럼 다시 이야기 할께요. 앞에 단 댓글을 수정했습니다.

아닌거 같아요. 입장바꿔서 내 가게앞이 공도인데 누가 장시간 서서 영업해야 할 장비를 가리고 있으면 '공도니까 난 할말없음' 이렇게 될까요?
네고사절
IP 118.♡.2.145
09-25 2025-09-25 09:38:39
·
@SOMANG80님 창 앞에 커플은 문제가 없겠죠? 글 내용을 봐도 15분 동안 벌어진 일이고, 그냥 둬도 길가던 커플이니 원하시는 장시간 있을 일은 없겠죠?
SOMANG80
IP 118.♡.12.46
09-25 2025-09-25 09:40:53 / 수정일: 2025-09-25 09:43:13
·
@네고사절님 본문 보시면 놀이기구 막았죠? 장사하는 입장에서 15분도 방해받으면 장시간으로 느껴지겠죠. 뭐 제 댓글에서 "장시간" 빼드려요?
네고사절
IP 118.♡.2.145
09-25 2025-09-25 09:42:41
·
@똥싸게님 1. 주민이 아니면 주거침입이 아닌가요? 2. 출입문 막는거 아니하는 글이었고, 안되는 이유도 아시죠? 주민이고 엘리베이터 홀웨이에 있는 건 그분 자유겠죠? 길가던 커플을 주거침입자나 불법주차로 취급하는 논리들을 반복하시니 더는 의미가 없을거 같네요.
똥싸게
IP 1.♡.70.171
09-25 2025-09-25 09:45:32
·
@네고사절님 법을 위반하는게 아니면 뭐든 다 해도 된다...라는 입장이시죠? 윤리나 예의나 예절도 법만 어기는게 아니면 딱히 지킬 필요 없죠.
rebemin
IP 211.♡.27.10
09-25 2025-09-25 1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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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사절님 그냥 일반 상식으로 생각하면 될걸 법을 좋아하시네요. 남의 가게 앞에서 15분씩 있는게 정상입니까? 일반적이에요? 글쓴분이 이래서 이상하고 속상했다고 말씀 하시는건데 굳이 거기서 공도와 사유지 분간을 따지시고....뭐 그렇다고 글쓴이가 법적 조치를 한것도 아니잖습니까? 그냥 공감을 못하면 시덥잖은 충고는 안하셔도 됩니다. 여기에도 뭐 또 따지신다면야 당신말이 다 옳습니다. 네네
팬텀맨
IP 211.♡.188.67
09-25 2025-09-25 13: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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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사절님 대답 좀 해주셔요~ 댁네 문앞에 계속 하루종일 서있어도 되는지요. 뭐라 대답하실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쇼팽좋아
IP 222.♡.43.241
09-25 2025-09-25 13:52:45 / 수정일: 2025-09-25 14: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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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사절님
"지금 도로에 사람 서 있는 경우와 차가 올라와 있는 경우도 분간 못해서는 의미가 없습니다."
이걸 왜 분간 못한다고 생각하시죠?
사람은 괜찮고 차는 안된다는 시선은 무슨 기준인가요?
차도 어차피 사람이 운전하고 사람이 주차하는 건데요.

그리고 인도에서 사람들이 서있는 게 자유인것처럼 이면도로 실선 없는 곳은 주차금지 아닙니다.
가게 앞 이면 도로에 차선 안 그려져있으면 주차해도 상관없어요. 불법주차 아니고요.
모든 이면도로에 노란 실선, 흰색 실선 그려져 있지도 않습니다.
동일 상황에서 차선 그려져있지 않은 이면도로에 있는 가게 앞에 1톤 탑차 세워놓고 입구만 열어두면 괜찮다는 것과 사람이 서있는 상황과 뭐가 다른 건가요?

