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합니다.
지방균형발전 하겠다고 공기업들 나주 이런데 깡시골에 박는게 도대체 말이 되나 싶습니다.
권역별로 거점을 도시 2-3개만 골라서(예를 들자면 충청권은 대전, 청주, 천안) 돈을 쏟아 부어도 될까 말까인데
무슨 깡촌에 혁신도시랍시고 세금 부어서 쇼핑몰도 제대로 없는 겉만 번지르르한 도시 지어놓으니 이게 뭔 짓인가 싶네요.
생각합니다.
지방균형발전 하겠다고 공기업들 나주 이런데 깡시골에 박는게 도대체 말이 되나 싶습니다.
권역별로 거점을 도시 2-3개만 골라서(예를 들자면 충청권은 대전, 청주, 천안) 돈을 쏟아 부어도 될까 말까인데
무슨 깡촌에 혁신도시랍시고 세금 부어서 쇼핑몰도 제대로 없는 겉만 번지르르한 도시 지어놓으니 이게 뭔 짓인가 싶네요.
어느 때 보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테니까요
아마 처음부터 집중했으면 나눠 달라고 난리가 났을 것 같기는 합니다.
광역시 하나 정해서 인구 천만을 목표로 성장시키는 것이 낫다 봅니다만. 어차피 광역시들도 가만 냅두면 인구소멸 수순이라.
다만, 그게 실현가능성이 있을리가요.
애초 4대 광역시 중심했으면 지거국 대학 위상이 적어도 중앙대급이상 가서 지역 인재가 없니마니 하는 주장이 안 나와겠죠.
이걸 '도시' 라고 할 수 있을까 싶어요.
정치적으로 접근해서 지방별로 쪼개고 여기 의견 들어주고 저기 의견 들어주고 하다가 이도저도 아니게 된거죠 뭐
어지간한 방법으로는 또 나눠먹기가 될 겁니다.
개발독재 시절에는 가능 했을 겁니다 기능이 축소된 애매한 지방 신도시들 양산해 지역 부동산 가격만 올려 놓은 꼴 이 될 수 밖에 없었죠
공기업들을 대충 지방에 분산해서 지역별로 내려 보내면 지역 발전이 잘 된다는 단순한 발상도 버려야 합니다
공금융기관들을 내려보낸 문현혁신도시 같은 곳은 계획대로면 국제금융도시가 되어야 하는데 사금융기업들이 들어오질 않죠
이전하면서 시작된거죠. 서울은 본사가 있으니 이전은 안하는데 지방 경우는 공장 이전하면 직격탄
맞는거죠. 해외 나간 기업들 돌아오게 만들 정책이 필요합니다
믿기힘드시겠지만 혁신도시 정책의 취지가
정확히 본문의 내용과 일치합니다.
입지결정과정에서 나주와 같은 비극이 발생한거죠
한전과 발전회사는 원래 광주 입지 몫 기관입니다.
그것과 별개로 파격적 개입 없이 수도권 집중은
피할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수백개 기관이전하는 분산효과보다
반도체클러스터 하나가 빨아들이는 집적효과가
훨씬 클 거거든요
기업입지나 인력 이동은 철저하게 시장 원리를 따르고
경로의존적이라 되돌리기 힘들어 보입니다.