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501381?event_id=003_1758700190990
미국과 중국이 서울에서 정상회담 하는것은 확실한것 같은데
미국은 그랜드 하얏트 호텔
중국은 신라 호텔에서 지냅니다.
근데 중국이 신라호텔 몇개층이 아니라 여러구역을 확대한것은 미중정상회담 자체를 이곳에서 지내려고 하는것인지
아니면 본인들 보안이 우려되서 이렇게 확대해서 예약한것인지 잘은 모르겠습니다만은
하필 상대가 비호감 중국이고 이렇게 예비부부들 결혼식 취소 사태까지 생겨서 더 정치 진영적 논리로 정부를 공격하는 집단들이 있기는합니다.국힘 주진우도 그랬구요.
정부가 신라호텔에게 특정국가들 편든다고 이렇게 배려하라고 강요했겠습니까?
중국이 돈 더줄테니 예약을 확대했을테고 신라호텔이 그걸 받아들인것을 왜 정부에게 뭐라 그러는지 이해안됩니다.
중국 싫은것은 싫은것이고 이걸 정부탓은 하지맙시다.
신라호텔에서 무슨 행사를 그리 크게하려는건지 뭔지..
경주보다 서울이 더 주목받겠어요.
국가행사가 있을거라고 이야기는 했을테지만 당연히 호텔측이 중국측 숙박.보안 요청에 따라 저런 결정하는것이지.
현 정부가 친중이라고 몰아세우는 집단들의 전형적인 음모론이죠.
레드팀 일원의 호텔 이용 아니었으면 아마 이렇게 몰아세우지도 않았을겁니다.
(물론 부부들 입장에서는 이게 좀 열받는 상황이라 불만을 표할수 있으니 이슈가 됐겠지만요.)
일단 신라호텔은 내년으로 미뤄진 예비부부들의 결혼식 비용 수억원을 다 전액 지원한다고 합니다.
일단 정부는 호텔측에 결혼식 취소 요청한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 신라호텔에서 행사유치 욕심에 고객 결혼예약을 취소한거다
이게 결론 아닌가요?
요즘 같은 분위기에 정부에서 그렇게 권위적으로 지시하지는 않았을거 같아서
처음부터 의아했는데 사실이 드러나는것 같네요
중국이 확대 예약하고 국가행사라하니 부부들이 불만 표출하고
정치권까지 움직이니 일이 커진것 같습니다.
그럼 과거에 국가 행사 할때 결혼식 취소 당한게 여러번 있었을텐데(그러니 계약서에도 취소 조항 넣었겠고..)
과거에 한번도 문제 안 삼다가 이번에만 이 난리인가요?
근데 이번에는 매우 확대해서 빌리다보니 저렇게 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