아파트 주차장은 사유지 & 주차장 법적 기준이 해당하지 않으니 평행주차로 다른 차 막아놓고 해외여행 갔다와도 불법은 아니니 괜찮은거고. 지하철 & 버스에서 스피커폰으로 통화하고 출근시간 사람 가득한 곳에서 의자에 앉아 다리 꼬고 있어도 괜찮고. 이런게 그냥 다 괜찮은건가요?
네고사절
IP 118.♡.66.207
09-25 2025-09-25 21: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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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맨*parker1999*님이 쓰신 것보다 먼저 똥싸게님에게 답을 드린 게 있는데 같은 내용이신거 같습니다. / 저보고 상식이 없다는 댓글 다신 분들도 이해합니다. 주인분에게 공감을 느끼신 분들은 제가 상식에 안맞다고 보시겠고, 저는 커플분의 여기 있으면 안되나요에서 공감을 느껴서 주인분의 글 제목대로 이상한가요?에 네라고 한거니까요. 주차 등과의 비교는 오전에 적은대로 부적절하다고 보고, 제가 더 새롭게 드릴 말씀은 없는거 같아서 줄입니다.
팬텀맨
IP 112.♡.209.35
09-27 2025-09-27 03: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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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사절님 같은 아파트 주민이면, 대문앞에 서있는건 괜찮다는 소리군요! 사실 이렇게까지 지리멸렬하게 사로 이야기할 것은 아닌데 공감능력이 좀 남다르신것 같습니다. 좋은쪽으로도 나쁜쪽으로도요. 어찌됐건 세상을 바꿀수 있는 여지는 다양한 의견에서 오는 것이니, 이게 며라고 이렇게 비난받아야 하나 싶어 저도 그만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셔요.
x230
IP 125.♡.158.74
09-24 2025-09-24 22:52:06 / 수정일: 2025-09-24 22: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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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특정 세대에서 다른 사람들을 npc 취급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메인캐릭터 신드롬이라던가…. 다른 말로 지밖에 모르는 놈들..
커피짱조아
IP 172.♡.94.40
09-24 2025-09-24 22: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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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230님 뭔가 좀 그랬어요. 보통은 뭔가 아, 가게에 사람이 있고 여긴 그런 곳이구나 라는 소통이 되는데 이 커플은 아예 그런 배려가 전혀 없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어루호아위키
IP 220.♡.47.144
09-24 2025-09-24 23:20:36 / 수정일: 2025-09-24 23: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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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중에 공용도로인지 사유지인지 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부분의 업장들 앞은 공도일꺼에요. 공도면 남의 업장 입구 막아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질문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단독주택 대문앞 길은 공도일꺼에요. 그럼 대문 앞에 차로 막아도 괜찮은건가요? 다 떠나서... 공도냐 사유지냐도 묻는 의도가 참.... 어이가 없네요. 글쓰신분은 그런 질문을 들을려고 쓴글이 아닐텐데요. 사유지냐 공도냐 묻는 분들이 서있는 곳에 제가 하루종일 옆에 딱 붙어 계속 서있으면 뭐라고 하실껀가요? 제가 "여기 님 땅이에요? " 라고 답하겠습니다. 사람이 정도가 있어야지요...
커피짱조아
IP 104.♡.67.250
09-24 2025-09-24 23: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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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호아위키님 아이고 감사합니다... 가끔 클리앙에 글쓰고 하는데 댓글중에는 뭔가 확 나누는 듯한 댓글들이 많이 늘어난거 같네요;
네고사절
IP 106.♡.129.32
09-24 2025-09-24 23:39:14 / 수정일: 2025-09-24 23: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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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호아위키님
1. 글에 있듯이 커플은 출입구를 막지 않았고, 영업을 방해할 의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2. 그럼에도 공도에 서 있는 상황에서 평온을 방해 받았습니다.
2가 왜 큰 문제인지 모르는지 모르는체 하는지 영업집 앞이면 빨리 지나가야는게 내 상식이오 하는 댓글까지 쓰니 글들이 달리겠죠. 관점 차이가 큽니다.
어루호아위키
IP 220.♡.47.144
09-24 2025-09-24 23:43:09 / 수정일: 2025-09-24 23: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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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사절님 ㅋㅋㅋㅋ 두 남녀의 평온을 방해했다고요??? 전 님이 쓰신 이 댓글보고 반박 답글 안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두 남녀의 평온을 방해했다고 글..... 빵터지게 웃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 배려해드리겠습니다. 가게 앞에 있는 남녀처럼 배려없으면 마음이 버리어(배려)버니깐요...
jaeix
IP 121.♡.189.166
09-25 2025-09-25 00: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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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사절님의 관점이 더 이해하기 힘드네요
장샨
IP 175.♡.61.238
09-25 2025-09-25 00:2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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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호아위키님// 님덕분에 무겁던 마음이 사라졌어요. 법은 최소한의 도덕이라고 했자나요? 도덕이 먼저고 법은 최소한으로 규제한더는 말이죠. 저 커플은 법은 지켰을지몰라도 도덕은 미달입니다. 좋은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sinaro
IP 211.♡.130.2
09-25 2025-09-25 06: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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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호아위키님 진상들은 왜 본인이 진상인지 잘 모르더라구요.
유니꾸
IP 221.♡.175.1
09-25 2025-09-25 08: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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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호아위키님 제가 쓰고 싶은 글을 딱 써주셨네요 ㅎㅎ 지능 떨어지는 인간들은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제시해야 그나마 알아먹는척해요. 그냥 상상력과 이해 지능이 부족하니 왜 문제가 되는지 논리를 구성하지 못하는 전두엽 고장난 인간들이 많습니다.
x230
IP 211.♡.225.22
09-25 2025-09-25 08:58:30 / 수정일: 2025-09-25 08: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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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호아위키님 본문과 같은 상황에서 '저 사람이 내 평온을 방해했다' 고 느끼는 게 정확히 메인캐릭터 신드롬의 특징이죠 ㄷㄷㄷ
디지
IP 121.♡.117.37
09-25 2025-09-25 09: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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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사절님

