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0줄에 막 접어들었고
커뮤니티, 톡방 등은 20대~30초에 많이 엮여 있습니다.
게임 등을 통해 알고리즘을 통해서도 많이 봅니다.
군 후임 중에는 아직 20대들이 남아 있습니다.
그렇기에 20대남성들은 제 후배 혹은 후임세대 정도로 감각되는데요.
제가 이 세대를 마음 깊이 진심으로 포기한 건 채상병 사망 및 그 수사에서 VIP 외압 의혹 사건에 대한 태도입니다.
장담하건데 이 놈들 맨날 영포티 까는거, 문재인과 이재명 욕한거... 이런거 반만이라도 윤석열 욕했으면
채상병 억울함은 윤석열 집권기에 진작 끝났을 겁니다.
임성근 사단장 수사 및 법원에 넘겨져서 명명백백히 법적 판단을 받고, 박정훈 대령이 항명죄 항목으로 고초(혹은 모욕)받는 일도 없었을 겁니다.
저 사건의 능동적 행사자는 윤석열 사단이지만, 수동적 동조자는 바로 마땅히 분노했어야 할 그 세대들입니다.
맨날 남성 인권이다 억울함 외치는데 그건 면피하는 거구요, 이거 부정하는 애들은 다 진짜 거짓말 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펨코조차 세대갈라치기가 지겹다는 반응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일부 극우가 있지만, 20대는 멍청하지 않습니다.
정보를 알리면 그들도 받아들입니다. 지금 그 윗세대들이 그렇게 배워왔듯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