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쓸어간다...'10억' 러브콜에 한국 과학자 '대탈출' [지금이뉴스]
국내 이공계 석학들이 새로운 기회의 땅을 찾아 중국으로 떠나는 현상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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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인력 유출은 중국이 한국보다 최소 2~4배에 달하는 연봉과, 정년 연장, 실험 지원 등 파격적 조건을 바탕으로 한국에 적극 러브콜을 보내고 있기 때문인데, 한 교수는 연봉만 10억원대에 달하는 조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중국은 과학굴기로 대표되는 공격적인 국가과학자 우대정책으로 우리나라에 비해 과학자들의 위상이 높습니다.
중국과학원과 중국공정원의 원사제도에 따르면 최고 과학자 직책인 원사로 선정되면 차관급 대우를 평생 받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정년에 구애받지 않고 소속 기관에서 연구를 지속할 수 있는 것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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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50895?sid=104
정년도 없고
차관급 대우
연봉 10억원..
대접이 좋긴 좋네요
당시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는데, 연봉이 4배쯤 되더라구요.
그리고 프로젝트 단위로 성과급은 따로 있구요.
우리나라에서 조차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부서 취급이었는데...
이미 가진 지식 뽑으려고 채용하는 것이고, 새로운 것 개발하는 것은 더 젊은 사람들 밤 새워서 연구시키겠죠.
보조금 따먹으려고 한국 엔지니어 채용하는 곳도 종종 있나 보더라고요. 그 동네는 보조금 따먹기가 패시브 스킬이라.
애국심 만으로 누군가를 묶어 두는건 불가능하죠.
우리나라도 이공계에 대한 대우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나중에 껍데기 뿐인 나라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한 번 벌어진 기술 격차는 자원도 인재도 부족한 상태에선 절대로 못따라 잡겠죠.
정치권에서도 말뿐이라, 안타까울 뿐입니다.
일부 자리 잘 잡은 아는 분들은 연봉 10억에..벌서 6~7년째 다니고 계시네요
지인 하나 중국 어딘가에서 취업했는데 그닥 일도 안시키고 월급루팡짓 한다더라고요.
회사 입장에선 그래도 월급주고 남는 장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