공도를 개인 둘이서 점유하고 있는것이 더 큰 문제예요...
믜쨔
IP 104.♡.67.240
09-25 2025-09-25 11:17:45 / 수정일: 2025-09-25 11: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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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사절님 와우! 세상에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절감합니다.
촉촉히
IP 61.♡.107.54
09-25 2025-09-25 11: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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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고사절님 평온을 방해 받았다니요.. 이게 무슨 말인가요.. 다른 한편으로 대단하시네요.
북풍
IP 27.♡.3.147
09-25 2025-09-25 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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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루호아위키님 사유지에서도 저런 분들 많죠. 사유지에 무단 주차해 놓고 차 빼 달라면 여기가 당신 땅입니까, 당신이 뭡니까, 주차 금지 왜 안 붙여 놓았나요 그럼 당신 책임 아닙니까 등등. 잠깐 차 댔는데 바로 뺄께요 이러면 될 것을, 미안하다는 사과를 바란 것도 아닌데 참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결국 공도냐 사도냐 하는 것도 적반하장, 맥락을 흐리는 용도이거나 본인의 민폐짓을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 공도 사도 따지는 사람은 그냥 무시하는 게 상책인 것 같습니다.
designeer
IP 100.♡.124.35
09-24 2025-09-24 23: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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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상식과 배려가 없어지면 결국 차가운 법치나 눈 앞의 힘이 사회의 규율을 이끌어가게 되죠.
여기서 법을 언급하시는 분들은 그런 사회를 원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롸이언퐈더
IP 221.♡.179.49
09-24 2025-09-24 23: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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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는 @커피짱조아 님이 상식과 예의에 벗어나지 않게 조심스럽게 물어 보신거 같은데요. 글쓴이 질문에 남자분이나 여자분이 잠시 이야기 하고 갈꺼다. 또는 양해를 구하면 될 일 아니었나요?
이야기가 길면 어디 까페같은곳을 가도 될것을..
폭우에 피할곳도 내어주시고 장난감까지 주실정도면 세심하신데.. 전 예민한게 아니라 저라도 그랬을 겁니다. 요즘 경우 없는 이들이 있어요.
커피짱조아
IP 104.♡.70.250
09-24 2025-09-24 23: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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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이언퐈더님 며칠전 갑작스런 폭우때도 어떤 아이가 발 동동 굴리며 비 맞고 서 있을 때 얼른 안으로 데려와서 닦이고 큰 우산 빌려줬습니다. 아니면 비 그칠때까지 잠깐 있다 가라고. 우산 빌려가고 아이가 10분도 안되서 감사하다며 바로 가져다 주더라구요...;

그냥 그런 세상이라 생각해요. 때론 비도 피하고 때론 구경할거 없나 기웃거리고. 근데 전혀 관계 없이 자기 할 이야기만 계속 나누는거.. 저는 개인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남의 가게 앞에서 친구가 그런 행동하면 장사 방해하지 말라고 하며 바로 이동할거 같은데 말이죠... 설령 그게 공도든 도로든 말입니다;;
고요재
IP 121.♡.223.149
09-24 2025-09-24 23: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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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건물 입구 옆 주차장에 차 세워놓고, 일주일동안 해외여행 다녀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왜 건물주들이 돈 들여서 주차 바 만드는 지 이해가더라구요.
그냥뛰
IP 118.♡.6.113
09-25 2025-09-25 01:09:09 / 수정일: 2025-09-25 01: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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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좋을 나이라 그들의 눈에는 바로 앞 이성밖에 보이지 않았나 봅니다. 너그러히 이해하시길.
MAGPUL
IP 110.♡.207.89
09-25 2025-09-25 0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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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사람들하고 같이 사는게 세상이죠 뭐.. 여기도 있잖아요 ㅎㅎ
happier7
IP 211.♡.203.212
09-25 2025-09-25 02: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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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명확하게 컴을 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미안한데 여기 지금 영업중인 가게고 뭐뭐를 막아서 지장이 있으니 비켜달라.. 고요. 사화적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이 넘쳐나는 세상이라, 명확하고 직관적으로 알려주지 않으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amollang
IP 208.♡.104.184
09-25 2025-09-25 06: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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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중 당사자가 있는 것 같군요. 고생하셨습니다.
felkena
IP 220.♡.75.50
09-25 2025-09-25 06:5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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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클리앙에서, 이상하게 관점이 어긋나는 경우들이 종종 보이네요. 클리앙에서 까지 않으면 제맛 인 건 잘 알지만, 뭔가 공감지수가 많이 떨어지는 사례들이 보여요.

