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때문에 잠실주공5단지에 차타고 갔는데 거래를 마치고 뭐 때문에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출차시 입차정보가 없다면서 나가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살다 살다 이런 아파트 주차장은 첨봤는데 경비 아저씨도 없고 주차 관제 업체로 호출 버튼이 있어서 눌렀는데 2분이 넘도록 응답이 없더군요...
근데 그와중에 계속 뒤에서 크락션 울리면서 오래걸리거면 나중에 나가라는 그러데요?
오래걸릴것 같으니 뭐 한두번은 비켜줬죠.. 근데 출구에 자꾸 제가 호출 할때마다 크락션 울리면서 나중에 나가라고 그러네요?
이 뻉뺑이짓만 30분동안 비맞으면서 하고 이짓을 하고 있었네요...
입차 정보 없는건 주차 관제 업체 카메라가 제 번호판을 잘못 인식해서 그런건 둘째치고 아니 호출 누르고 2~3분 기다리는게 그렇게 싫으십니까?
아니 막말로 다른 출구도 있지 않습니까... 진짜 저는 출구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출차가 안되서 호출 기다리고 있으면 하나같이 하는말이 오래걸릴것같으면 나중에 나가라...
진짜 가뜩이나 비도오고 화딱지나서 차 문도 쎄게 닫다가 파워 윈도우도 고장나고 창문 파킹도 떨어지고....
다시는 어떤 이유든 오고 싶지 않네요...
주차관제(번호인식) 문제일듯 싶네요.
비싸기만한 주차관제가
중국제보다 소프트웨어적으로
사물인식, 픽셀해석률이 떨어져
번호 인식률이 거지 같은 회사 있습니다.. ㅋ
사람이 없으면 바로바로 응답이라도 바로바로 해야지 감감무소식이라니…
주차 관제센터가 못되처먹었네요.
아파트 관리쪽도 별로라고 생각되는 부분이
세대수가 적다면 부담이 될 수도 있지만 거기 5단지는 지금도 세대수가 상당해서 입구쪽 인력 배치하는건 세대당 부담이 얼마 되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그거 좀 아끼겠다고 무인으로 운영하는건 정말 별로에요.
/Vollago
/Vollago
(처음부터 차량 인식 막으려고 무단주차 시도하는 경우 등)
잠실 5단지가 오래된 아파트라 예전엔 그런 입구 차단기도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5단지 방문객도 아닌데 불법주차를 정말 당연스레 하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주민들이야 오래 길 막고 있으면 당연히 그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럴 땐 관리사무소나 직접 관리업체로 전화를 걸어 해결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님 뒤에 서서 못나가고 대기하는 차량들이야 당연히 불만 제기할 수도 있는거고요. 대기시간이 2-3분인지 그보다 길었는지는 알 수 없는거고요. 급한 사람들이었다면 님은 오히려 길막하는 사람으로 여겨졌을 겁니다.
차 돌려서 관리사무소로 가서 해결하시거나 근처 다른데 주차하고 관리 업체로 전화하는게 맞지 않았나 싶긴합니다. 당황하셔서 현실적 해결책이 안떠오르신거 같긴하네요.
근데 많이 당황하셨나봅니다. 오전 오후 몇시에 발생한 일인가요??
참고로말씀드리면 잠실5단지이든 엘스 리센츠 트리지움이든 특별한 마인드 탑재되거나 유독 인내심 부족한 사람들이 사는 곳이 아닙니다.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일이죠
아니면 관리소를 찾아가거나 좋은 방법이 있는데 30분동안 도전하신건... 아무래도 당황스러우셧으니 그럴수 있죠모
고생하셨네요.
본인한테나 2~3분 넘게 기다릴 수 있는 일이지만 어휴.... 완전 본인 위주시네요
@CocoaDev님 못 나가는 원인이야 어찌됐건 출차하는 사람들 잘못도 아닌데
길막 하지 마시고 차를 주차장에 세워두고 관리자를 만나서 해결하셨어야 한다고 봅니다.
입장 바꿔서 앞 차가 못 나가고 수 분간 길막 하고 있다면 그거 그냥 기다려주실 수 있으시겠어요?
수 분간 길막 하고 기다리는거 저라면 미안해서라도 못 합니다.
입주민의 문제가 아니라 주차시스템을 탓하셔야지..
게다가 지금 5단지엔 집주인 거주율은 20프로도 안될거에요
전부다 세입자들이니 단지관리에 관심도 없을거고
차단기 설치 안하면 롯데월드 가려고 주차해놓고 가는 차들로 아파트는 주민들이 주차못하는 상황이니 최대한 쌈마이로 주차업체 선정했을거고
어쨋든 주차업체의 유도리 없는 문제 맞습니다
게다가 거기 주민들도 참... 뭐 같네요
그리고, 5단지 안살아서 정확하지 않지만 보통은 정문 한군데는 경비실이 있어서 그런거 해결해주는데, 잠실대교 대로변 쪽이 아마 정문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