글쓴 분은 공감을 받고 싶고, 그 상황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서 있던 커플의 상황을 잘 모르지만, 글쓴 분의 댓글 매너에 공감하여, 글쓴 분의 입장에서 이해할 수 밖에 없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IP 106.♡.128.190
09-25 2025-09-25 07:09:47
·
타인 NPC화 현상 이라 생각되네요...
시어머
IP 175.♡.202.212
09-25 2025-09-25 07: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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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있던 분에 공감되는데
제가 이상한가요?...
rebemin
IP 211.♡.27.10
09-25 2025-09-25 11: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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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님 서있을 수 있으나...가게 주인분이 물어보셨을때(물론 공손하다는 전제하에) 서로 배려하는 대답을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런 부분이 아쉬운거 같습니다.
광푸
IP 211.♡.91.87
09-25 2025-09-25 12:44:37
·
@시어머님 네. 이상합니다.
Yongae
IP 39.♡.46.196
09-25 2025-09-25 07:28:12 / 수정일: 2025-09-25 07: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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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입장 , 생각이 다를 수 있는 사안같습니다....영업장 앞에서 시야를 막는건 다른 분들에게 불편할 수 있으니 비켜달라고 양해를 구하는게 맞습니다. ..그 젊은 남녀가 에티켓이 없는것은 맞지만 까놓고 불법은 아니니까요
촉촉히
IP 61.♡.107.54
09-25 2025-09-25 11: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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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ae님 이런 정도의 사안에 불법, 적법 따지는게 본글의도에서 벗어나기도 했지만 그러면 논쟁이 길어질 듯 하고 소모적이지 않을까요. 정도를 지켰으면 하는데 그게 잘 안된 경우 같습니다.
후우움
IP 222.♡.29.83
09-25 2025-09-25 07: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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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하다보면 이런일도 있고 저런일도 있는거죠.
노노재팬충북지사장
IP 106.♡.201.108
09-25 2025-09-25 07:33:04
·
미쳤네요... 버저시 영업방해인데요 경찰 부르세요
야채튀김
IP 118.♡.65.55
09-25 2025-09-25 07:34:21 / 수정일: 2025-09-25 07:36:22
·
말씀처럼 상대는 "죄송합니다" 또는 "여기 있으면 안되요?" 두가지 중 한가지로 말하게 될거 같아요.
비타민아저씨
IP 175.♡.208.55
09-25 2025-09-25 07: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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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C]가 감히 말을 걸어온 걸어오니 신기한 거겠죠.
좋은사람No17
IP 211.♡.202.184
09-25 2025-09-25 07:38:28 / 수정일: 2025-09-25 07:38:44
·
혹시나 글쓰신분께서 날이 서 있진 않았을까...로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것 같네요..^^

이것은 “사유지”냐 “공도”냐의 문제로 넘어가는 댓글에서..

같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의 문제를
법적으로 문제 있냐, 없냐고 치환하는 것이
조금 안타깝네요..

아무튼 상황속에서 너른 마음으로 이해하려 해도,
“내가 여기 있는게 문제가 있냐?”라는 말을 들었을때
많이 속상하셧을 것 같네요..
ma50n
IP 175.♡.19.188
09-25 2025-09-25 07: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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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는 의무가 아닙니다.
저사람들이 배려해서 비켜주면 좋겠지만, 그걸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힘들어지는건 그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마음만 힘들어집니다.

여기 있으면 안된다 (X)
여기 장사하는덴데 입구쪽 좀 비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O)
디지
IP 121.♡.117.37
09-25 2025-09-25 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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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50n님

그 두사람이야 말로 거기 장기간 점유하고 있을 권리가 없을것 같네요
dr_strange
IP 211.♡.249.134
09-25 2025-09-25 08:04:00 / 수정일: 2025-09-25 12:37:55
·
잘 설명해주면 됩니다.

과거에 비해 공익광고가 약해져서
공공질서에 대해 배울 경험이 적은게
원인 같기도 합니다만

영업에 방해되니 피해주지 말라고
이해 되게 먼저 설명을 하면 수긍할겁니다.

우리가 예절을 배운건 그 윗 세대들에게서 배웠듯이
자식 손주 세대들에게 예절을 알려주지 못한건 우리 세대의 탓이 큽니다.
세대가 어쭈구 하는 건 누워서 침뱥기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macmini
IP 106.♡.237.139
09-25 2025-09-25 08:43:39
·
상업지에 연립주택 사는데 1층에 주차장입니다 거기 난간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담배도 피고 하는데
하도 그러니까 걍 그러려니 합니다 문제는 몰래 주차가 젤 짜증납니다
호박남편
IP 49.♡.48.110
09-25 2025-09-25 08:52:09 / 수정일: 2025-09-25 08:5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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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매너 없는 행위인데, 20대 초반까지는 문만 안 막으면 영업에 지장 있을거라고 생각을 못할수도 있어요. 고의가 아니라 정말 몰라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우리도 어른들에게 배우며 컸듯이 그냥 잘 설명해주면 됩니다.
저는 오히려 이런 사소한 일을 가지고 댓글로 과하게 손가락질하며 반응하는 요즘이 좀 안타깝습니다.
어머
IP 132.♡.79.36
09-25 2025-09-25 08:53:02
·
아네 공도 타령 하는 분들은 이 무슨 ㅋㅋㅋ
공도라면 기본적으로 남의 통행에 방해가 되면 않되죠

공도라고 누워자도 되는지 아는 분들 많네요 ㅋㅋㅋㅋ
아이행복해
IP 211.♡.142.163
09-25 2025-09-25 08: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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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보니 이해를 못하는 분들 몇몇 보이네요. 지금 이 순간 앞에 장우산을 앞뒤로 힘차게 흔들면서 걷는 사람 있네요. 그러는 거 아니라고 알려주고 샆은데 왜요? 안 되나요? 라고 할 거 같네요. 부모와 친구 그 누구도 안 가르쳐줬거나 가르쳐주는데도 왜 안돼? 그러면서 계속 주욱 그렇게 사나봅니다.
위에서와같이
IP 49.♡.41.184
09-25 2025-09-25 08:57:28 / 수정일: 2025-09-25 08: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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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랫동안 매장들 운영하면서 거이없는 출입문 주차와 열린문앞 담배 케이스 빼고는 자리 옮겨달라고 해본 적 없습니다. 애기하면 전부 다 옮겨줬습니다. 그외에는 애기해본적이 없어요. 매장 폴딩도어 앞 골목길주차도 말할것 없었고요.

서비스업을 하다보면 예민해질 때가 있는데 상대방과 차분히 대화를 해보면 반쯤은 상대방의 말이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되더군요. 출입문 막지 않았는데 거슬리시면 나가서 즐겁게 대화라도 해보세요. 오늘 날씨 흐린데 어쩌고 저쩌고 우산은 없고 비닐봉지라도 하나주까하고..

이글 쓰실정도면 계속 생각나고 속상하신거같은데 형사민사도 아닌걸 모든 사람에게 강요할순없고 매번 스트레스 받지 마셔요. 그게 손해예요. 몸을 망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StopSAT
IP 210.♡.41.89
09-25 2025-09-25 08: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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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붙잡을 마지막 기회였다. 어디가 차분히 앉아 얘기라도 하면 좋으련만 그녀는 금방이라도 박차고 떠날 것 같이 날이 서 있었다. 길고 비루한 변명과 사정이 쏟아졌고 그녀는 짜증 가득한 얼굴로 못이기는 척 들어주고는 있었다. 이 시간이라도 고마운 내가 비참했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났을까 "혹시 용건 있으셔서 오셨나요?" 라는 말에 그제서야 여기가 영업장임을 눈치챘으나, 지금의 무드가 깨지면 다시는 그녀를 붙잡지 못할걸 았았다. 무리수를 두더라도 계속 대화를 이어가야만 했다. 두번째 '볼일있으신가요' 라는 물음에 그녀는 나에게 더이상 볼일이 없어졌다는듯 떠났다.
레니
IP 211.♡.170.241
09-25 2025-09-25 09: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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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SAT님 이런 글은 무슨 의도인가요?
StopSAT
IP 210.♡.41.89
09-25 2025-09-25 09: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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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니님 무슨 의도가 있겠나요? 글쓰신 분보다 다른분들이 공도니 뭐니 심각하게들 싸우시고 글쓰신분만 열린마음으로 대댓글을 달고 계시니 웃자고 단 댓글인데, 뭐 그리 심각하게 의도까지 따지시나요. 재미없었으니 실패네요..
SOMANG80
IP 118.♡.12.46
09-25 2025-09-25 09:20:33 / 수정일: 2025-09-25 09: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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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SAT님 그 남자는 짜증석인 말투로 "여기 있으면 안되요?" 라고 가게주인에게 대꾸했다. 그 말에 그 여자는 '역시 이 남자는 안되겠어' 라고 생각했다. 도 추가해 주세요 ㅎ
x230
IP 211.♡.225.22
09-25 2025-09-25 09: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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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는 언제까지고 알지 못할 것이다. 그녀가 나에게 볼일이 없어진 이유를.
라이니
IP 211.♡.8.218
09-25 2025-09-25 11: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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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pSAT님 이런 소설 느낌 글 좋아요.ㅎㅎ
이런 글까지 의도를 묻는거 보면 사회가 많이 각박해졌다고 느끼네요.ㅎㅎ;;
산책길
IP 121.♡.63.225
09-25 2025-09-25 16:00:54 / 수정일: 2025-09-25 16:01:11
·
@StopSAT님 내용은 아주 신박하고 참신합니다만, 지금 좀 시리어스해서 호응을 받기가 좀...ㅎㅎ
레니
IP 58.♡.129.38
09-25 2025-09-25 09:00:16 / 수정일: 2025-09-25 14:55:10
·
저도 며칠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저같은 경우는 무려 5명가량이 가게앞에 서서 30분이상 떠들더군요. 그렇게 오래 대화할일이 있으면 메가커피라도 가라고. 커피한잔 먹을 돈이 없나 싶더군요.
공도니 사유지니 따지는 분들. 공도면 타인에게 피해주면서 행동해도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게 서 있으면 지나가는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주고요
미국 대도시 뉴욕같은곳에서는 걸어가다가 뒷사람 신경안쓰고 멈춰서거나 하면 당장 한마디 하고 지나가더군요. 일본 자주 가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가다가 멈춰서거나 할일이 있으면 뒤에 오는 사람을 생각해서 옆으로 비켜서거나 하는게 기본 에티켓이고요. 우리는 그런거 신경쓰는 문화가 전혀 없긴 하죠.
루뮈즈에라
IP 111.♡.76.47
09-25 2025-09-25 09:20:23
·
와 어질어질한 댓글들 많네요
저런 사람들 사회생활 가능할런지
dec207
IP 211.♡.194.121
09-25 2025-09-25 09:21:18 / 수정일: 2025-09-25 09:22:16
·
"사유지면 내가 지금 너한테 이렇게 공손히 말로 하고, 또 화딱지 나서 여기서 화풀이 글이나 쓰고 있겠어요?" 라고 해주고 싶네요.
덴버공룡
IP 211.♡.192.250
09-25 2025-09-25 09:22:05 / 수정일: 2025-09-25 09:22:57
·
상식이 안통할때는 비슷하게 하시는 것도 방법이지요.
그들이 생각하는 선은 안넘으면서....
잠시 시간내셔서 커플들 바로 앞에 바짝 붙어서 가만히 바라보고 서있으면 해결 될거같아요.
할말있으세요? 라고 물으면 아니요. 라고 답하고 계속 서 있으면 아마 옮기겠죠.
너무 시비조 같으면 그냥 제 가게 안 좀 보고 있어요. 하시면 되겠네요.
beanaaa
IP 58.♡.147.106
09-25 2025-09-25 09:22:26
·
사람이 다니는 길 가에(가게 앞이라고 하셨으니)서서 10여분 대화 하는것과 주차를 비교하기는 좀 애매합니다.
길가다가 멈춰선것과 비교하기도 좀 그렇고(보행자를 방해하진 않았으니까요)
입구를 막지도 않았다고 하시니 무신경한 사람이라면 왜 나오라고 하는지 이해 못할만도 합니다.

처음 물어 보셨을때 애초에 이유를 설명하시고 비켜달라고 하셨다면 좋게 마무리 되었을것 같네요. 본인의 지레짐작으로 "이정도면 알아듣겠지"가 안통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더라구요.
ㅅ>
IP 106.♡.203.90
09-25 2025-09-25 09:22:47
·
현실적인 조언은 정중하지만 직접적으로 표현하세요.
영업장 출입문 근처라 좀 비켜주시라.
쿠션 치다가 못 알아 듣는다고 상처받지 마시고요.
나만 상식적인 사람인 게 아니더라고요.
썸타는 것도 아니고 찰떡처럼 못 알아 듣는다고 욕하지 말고 그냥 찰떡처럼 말하세요.
그래야 여기가 사유지냐? 같은 진짜 화가 날 상황도 가려집니다.
성환아빠
IP 203.♡.188.253
09-25 2025-09-25 09:24:00
·
염치와 부끄러움을 모르는 시대가 되어 가네요
명이나물
IP 211.♡.199.68
09-25 2025-09-25 09:35:02
·
길가다말고 대화하는사람들은 잘 없으니
그공간이 주변대비 안정감을 주는 구조인가봅니다 :)
FSD
IP 222.♡.172.246
09-25 2025-09-25 09:45:29
·
영업중인 매장 앞에서 길막하고 서 있는 사람 만큼
사유지인지 묻는 댓글 또한 어이가 없네요
장기탁
IP 211.♡.83.146
09-25 2025-09-25 09:56:34
·
누구나 본인 기준에서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최근에 더욱 그런 아이들이 많은건 사실로 보여요 십대 이십대에 개차반인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별반다르지 않지만 확실이 인간을 대할 때 예의는 많이 떨어져요 선 이런것이 희미해져서 사라진 느낌이고 어른들 따라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내집만 가격 오르면 옆집은 망해도 된다고 생각 하면서 아이들에게 뭘 가르치겠어요 그래야 잘 사나보다 하는 천박함이 잘 입혀진것 같아서 슬퍼요
파리대제
IP 203.♡.237.212
09-25 2025-09-25 10:08:58
·
예민하신것 같습니다.

영업방해를 했다고 보기에 고의성이 있는 것도 아니죠.
레니
IP 211.♡.170.241
09-25 2025-09-25 10:45:47
·
@파리대제님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다른분 덧글도 좀 읽어보시죠 . 고의성은 없겠죠. 타인을 배려해야 한다는 개념자채가 탑재되지 않았을 뿐이고요.
FBI멀더요원
IP 210.♡.215.252
09-25 2025-09-25 11:05:27
·
@파리대제님 예민한게 아니라 당연한 반응인데요? 그리고, 고의성 여부를 떠나서 나중에 혹시라도 영업장에 손실이 있거나 피해가 발생하면 그때는 이야기가 달라지는데요?
blumi
IP 124.♡.94.218
09-25 2025-09-25 10:09:36 / 수정일: 2025-09-25 10:14:13
·
처음 말했을때 상황을 눈치못차리고 안비키는류는 공감지능이 떨어지는거죠.
괜히 공감지능도 지능이라고 말하는게 아니죠.

왜 비켜야하는지 설명해주고도 못알아먹으면 직설적으로 말하는게 낫다봅니다.
돌려서 부탁할수록 이해못하고 오히려 기분나쁘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그냥 정중하게 가게앞이라 방해되니 조금만 옮겨달라고 하는게 더 나은듯요.
김베른
IP 220.♡.221.47
09-25 2025-09-25 10:12:44 / 수정일: 2025-09-25 11:51:28
·
본문의 커플보다 댓글이 더 충격적이네요. 예를 들어
예의 역시 지켜야하는 게 법은 아니죠? 의무도 아니죠? 근데 안 지키면 욕 먹죠?
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 남들과 다른 관점 유지하는 자신에 도취된 거
그게 중2병입니다.
나이 먹어서까지 그러면 지능 떨어진다고 의심 받고요.
FBI멀더요원
IP 210.♡.215.252
09-25 2025-09-25 10:13:27 / 수정일: 2025-09-25 11:32:49
·
나중에 혹시라도 영업장에 피해가 발생하게 되면 그때도 공도네 사유지네 하면서 그것까지 따지는게 코미디스럽네요. 10분 넘게 대화할 곳이라면 본인 자택이나 인근 공원, 아니면 커피숍에 가서 이야기 하면 됩니다. 괜히 남의 영업장 앞에서 저러는것도 실례인데다가 오히려 의심받기도 쉽구요. 커피짱조아님꼐서 예민하신게 아니라 지극히 정상적으로 행동하신게 맞습니다.
망고맛자전차
IP 203.♡.212.27
09-25 2025-09-25 10:37:24
·
최소한의 위선도 사라진 사회가 되었군요.
빠빠기
IP 59.♡.137.83
09-25 2025-09-25 10:41:18
·
이런글의 목적이 다양한 시각을 공유 해보자는 차원에서는 참 좋은거 같습니다~
meywi356
IP 218.♡.201.196
09-25 2025-09-25 10:57:54
·
예전처럼 사람들하고 부딪히며 배우는 사회가 아니게 됬어요.
매일 학원이랑 학교만 다녀서 사람들이 잘 모릅니다.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FBI멀더요원
IP 210.♡.215.252
09-25 2025-09-25 11:14:13
·
@nanoogi님 본인 집이나 가계앞에서 그것도 20분이상 서성이거나 고성방가로 떠드는 것도 괜찮나요?
머갈이
IP 118.♡.7.206
09-25 2025-09-25 11:20:57
·
저도 카페 운영하지만 가게앞에서 담배피는게 제일 고통스럽더라구요.. 역 바로 앞이라 서있는거 정도는 어쩔수 없다 생각하지만요. 담배연기가 들어오는게 죽을 맛이엇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레두
IP 121.♡.155.60
09-25 2025-09-25 11:36:33
·
갑갑한 댓글에 이어 시원한 댓글이 있네요
점심 맛나게 드셔요
유스튜
IP 221.♡.2.209
09-25 2025-09-25 11:39:59
·
당연히 상식적으로 비켜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으면서도
댓글 반응보니 아니라는 뉘앙스도 있는거로 보아
고객상대 장사는 쉽지않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 화이팅입니다!
블햄
IP 106.♡.188.62
09-25 2025-09-25 11:43:06
·
도덕책을.. 학기 초에 책걸이 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요즘은 도덕 과목이 있나요?
제 배울때는.. 대중목욕탕에서.. 찬물끼엊다가.. 옆자리의 사람한테 물이 튀면 사과를 합니다..
라는 직접적인 예시가 있었는데..말이죠..
넘.. 옛날인가요!! ㅎ
라이니
IP 211.♡.8.218
09-25 2025-09-25 11:46:38 / 수정일: 2025-09-25 11:50:35
·
요즘 따라 기본 상식..즉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멀 잘못했는지 아니면 최소한의 양해라도 구해야하는게 그런게 없고 싸우자는 식으로 나옴..
LK_99
IP 223.♡.86.86
09-25 2025-09-25 12:05:22
·
원글분은 최대한 정중하게 한거같은데 이싱한 댓글들이 많네요?? 불법아닌데?? 하면서 민폐끼치는 진상 보는 느낌이였습니다.
인파이트
IP 222.♡.215.237
09-25 2025-09-25 12:20:55
·
내 영업장 앞은 내 영업장이 아닙니다.
다른분의 영업장 앞은 그분께는 소중한 공간일수 있습니다.

그러니 서로 적당히 눈치껏~~~~~
동반예의지국에 살고 있는 우수한 민족들 답게........
삭제 되었습니다.
felkena
IP 175.♡.166.95
09-25 2025-09-25 12:39:41
·
'마계'라 불리는 부천역, 기자가 가봤습니다 "대체 왜.."



우리는 이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Dizzy
IP 219.♡.18.56
09-25 2025-09-25 12:48:08
·
공감은 지능이다라는 말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공도, 법적 운운하는 사회성 멸종된 분들... 사회생활하며 가장 상종하기 싫은 부류입니다.
LeChatNoir
IP 118.♡.104.88
09-25 2025-09-25 13:01:00
·
도서관 공기청정기 전원을 뽑고 자기 노트북 연결하는 20대를 본 적이 있습니다. 공공을 위한 기기라고 말해도 듣지를 않더군요. 도서관 사서에게 연락하여 처리토록 했습니다. 뭔가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나쁜 의미로.
뎅뎅이!
IP 61.♡.246.17
09-25 2025-09-25 13:14:59
·
@LeChatNoir님 남의것은 더 소중하고 아껴야 한다는 개념이 부족하네요.. 요즘 도덕을 안 배우나 봅니다.
내일은$
IP 222.♡.156.178
09-25 2025-09-25 19:14:39 / 수정일: 2025-09-25 19:23:30
·
제가 보기에 글쓴이께선 어떤 일을 하시는진 모르겠으나 장사라는 직업에는 맞지 않는 성격 같습니다.
글 내용상으론 다른 사람들이 지나다닐 수 없게 막은 것도 아니고, 험악한 외모로 오는 손님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것도 아닌데.
손님이 오지 않으니 가게앞에 있던 그 사람들이 오는 손님들을 다 막고 있다고 책임을 전가하는걸로 밖엔 안보이네요.
그리고 제 입장에서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건 "가게 입구 옆"에 서있는 사람들에게 "어이없네요"라고 말하는 학생들이네요. 자기들이 들어오는 걸 일부러 막았다면 모를까 입구 옆에 서있었다는 이유로 그런 비난을 한다면 그들에게 비난받지 않을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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